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춘천시립교향악단 창단 35주년 기념 제154회 정기연주회
춘천시립교향악단 창단 35주년 기념 제154회 정기연주회
일자 2020-10-07 공연시간 2020년 10월 7일(수) 20:00 지역 서울 장소 롯데콘서트홀 관람연령 8세이상 관람가능 관람시간 110분 (인터미션 :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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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Robert Schumann (1810-1856)
Manfred-Ouverture
슈만, 만드레드 서곡 Op.114

 

R. Schumann (1810-1856)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
슈만, 피아노 협주곡 나단조, Op. 54

 

 

INTERMISSION

 

 

Felix Mendelssohn (1809-1847)
Symphony No.2 in B Flat, Op.52, MWV A 18- "Hymn of Praise"
멘델스존, 교향곡 2번, ‘찬양의 노래’

 

 

 

[출연진]

 

춘천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교향악단은 1985년 창단 이후 아름다운 호반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시민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있으며 이종진 상임지휘자의 폭넓은 연주 역량을 바탕으로

재분석되고 해석 되어지는 프로그램들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에 대한 봉사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모토로 시민들의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기획연주회를 개최하여 청중들에게 사랑 받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백건우, 김대진, 김선욱, 소프라노 조수미,

첼리스트 조영창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주자를 협연자로 초청하여

수준 높은 음악을 창출해 나아가는 오케스트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춘천시립교향악단은 앞선 연주력과 기획력으로 깊은 감동과 유쾌함을 전달하여

춘천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춘천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춘천시립합창단

 

합창을 통해 매일이 새로울 것을, 공연을 통해 뜨거운 감동으로 다가갈 것을 꿈꾸는 춘천시립합창단은,

1990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를 포함하여 매년 4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고,

춘천을 예술 문화의 대표 도시로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2년 2월부터 현재까지 5대 상임지휘자인 임창은 지휘자와 함께 연령 제한으로

연주회 관람이 어려운 영유아 아동을 위해 매년 2월 어린이 음악회를 개최하고,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합창뮤지컬을 개발하여

누구나 편하게 연주회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바흐의 B단조 미사와 헨델·하이든·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그리고 모차르트·베르디·브람스·포레의 레퀴엠 등 클래식 명곡 연주를 통해

국내 정상의 합창단이자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춘천시립합창단은 단원들 모두가 한 호흡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로

수준 높은 정통 합창음악을 연주하기를 힘쓰고 있으며,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를 통해 시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입니다.

 

나아가 매년 가족단위로 이루어진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개최하는

‘온 세대 합창 페스티벌’을 통해 세계 속의 합창도시 ‘춘천’을 꿈꾸며 차분히 전진할 것입니다.

 

 

원주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은 1988년 창단하여 1997년 정남규 지휘자에 의해 그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2006년 전문 프로합창단으로 재정비되었습니다. 매년 60여회 이상의 정기,

기획, 초청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하여

음악을 접하기 쉽지 않은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원주시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특징인 맑고 깨끗한 사운드와 유럽 합창의 특징인

깊은 울림이 접목된 소리로 한국 합창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합창사운드를 바탕으로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고 있으며, 정남규 지휘자만의 독특한 음악적 해석이 여기에 더해져

많은 음악애호가와 전문가들로부터 “북유럽의 정통합창을 구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시립합창단

 

강릉시립합창단은 강원도 영동권에서는 최초로 1992년 5월 창단·운영되어 왔으며,

강릉시립교향악단과 더불어 1999년 5월 전 단원을 상임으로 재 창단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창작가곡, 고전으로부터 성가와 오라토리오, 미사 등에 이르기까지

항상 최고 수준의 합창 음악을 선보이면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또한, 강릉지역 내

문화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방문 연주회와 학교에 찾아가는 스쿨 클래식 콘서트 등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의욕적인 기획연주회를 마련해 강릉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시립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원대한 꿈을 가슴에 품고,

끊임없는 열정과 창의를 통해 세계를 감동시키는 강릉시립합창단이 되겠습니다.

 

 

 

[연주자 프로필]

 

춘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종진

 

열정과 감성의 테크니션, 정확한 해석력으로 감동의 음악을 이끌어내는 마에스트로 이종진은

세계 최고의 명문 줄리어드 음악대학과 일리노이 주립대학 대학원 및

서울대학교 음대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공부하였다.

 

귀국 후 예술의 전당의 '오페라 페스티발'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대전 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부산시향등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러시아의 Moscow 심포니 오케스트라,

일본 Geidai 필하모니아, 멕시코의 UANL 심포니 오케스트라,

폴란드의 Opol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외국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였다.

특히 2005년에는 1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게이다이 필하모니아를 한국인 처음으로 지휘하여, 일본 언론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현재 춘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 하고 있으며 팬아시아 필하모니아 한국, 팬아시아 필하모니아 태국,

그리고 Euro Sinfonietta Wien의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춘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임창은

 

-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지휘전공 졸업
- 노스 텍사스 주립대학교 (University of North Texas)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및 합창지휘 박사
- 광주시립합창단, 성남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
- 現, 총신대학교 겸임교수, 한국합창연구학회 운영위원, 한국교회음악협회 및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
서울 마스터즈 콰이어, 서울 마스터즈 체임버오케스트라, 사랑의 교회 지휘자,
춘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협연]

 

피아니스트 김태형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2004년 제21회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에 입상함과 동시에 베토벤 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에 등장했다.

같은 해, 베오그라드 쥬네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에 오른 이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2006),

롱-티보 국제 콩쿠르(2007)등에서 입상하였으며 2008년 인터라켄 클래식스 국제 음악 콩쿠르와

모로코 국제 음악 콩쿠르, 프랑스 그랑프리 아니마토 음악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하는 놀라운 성적을 이뤄냈다.

역시 같은 해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구. 동아 국제 음악 콩쿠르)에 입상했으며

2010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의 5위 입상은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김태형을 알리며 그의 연주 커리어의 분수령이 된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로얄 왈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베오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키오이 신포니에타 도쿄,

포르투 국립 오케스트라,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관현악단과 협연 했으며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천시향, 대전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국내 저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 했다. 서울바로크합주단과는

2012년 러시아 세 개의 도시(모스크바, 상트 뻬쩨르부르크, 깔루가)에서

순회연주를 가지기도 하였다.

 

독주회 연주 이력으로 2011년 브뤼헤 SCOOP 콘서트 시리즈, 메헬렌, 코르트리크

‘플랑드르 축제’초청 독주회(벨기에)를 포함, 일본 요코하마 국제 피아노 콘서트,

이시카와 펠로우십 콘서트, 프랑스 알프레드 코르토홀 다수의 초청 독주회,

이탈리아 플로렌스 국제음악페스티벌 초청 독주회, 포르투갈 포르투 4회 순회 독주회,

독일 유로뮤직페스티벌 오프닝 연주(독일 게반트하우스)를 했으며 국내에서는 금호영재콘서트,

금호라이징 스타 시리즈, 국제교류재단 송년콘서트, 호암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야마하 아티스트 시리즈 등에 초청되어 무대에 올랐다.

 

실내악에도 깊은 조예와 열정으로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대관령 국제 음악제 및 코스타리카 크레도마틱 음악페스티벌을 포함

여러 저명한 실내악축제에서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외교통상부의 초청으로

스위스 UN 본부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실내악 연주투어를 했으며

2011년, 역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노부스 콰르텟과 함께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에서 해외순회공연을 가지는 등 독주활동과 더불어

왕성한 실내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를 수석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를 사사했으며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체의 지도 아래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또한 동 대학에서 헬무트 도이치의 사사로 성악가곡반주(Liedgestaltung)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2008년부터 대원문화재단에서 지속적인 장학금 후원을 받으며

현재 러시아로 건너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체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숙한 음악성을 키워가는 중이다.

 

2013년 현재, 유럽 매니지먼트사인 바인슈타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Weinstadt Artists Management),

러시아 매니지먼트사인 SMOLART Concert Agency 의 소속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발한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소프라노 강혜정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 석사 및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 말러 시리즈, 헨델 메시아, 구노 장엄미사,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브람스 독일 레퀴엠, 포레 레퀴엠, 베토벤 나인심포니 등
바로크 음악과 오라토리오 다수 연주
- 오페라 ‘리골레토’, ‘돈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돈조반니’, ‘카르멘’
‘돈 파스콸레’, ‘라보엠’,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유쾌한 미망인’,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수 오페라의 주역 출연
- 현)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

 

 

소프라노 한경성

 

- 선화예술학교 및 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졸업
-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성악과 Diplom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음악저널, 음악춘추 콩클 1위, 독일 Rheinsberg Opera 콩쿨 입상
- 독일 라인스베륵 오페라 극장, 독일 쾰른 캄머오퍼
스위스 Schweizerkammerchor 솔리스트
- 국립오페라단 〈나부코〉, 〈리골렛토〉, 〈휘가로의결혼〉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창작오페라 〈달이 물로 올라가듯〉, 오페라 〈사랑의묘약〉
〈마술피리〉, 〈박쥐〉, 〈루살카〉, 〈메리위도우〉 등 오페라 주역
- 이태리밀라노 엑스포 초청공연, KBS생방송 가는 해 오는 해
KBS 충주방송, 경남MBC 창사50주년축하공연, KCTV 제주방송
CTS방송, 독일, 스위스, 뉴욕, 보스턴, 토론토 등 초청연주회
- 코리안심포니, 서울심포니, 코리아솔로이츠
서울시립유스오케스트라, 강릉, 대전시립교향악단 협연
- 한국예술종합학교, 동아대학교,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외래교수 역임
- 현) 선화예고, 서울시립대학교 외래교수

 

 

테너 김세일

 

-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제네바, 취리히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네덜란드 오페라 스튜디오 과정 졸업
-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2위 입상, 취리히 키바니스 리트듀오 콩쿠르 1위
다스 리트 콩쿠르 3위, 오사카 슈베르트 콩쿠르 2위, 네덜란드 IVC 콩쿠르 가곡상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아카데미 최고의 성악가상 수상
- 헬무트 도이치, 손민수, 선우예권, 김정원, 윤홍천 등
국내외 정상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시인의 사랑, 겨울나그네 등 작업
- 현) 강원대학교 문화예술?공과대학 음악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