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한국남성합창단 창단 6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 KOREA MALE CHORUS 1958
한국남성합창단 창단 6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 KOREA MALE CHORUS 1958
일자 2018-11-13 공연시간 오후 8시 지역 서울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연령 8세이상 관람가능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 :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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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합창단 KOREA MALE CHORUS 1958
한국남성합창단은 1958년에 창단하여 현재까지 60여 년간 활동하고 있는 국내에서 최초의 남성합창단이자 가장 오래된 남성합창단으로서 반세기를 넘어서는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최고 수준의 합창단으로 평가되고 있는 남성합창단이다.

 

발족 1년만인 1959년 5월 6일 창단연주회를 미국인 Hugo Goetz(당시 주한미군 중령)의 지휘로 서울 명동 시공관(국립극장의 전신)에서 막을 올렸다.

그 후 초대지휘자를 이어 고 서수준교수(1913~2008)(당시, 경희대 음대 교수)를 2대 지휘자로 맞이하여 같은 해인 1959년 12월 19일,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서수준 교수는 이후 10년간의 지도로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데 공헌하였으며, 韓國男聲合唱團은 그가 지휘하던 기간 동안 국내 굴지의 합창단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서수준 교수에 이어, 유병무 선생(前, 선화예술고등학교 음악부장, 음악감독)이 이후 30년 간 지휘자로 봉사했으며, 1999년부터 6년 간 김홍식 교수(現, 한서대 예술학부 교수), 그 후 2년 간 최영주 선생(現, 고양예고 음악부장)과 박신화 교수(現, 이화여대 음대 교수, 객원지휘)가 수고해주셨으며, 앞서 지휘자를 역임했던 김홍식 교수가 2007년 초 다시 부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17년도 대한민국의 국립합창단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구천지휘자를 객원지휘자로 모셔서 59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롯데콘서트홀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8년도에는 창단 60주년을 맞이하며 상임지휘자 김홍식 지휘자와 함께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곡을 박지훈 작곡가에게 위촉 의뢰하여 대한민국의 바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의 삼해(동해, 서해, 남해)와 숨겨져 있는 미래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바다 “북해”를 상징적으로 삽입하여 작곡, 이번 2018년도 창단 6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에서 초연된다. 韓國男聲合唱團은 국내에서의 활발한 공연활동은 물론, 외국 남성합창단의 내한 공연 시 파트너로 함께 공연함으로써 민간외교사절의 몫도 충실히 해왔으며, 또한 국가적인 각종 행사와 자선 무대 등에도 적극 참여하여 견실한 합창단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나아가 그 활동영역을 해외로까지 넓혀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등에서도 연주회를 가졌다. 특히 일본의 전통 깊은 남성합창단인 『토쿄리더타펠(Tokyo Liedertafel, 1925년 창단)』과는 1985년 이래 3년마다 서울과 동경을 오가며 교환공연과 합동무대를 갖고 있다.

 

韓國男聲合唱團은 이제 『1958년을 시작으로 2018년 60주년을 디딤돌로 2058년 새로운 100주년』을 향하여 합창단 내부적으로는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도 그 동안 음악계와 사회에 공헌해 온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며 국제적인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사절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P R O F I L E

 

* CONDUCTOR 김홍식

 

한국남성합창단 상임지휘자 김홍식은 서울대 음대에서 성악 전공 후, 이태리 베르디 국립음악원에서 작곡과를 수료하고, 밀라노 시립음악원 합창지휘과와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했다. 밀라노 시절 ‘라 스칼라 가극장’과 바르셀로나 ‘리세오 가극장’의 ‘Assistant Conductor’로 매 시즌 오페라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자코모 쟈니’에게 푸치니, 마스카니 등 사실주의 오페라를 사사하였다.

 

귀국 후 부천필, 코리안 심포니, 폴란드 비에냐프스키필, 국립경찰 교향악단, 프라임필을 비롯 대구·대전·전주·창원시향 및 충남교향악단 등의 지휘봉을 잡았다.

 

또한 국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등 400여 회의 콘서트를 지휘한 바 있다.

 

2001~2003년 ‘예술의전당’ 음악예술감독을 역임하였으며, 예술의전당 첫 제작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전국 순회공연 지휘 및 ‘라 보엠’, ‘마술피리’, ‘리골렛토’ 등 20여 편의 오페라를 지휘하였다. 2009년 예술의전당에서 로시니 오페라 ‘모세’를 지휘하며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국립국군교향악단 상임지휘 자 및 음악감독으로 부임하였고 2017년까지 수십 회의 국내외 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로 명성을 높였다.

 

그 외에 서울대 음대 합창지도교수, 부천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포스메가남성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서대학교 제예술디자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고, 사랑의 교회 호산나 찬양대 지휘자로 있다.

 

1999년 한국남성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초빙된 후 현재까지 지휘봉을 잡으며 독일 ‘베를린필캄머뮤직홀’ 초청연주, ‘동경리더타펠 1925 남성합창단’ 교류연주 등 20년간 국내외 연주를 통해 한국남성합창단의 위상을 크게 드높인 공로를 쌓았다.

 

* PIANO 박수연
- 이화여대 음대 피아노과 졸업 및 동 대학원(피아노 전공) 졸업
- Italia Parma Academy 디플로마, 이화여대 피아노과 수석입학 및 전 학년 장학금
- 모차르트 협주곡 연주, 이화여대 김영의홀 이화 정기연주회 출연, 이화 110주년 기념 대음악회 출연, 폴란드발라섹 실내악단과 협연
- 대한민국창작합창제 출연, 대구수성아트피아
- 국립합창단, 모테트합창단과 조인트 리사이틀 반주
- 경북오페라단과 오페라 ‘라 보엠’ 합창 반주
- 국립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부산문화회관, 포항, 군산, 양산 등 초청공연 반주
- 오페라 갈라 콘서트 및 창작뮤지컬 공연 반주, 김천문화회관
- 국제실천신학 심포지엄 초청연주
- 수십여 회의 작곡발표회, 실내악 연주, 독창회에서 연주 및 반주
- 국내외 듀오연주 및 찬양연주 수회
- 사랑의 교회 대예배 반주자 역임(1990~2000)
- 김천시립합창단 상임반주자 역임(2000~2010)
- 거창청소년 예술단 예술감독 역임(2008~2013)
- 고양예고, 인천예고, 김천예고, 경남예고, 대구교대, 김천대학 출강 역임
- 서울대학교 동문합창단, 더힘합창단, 이싹회합창단 반주자 역임
- 찬양음반 피아노기도 1, 피아노기도2 발매(2012),
피아노기도 3 발매(2017.10.26)
- 현재 한국남성합창단 상임반주자(2013년~현재)
언더우드음악원 출강
뉴욕뮤지카 외래교수

 

 

기획사정보

주최 : 한국남성합창단
주관 : 영음예술기획
후원 : (재)송우재단
문의 : 한국남성합창단 0505-562-1958, 영음예술기획 02-581-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