공연정보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아샤 파테예바 Saxophone - 2018 클래식 나우!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아샤 파테예바 Saxophone - 2018 클래식 나우!
일자 2018-03-15 공연시간 오후 8시 지역 서울 장소 금호아트홀 관람연령 미취학아동입장불가 관람시간 100분 (인터미션 :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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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페르낭드 드크뤽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ernande Decruck Sonata for Saxophone and Piano
Tres modere, expressif
Andante
Fileuse (Legerement anime)
Nocturne et finale (Calme, tres modere)

 

샤를 쾨클랭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15개의 에튀드, Op.188 중 
Charles Koechlin 15 Etudes for Saxphone and Piano, Op.188 (excerpt)
No.2 Pour les sons lies et le charme de la sonorite

 

윌리엄 올브라이트 알토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William Albright Sonata for Alto Saxophone and Piano
Two-Part Invention
La follia nuova: A Lament for George Cacioppo
Scherzo “Will o’the wisp”
Recitative and Dance

 

I N T E R M I S S I O N

 

조지 거슈윈 3개의 전주곡(색소폰과 피아노 연주)
George Gershwin 3 Preludes(performed on Saxophone and Piano)

 

로버트 무친스키 알토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29 
Robert Muczynski Sonata for Alto Saxophone and Piano, Op.29
Andante maestoso
Allegro energico

 

프랑수아 본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비제의 카르멘 판타지 주제에 의한 화려한 환상곡(색소폰과 피아노 연주)
Francois Borne Fantaisie Brillante on Themes from Bizet's Carmen for Flute and Piano(performed on Saxophone and Piano)
Introduktion
Habanera
Zigeunerlied
Finale

 

Profile

아샤 파테예바 Asya Fateyeva | Saxophone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은 아샤 파테예바의 콘서트에 대해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다”라고 호평했다.

 

2014년 음악학자 하랄트 에게브레히트는 슈드도이체차이퉁에 “그녀는 알토 색소폰을 아주 우아하면서도 쉽게 연주하며, 그녀가 드뷔시의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랩소디를 통해 자아낸 아름다움은 청중을 매혹시켰다.”라는 극찬을 남겼다.

 

아샤 파테예바는 2014년 아돌프 삭스 국제 콩쿠르 3위와 2016년 에코 클래식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하였을 뿐 아니라 또한 러시아, 프랑스, 그리고 독일에서의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2012년에는 독일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오르페움 재단에서 상을 받았으며, 베렌베르크 문화 상도 수상하며 1만 유로를 수여 받았다.

 

2015/16 시즌 아샤 파테예바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크리스티안 예르비 지휘/NDR 심포니 연주), 베를린 필하모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등을 포함한 유서 깊은 공연장에서 연주했다. 2016년에는 루체른 페스티벌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빈 무지크페라인에서 협연했고, 차이콥스키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 필하모닉, 이스탄불 국립 심포니, 밀라노 주세페 베르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콜마르, 페르모, 쾰른,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메클렌부르크 웨스턴 포메라니안 페스티벌과 하임바흐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슈파눙겐 무대는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2012년 독일 음악 콩쿠르 1위 수상자로서, 독일 음악 위원회와 도이칠란트 라디오의 후원으로 미샤, 이베르, 올브라이트, 드크뤽의 작품을 담은 음반(제뉴인 클래식스)을 2015년에 발표했으며, 이 음반을 통해 2016년 에코 클래식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클라리네티스트 자비네 마이어 그리고 알리아쥬 퀸텟과 함께 녹음한 판타지아 CD(소니 클래식)는 2016년 발매됐으며, 하일브론 뷔르템베르크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흐와 빌라로보스의 작품을 녹음한 앨범 “Bachina”(베를린 클래식스)은 2017년 출시되었다.

 

아샤 파테예바는 쾰른 국립음대에서 예비학생으로서 정규과정에 진학하기 전 2년간 다니엘 고티에를 사사했다. 그녀는 음악 공부를 위해 떠난 파리에서 클로드 드랑글에게, 리옹에서 장드니 미샤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이는 그녀에게 큰 음악적 영감을 주었다. 2016년 그녀는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니클라스 슈미트 사사로 실내악 파트너인 피아니스트 발레리야 미로쉬와 함께 실내악 석사 학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야나기 미나코 Minako Koyanagi | Piano
코야나기 미나코는 실내악 음악계에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다. 색소포니스트 스가와 노부야의 부인으로서, 코야나기 미나코는 남편과 30년 가까이 함께 연주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녀는 스가와에게 헌정되고, 그가 초연한 요시마츠 타카시, 니시무라 아키라, 나가오 준, 파질 세이, 칙코리아, 사카모토 류이치의 대다수의 작품에서 피아노 연주를 담당했다. 코야나기 미나코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스가와 노부야가 요시마츠 타카시의 ‘사이버 버드 콘체르토’를 초연할 때를 비롯한 많은 연주에서 제2솔리스트로 함께했다.

 

코야나기 미나코는 스가와가 멤버로 활동하는 트루베르 콰르텟과도 협연하고 있으며, 이들과의 관계는 30년간 이어져왔다. 코야나기는 이 콰르텟과 함께 9장에 이르는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녀는 요시마츠 타카시의 작품을 담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퍼커셔니스트 야마구치 타카코와 함께 듀오 앨범 ‘파드샤’를 발표했다.

 

코야나기 미나코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표현과 다양한 연주자와 함께 폭 넓고 유연한 감성을 포괄하는 연주로 사랑 받고 있다. 그녀는 수많은 현악주자와 관악주자의 협연 러브콜을 받고 있다.

 

 

Fernande Decruck Sonata for Saxophone and Piano

프랑스 작곡가 페르낭드 드크뤽(1896~1954)은 색소폰 주자인 친구 마르셀 뮐을 위해 1943년에 이 곡을 썼다. 원래는 관현악으로 반주하지만, 오늘날에는 피아노 반주로 축약한 버전이 더 자주 연주된다. 근대적인 서법을 보여주는 이 소나타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채감과 감흥을 보여준다. 프랑스적인 정취가 가득한 걸작이다.

 

Charles Koechlin 15 Etudes for Saxphone and Piano, Op.188(excerpts)
No.2 Pour les sons lies et le charme de la sonorite

샤를 쾨클랭(1867~1950)은 대중적인 어법에서 다조성이나 무조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법을 구사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2차 대전 중이었던 1942년에는 목관악기를 위한 작품을 다수 작곡했는데,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에튀드’도 이 때 쓴 곡이다. 그는 이 곡에서 화려한 기교나 재즈풍의 빤한 음향을 넘어 색소폰이라는 악기가 지닌 음향과 표현의 다양성을 추구했다. 오늘은 15곡 가운데 제2곡이 연주된다.

 

William Albright Sonata for Alto Saxophone and Piano

미국 작곡가 윌리엄 올브라이트(1944~98)의 작품은 다양한 스타일을 적절하게 뒤섞는 절충주의적 성향을 띠는 경우가 많으며, 미니멀리즘부터 자유로운 무조성과 비밥까지 아우르는 이 곡 역시 그렇다. 1악장 ‘2성부 인벤션’은 엄격하게 통제된 반쯤 무조적인 바흐 풍의 인벤션과 즉흥적인 카덴차, 미니멀리즘적인 악구를 오간다. 2악장 제목 ‘새로운 폴리아: 조지 카초포를 위한 애가’는 1악장의 미니멀리즘 악구를 되돌아보는 일종의 샤콘느이다. 3악장 ‘스케르초: 도깨비불’은 빠르면서도 매우 조용한 반음계 진행 악구에 기초하며, 색소폰이 연주하는 긴 카덴차로 시작하는 4악장 ‘레치타티보와 춤’에서는 매우 공격적인 느낌의 반복 동기가 즉흥 연주 스타일의 비밥과 교대로 등장하면서 흥을 돋운다.

 

George Gershwin 3 Preludes

거슈윈은 원래 바흐 이래의 전통을 따라 피아노를 위해 서로 다른 조성으로 된 ‘24개의 전주곡’을 쓸 생각이었지만 수정을 거듭한 결과 결국 셋으로 줄어들었다. 이 연작은 이후 다양한 편성으로 편곡되었다. 첫 곡을 여는 블루스 특유의 음계 동기는 이후 등장하는 모든 선율 소재의 기초가 된다. 바이앙(경쾌한 2박자 리듬의 브라질 민속 무용)에 기초한 당김음 리듬과 블루스 특유의 반음 내린 7도 음정이 이 곡에 재즈 느낌을 강하게 부여한다. 두 번째 곡의 화음과 선율은 3도 음정에 기초하며, 이는 블루스 음계 특유의 모호한 조성 감각을 한층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세 번째 곡에서 극적인 서주에 이어 등장하는 주요 주제는 두 선율이 짝을 이룬 형태로 되어 있다. 이들이 자아내는 화성적 긴장감은 결국 장조와 단조의 싸움으로 폭발하며, 결국 장조가 승리해 이 곡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Robert Muczynski Sonata for Alto Saxophone and Piano, Op.29

폴란드계 미국 작곡가 로버트 무친스키(1929~2010)가 1970년에 쓴 이 곡은 대단히 선율적이며, 물결치는 듯한 셈여림과 어둡고 사색적인 서정성이 돋보인다. 또한 2악장의 리듬적이고 타악기적인 서법은 불규칙한 박자 운용 및 강렬한 셈여림 대비와 결합해 극적인 효과를 낸다. 색소폰과 피아노 모두 고유의 어법을 존중하면서 연주자의 예술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짜인 수작이다.

 

Francois Borne Fantaisie Brillante on Themes from Bizet's Carmen for Flute and Piano(performed on Saxophone and Piano)

플루트 설계와 연주의 대가였던 프랑수아 본(1840~1920)의 대표작인 “’카르멘” 주제에 의한 화려한 환상곡’은 비제의 유명한 오페라에 나오는 선율들을 가공해 화려한 효과를 낸다. 이 곡은 오페라에서 카르멘이 처음 등장할 때의 음악으로 시작해 ‘운명’ 동기와 담배 여공들의 노래를 거쳐 ‘하바네라’와 ‘집시의 춤’에서 정점을 찍는다. 이대로 끝나는가 싶을 때 ‘투우사의 노래’ 선율이 등장해 의기양양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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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자료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기획사정보

주 최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문 의 : 02)6303-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