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안디무지크 창단 15주년 기념연주회 - 대전
안디무지크 창단 15주년 기념연주회 - 대전
일자 2020-09-22 공연시간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오후 7:30 지역 대전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관람시간 90분 (인터미션 : 15분)
예매하기 ▶

 

 

 

안디무지크 창단15주년 기념연주회
올해로 창단15주년을 맞이하는 안디무지크의 기념연주회!!

 

안디무지크는 2005년 3월 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한국 초연곡인

쇼스타코비치 실내교향곡 작품73번을 열연한 창단연주로 특별한 음악적 이상을 펼쳤으며

순수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 2004년 창단 이후, 다양한 시도를 하며

독특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창의력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4년까지 베토벤교향곡 전곡시리즈를 음악적 진지함과 탄탄한 연주력의 결과물로

큰 성과를 거두며 완성하였으며, 2015년부터 말러의 작품을 실내악 버전으로 편곡 및 연주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말러시리즈”로 독창적인 말러사운드의 새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였고,

특히 2015년 3월에 진행된 “말러와 클림트”공연은 서울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에서

말러리안들의 커다란 관심 속에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다. 2016년부터는 쇼스타코비치의 실내악 곡들을

교향곡으로 편곡 연주하는“쇼스타코비치 실내교향곡 시리즈”를 기획 및 진행하여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말러와 쇼스타코비치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중견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연주곡을 만드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2017년부터 시작해서 마침내 2019년에 브람스 교향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인 브람스 교향곡 시리즈”를 통해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실력 있는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신고전주의 작곡가 브람스를 재해석하여 연주함으로,

우리지역에 더욱 풍부한 클래식 컨텐츠를 만들어 지역 관객들과의 정기적 만남이 되는 공연을 통해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선물할 수 있었다.

 

이번 15주년 기념연주회는 작곡가 안성혁이 도시의 찬란한 불빛 속에서도 느껴지는 사람들의 슬픔감정,

그리고 코라나-19로 느껴지는 슬픔을 위로하고 극복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도시2-“도시의 슬픔”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 신성희의 부르흐 바이올린 협주곡 g단조,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통해 안디무지크만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