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신세계와 함께하는 2019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3월)
신세계와 함께하는 2019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3월)
일자 2019-03-16 공연시간 2019년 3월 16일(토) 오전 11시 지역 서울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연령 8세이상 관람가능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 :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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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술 같은’ 토요일 아침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지쳐 평소 음악회에 오기 힘든 직장인,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하려는

연인과 가족들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설레는 주말의 시작, 수준 높은 연주와 해설로 꾸며진 정통 클래식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협주곡과 교향곡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는 마티네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토요콘서트>와 함께 ‘예술 같은’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휘자 정치용과 함께하는깊이 있는 음악 탐구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문화를 선도하는 예술의전당이 준비한 <토요콘서트>는

토요일 오전을 활용한 깊이 있는 음악 탐구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마티네 콘서트는 가볍다’는 편견을 깨고 클래식 음악 전 시대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사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8년과 마찬가지로 지휘자 정치용(현 코리안심포니 예술감독, 한예종 교수)이

<2019 토요콘서트>의 수장으로서 지휘와 해설을 맡습니다.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으로 음악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나가는

우리 시대 최정상급 지휘자입니다. 이런 그와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들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2019 토요콘서트>에 총출동합니다.

 

* 단, 5월은 여자경 지휘자, 7월은 최수열 지휘자가 지휘 및 해설을 진행합니다.

 

 

 

<출연>
지휘 정치용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장유진

 

[프로그램]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 서곡 Op.9
H. Berlioz Roman Carnival Overture, Op.9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
Bruch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

 

비제 교향곡 제1번 C장조
Bizet Symphony No.1 in C Major

 

[출연진]

 

 

정치용 Chi-yong Chung, Conductor & Concert Guide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하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졸업과 동시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공연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작품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대표적이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 보엠>, <카르멘>, <돈 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및 제28회 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서울음악대상 등을 수상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정치용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부임하여 그의 음악세계를 펼쳐 가고 있다.

 

 

 

장유진 YooJin Jang

 

“청순하고도 매서운 활” - 객석
“끝없는 매력과 설득력의 소유자. 완벽하게 균형잡힌 정서와 리듬감” - The STRAD
“두려움이나 테크닉적인 한계가 없는 연주자” - Boston Musical Intelligencer

 

2016년 일본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은 학구적인 곡 해석과

폭발적인 기교로 관중의 눈과 귀를 무대로 집중시키는 걸출한 카리스마를 가진 연주자이다.

특히 장유진은 바이올린으로 창조해내는 소리의 섬세한 질감, 그리고 음악 전달력에 있어

그 누구보다도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말보로 체임버 뮤직페스티벌, 카라무어 라이징 스타 시리즈, 마이러 헤스 메모리얼 콘서트 시리즈,

라비니아 스틴 인스티튜트 온 투어, 올드 사우스 미팅 하우스,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 등 보스턴,

뉴욕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으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2017-2018 시즌에는

일본에서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독주회, 음반 녹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뉴욕 카네기 홀에서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다.

 

특히 실내악에서 열정과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장유진은 2009년 KNUA 스트링 콰르텟을 결성하여,

같은 해에 실내악 부문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런던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쉴로스 바이커스 장학금을 수상했다. 2012년부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솔리스트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와 함께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을 창단하여 활동 중이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작품 전곡 연주> 등 도전적이면서도

심도 깊은 프로그램을 완성도 높은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실내악 음악계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찍이 수많은 콩쿠르에서 두각을 보인 장유진은 서울국제음악콩쿠르,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메뉴힌 콩쿠르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일본 무네츠구 콩쿠르,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러시아 영 뮤지션을 위한 차이콥스키 홈랜드 국제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였다.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사사 김남윤)를 수석 졸업 한 후 도미하여, 미국을 대표하는 연주가이자

교육자인 미리암 프리드 문하에서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 과정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TA 로 임하고 있다.

장유진은 음악원 역사상 보기 드문 최고연주자과정과 박사과정을 모두 수학한 연주자로,

지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특출한 예술가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http://www.violin-21c.com

 

 

YooJin Jang_Violinist
BIOGRAPHY

 

"......infinitely attractive and compelling,
with perfectly balanced sentiment and rhythmic bite" - THE STRAD

 

Applauded by The Strad for her “fiery virtuosity” and “consummate performances”,

violinist YooJin Jang is a winner of the 2017 Concert Artists Guild Competition,

and is also First Prize winner of the 2016 Sendai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in Japan.

These two victories have resulted in a busy itinerary of international recital and concerto engagements, and also the release of two new recordings, including a CD of her prize-winning Sendai concerto performances. “Jang is a performer without fear or technical limitation” (Boston Musical Intelligencer).

 

A native of Korea, YooJin has been performing with top Korean orchestras

since the age of nine, including the KBS Symphony Orchestra and the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and during the 2017-18 season she performs regularly in both Korea and Japan.

Looking ahead to 2018-19, highlighted engagements include concerto debuts at New York’s Chautauqua Institution

and in Japan with the Osaka Symphony Orchestra, as well as her Carnegie Hall recital debut on CAG’s series

at Weill Recital Hall. An active international soloist, YooJin has appeared with the Budapest Festival Orchestra led by Ivan Fischer,

Bulgaria National Radio Symphony Orchestra under Emil Tabakov, Sofia Philharmonia Orchestra with Ljubka Biagioni,

the Erato Ensemble led by Sholomo Mintz, Tokyo Symphony Orchestra, Spain’s Extremadura Orchestra conducted by

Jesus Amigo, and the NEC Philharmonia with led by Josh Weilerstein.

 

Recent career highlights for YooJin include recitals in Boston at Jordan Hall and the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in Chicago for the Dame Myra Hess Memorial Concert series; in Japan for the Sendai Competition Winner’s series in Sendai,

Nagoya and at Hamarikyu Asahi Hall in Tokyo; and chamber music performances with Caramoor’s Rising Stars. Ravinia’s Steans Institute on Tour and Music From Marlboro.

 

In 2017, two new CD’s were released, including YooJin’s live performances of the Mendelssohn

and Stravinsky Violin Concertos with the Sendai Philharmonic Orchestra and Junichi Hirokami,

and a recital disc featuring music of Mendelssohn, Stravinsky, Grieg and Sibelius with pianist Kae Ozawa.

Her first CD entitled “Korean Young Musicians” was released on the KBS (Korean Broadcast System)

label, in cooperation with Aulos media & KBS Classic FM. She is also regularly heard on the radio,

including a recent appearance on WQXR’s McGraw Hill Young Artists Showcase.

 

A seasoned young artist, YooJin’s latest victories at CAG and Sendai follow a long line of international

competition success. In 2013, she won Japan’s 4th International Munetsugu Violin Competition,

which included the loan of the 1697 ‘Rainville’ Stradivari violin. She was also a top prize winner

at the prestigious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of Indianapolis,

the Michael Hill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including the Audience Prize and

Best Performance of the New Zealand Commission Work), and the Yehudi Menuhin Competition.

 

Also a passionate chamber musician, YooJin is a co-founder of The Kallaci String Quartet in 2012,

which made its international debut at the Kumho Art Hall in Seoul,

Korea and the Seoul Spring Festival of Chamber Music. Recognized for her creative work in chamber music,

she won the 2011 Borromeo String Quartet Guest Artist Award, and in 2009 she was awarded

the Schloss Weikersheim Scholarship as part of the London String Quartet Competition.

YooJin has also participated in the Marlboro and Ravinia Festivals, where she worked with artists such as Menahem Pressler, Denes Varjon, and Peter Wiley.

 

Born in Korea in 1990, YooJin Jang holds a Bachelor of Music from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here she studied under Nam Yun Kim. She earned a Master of Music, Graduate Diploma, and

Artist Diploma from New England Conservatory, as a student of Miriam Fried, and she is currently pursuing a Doctor of Musical Arts at NEC.

 

http://www.yoojinjang.info

 

 

 

ⓒOuriel Morgensztern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1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