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2020 교향악축제-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8.2)
2020 교향악축제-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8.2)
일자 2020-08-02 공연시간 2020년 8월 2일(일) 오후 5시 지역 서울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연령 8세이상 관람가능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 : 20분)
예매하기 ▶

[프로그램]



멘델스존 /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 Op.27
F. Mendelssohn / “Meeresstille und gluckliche Fahrt” Op.27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 Op.15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1 in C Major, Op.15

 

슈만 / 교향곡 제3번 E♭장조 Op.97 “라인”
R. Schumann / Symphony No.3 in E♭Major, Op.97 “Rheinische”

 

 

[출연진]

 

연 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되어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하였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교향악, 국립예술단체와의 연주, 예술의전당 기획 연주 등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아시안게임 개막 예술제, 서울올림픽 개막연주 등 국가행사 연주와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함으로써 국민 오케스트라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교향악단의 본질에 충실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를 펼치고 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헝가리 등 다수의 해외 초청 연주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초청연주,

한-태국 수교 60주년, 한-베트남 수교 26주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케스트라 기량과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신진 예술가를 위해 젊은 지휘자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넥스트 스테이지'와 상주작곡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데카 레이블로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녹음하여 미국 브루크너 협회로부터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정치용 예술감독의 지휘로

브람스 교향곡 1번이 데카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서 '11시 콘서트', '토요 콘서트' 등에 출연하고 국립오페라단의

'윌리엄 텔', '파르지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지젤', 국립합창단의 '모차르트 레퀴엠',

'만덕할망', 국립현대무용단의 '쓰리 스트라빈스키' 등으로 협업하며

대한민국 대표 극장 오케스트라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내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오케스트라로서 초대 홍연택 음악감독,

제2대 김민 음악감독, 제3대 박은성 음악감독, 제4대 최희준 예술감독,

제5대 임헌정 예술감독과 함께 하였고 2018년 1월 정치용 지휘자가

제6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교향악 레퍼토리의 외연 확장뿐만 아니라

창작음악 활성화에 힘쓰며 교향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 휘 | 정치용 Chi-yong Chung, Conductor

 

ⓒyoungho_kang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한 그는

서울음악대학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햐엘 길렌을 사사했다.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주목받은 그는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창원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등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관현악, 발레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작품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카르멘',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다.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및 제28회 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서울 음악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정치용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 2018년 1월부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피아노 | 임동민 Dong Min Lim, Pianist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다른 천재 피아니스트들에 비해 다소 늦은 나이인 9살에 피아노를 시작하였으나

뛰어난 재능과 피아노에 대한 열정으로 피아노를 시작한 지 불과 2년 후, 삼익피아노 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선화예술중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수학 중

모스크바로 옮겨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 입학하였다. 모스크바 제1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을 계기로

파리, 바르샤바 등 유럽 클래식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국제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상,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 3위,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3위, 차이콥스키 콩쿠르 5위, 제코 프라하 봄국제 콩쿠르 2위 등

내로라하는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명성을 굳혔다. 2005년, 폴란드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3위(동생 임동혁과 2위 없는 공동 3위)에 오르며 전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영국 위그모어홀, 프랑스 샬플레옐,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 일본 오사카 심포니홀, 미국 스타인웨홀 등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각국의 공연장에서 연주하였다.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바르샤바 내셔널 필하모닉, 슬로박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으며,

2008년 < Beethoven Sonata > 앨범, 2011년 < Chopin > 앨범, 2019년 < Chopin & Schumann >

앨범을 소니 비엠지(Sony BMG)에서 발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