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 짐노페디 1번 (느리고 비통하게) Gymnopedie for piano No. 1 Slowly and Mourn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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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티 (1866 ~ 1925) 이(가) 1888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Character Piece
  • 작곡년도 1888
  • 평균연주시간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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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에릭 사티의 '3개의 짐노페디' 는 청정지대에서 길어 올린 맑은 샘물처럼 세속의 때가 묻지 않고 투명하다. 현란한 기교와 숭고하고 장엄한 분위기만을 음악의 미덕으로 삼던 시류에 반기를 든 그의 음악은 한마디로 솔직담백하다. 멜랑콜릭한 부분이나 밝고 쾌활한 악절이 모두 그렇다.

 

짐노페디 제1번 느리고 비통하게 Lent et douloureux 3/4박자.

 

왼손이 낮은 G음, D음을 시이소식으로 반복하는 4마디로 도입한 후, 단순한 선율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전30마디로 구성되는 악절이 함축적인 언어로 되풀이되는 모두 78마디의 소품이지만, 이들을 형성하는 짧은 프레이즈의 길이가 통일되지 않았다는 점과 비기능적인 화성이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불안감을 자아내어 진부함을 피하고 있다.
1888년에 작곡된 이 곡은 플로베르의 소설 < 살랑보 > 의 일부에서 착상된 것입니다. 3개의 짐노페디 중 반복되는 리듬이지만 이국적인 선율을 지니고 있으며 가장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이다.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전지현이 피아노 치는 장면에서 연주되는 곡이도 하며 CF나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출처 : 상상의 Mus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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