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리 바이올린과 통주 저음을 위한 소나타 (라 폴리아) Sonata for violin & continuo in D minor ("La Follia"), Op.5/12 La Follia

작곡가 이미지

작곡가 사진
아르칸젤로 코렐리 (1653 ~ 1713) 이(가)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실내악
  • 작품형식 Sonata
  • 출판년도 1700
  • 평균연주시간 11:09
  • 레이팅
  • 악기편성 Violin, continuo

기타 요약 정보

  •   라 폴리아- 포르투칼에서 스페인으로 옮겨온 옛 무곡 폴리아(Follia)를 주제로 삼았기 때문에 <라 폴리아 La Follia>

관련 사이트


작품해설

라 폴리아- 포르투칼에서 스페인으로 옮겨온 옛 무곡 폴리아(Follia)를 주제로 삼았기 때문에 <라 폴리아 -La Follia>라는 이름을 붙였다.

폴리아는 3박자의 느린 무곡이며 샤콘느와 비슷하게 변주곡 풍으로 되어있다. 코렐리는 곡속에 폴리아를 주제로 하여 22개의 변주곡을 만들어 놓았다.

E선(바이올린)의 제 3 포지션 이상의 높은 음은 쓰지 않고, 느린 부분에서 깊은 명상을 표현하는 방법과, 빠른 부분에서 눈부신 기교를 발휘하게 만들어 놓은 수법 등은 코렐리음악의 진수를 깊이 맛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연주시간이라 해봐야  불과  십 여분 밖에 지나지 않는 이 짧은 곡속에,  코렐리는 인생의 희. 노. 애. 락  이 모두를  다  담아 놓고 싶었던지,  변주곡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려 걸작다운 걸작 하나를 세상에 내 놓았다.

신맛, 쓴맛, 매운맛, 단맛, 짠맛 이 다섯 가지 맛을 오미(五味)라 했던가 코렐리의 <라 폴리아> 속에는 이  다섯 가지 맛,  오미가  골고루 들어 있는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그런 음악이다.

 

 

http://www.goclassic.co.kr/club/board/viewbody1.html?go=&code=free&page=1&group=2311&number=4068&keyfielda=fid&keyfieldb=comment&keya=2311&keyb=&andor=and

고클래식 정태상님의 이곡만 듣고 나면 살맛이 난다

 

 

17세기는 음악에 있어서 바이올린이란 악기가 독주 악기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다지는 시기였다. 이전에 행했던 성악 음악에서 기악을 따로 독립시켜 하나의 형태로 정착시키는 노력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성과를 서둘렀던 이가 바로 코렐리이다. 작곡 뿐만 아니라 그 스스로가 당대를 대표하는 명바이올리니스트였다. 12곡의 바이올린 소나타집은 음악 사상 최초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평가되는 곳으로 작곡 연도는 알려진 바 없으나 출판은 1700년 초 로마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그 해에 암스테르담과 런던에서 다시 출판되었고, 그 후 약 100년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에서 출판된 다른 판만도 무려 40종에 이른다. 이것은 이 소나타집이 바이올린 소나타의 고전으로 얼마나 가치가 있나 하는 것을 반증한다. 
곡의 성격은 그의 3중주 소나타에서 보인 형식미를 바탕으로 선율미와 고도의 기교를 구사하고 있다. 특히 이런 기교는 음악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후세의 비르투오저적인 작품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그는 이 곡에서 그간 전해져온 바이올린의 모든 기법을 자기가 완성한 형식과 조화를 꾀하고 있으며, 가장 두드러진 것은 바이올린 악기 자체의 가창적인 성격을 크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곡의 구성은 교회 소나타 형식을 채용한 전반부 6곡을 제1부로 하였고, 후반부 제1부의 구성은 전주곡, 알르망드, 쿠랑트, 지그(이탈리아풍의 지그), 사라방드, 가보트 및 폴리아 6곡으로 구성하였다. 바로 이 12번곡이 잘 알려진 <라 폴리아 변주곡>이다. 원제대로 한다면 바이올린 소나타 op. 5-12로 앞의 11곡이 모두 여러 악장의 소나타 형태인데 반해 끝 곡인 12번만 변주곡으로 되어있다. <라 폴리아> 변주곡을 처음 만든 이는 1577년 살리나스였고, 그 후 코렐리, 비발디, 프레스코발디, 륄리, 페르골레지, 마랭 마레, 제미니아니, 바흐, 그레트리, 케루비니, 리스트, 닐센, 라흐마니노프 등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끊이지 않고 작곡되고 있다. 보통 <라 폴리아> 변주곡하면 코렐리의 것을 떠올릴 정도로 가장 완성도 높은 명곡으로 자리하고 있다.

 

http://lovegalaxies.com/60048135483

이 한장의 명반

 


이 작품의 연주 (8)



이 작품에 대한 생각 (0)

댓글을 갖고 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