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in B minor, Op.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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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엘가 (1857 ~ 1934) 이(가) 1909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협주곡
  • 작품형식 Concerto
  • 작곡년도 1909 ~ 1910
  • 출판년도 1910
  • 초연날짜 1910-11-10
  • 초연 아티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
  • 초연장소 London, Queen's Hall
  • 평균연주시간 48:06
  • 레이팅
  • 악기편성 Violin solo and Orchestra - 2 flutes, 2 oboes, 2 clarinets, 2 bassoons, contrabassoon, 4 horns, 2 trumpets, 3 trombones, tuba, timpani, strings

기타 요약 정보

  • 초연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Fritz Kreisler (violin), Edward Elgar (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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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3)

  • 듣기 예약   1. Allegro

  • 듣기 예약   2. Andante

  • 듣기 예약   3. Allegro molto


작품해설

엘가의 첼로 협주곡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그것은 영국적인 분위기와 협주곡 치고는매우 긴 50여분의 연주 시간, 그리고 다소 과장되게 작곡된 탓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곡상을 잘 살려낸 연주를 들어보면 매우 매력적인 곡임을 알게 될 것이다. 명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에게 가장 위대한 작곡가를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본즉, 주저없이 엘가를 말하곤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두 음악가는 만났고, 이 자리에서 엘가는 크라이슬러를 위해 바이올린 협주곡을 작곡하기로 하였다. 이후 곡은 1910년 완성되었고, 크라이슬러는 이 곡을 베토벤 협주곡 이래 가장 훌륭한 곡으로 평가하며 "나는 퀸즈 홀을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며 환호하였다고 한다. 같은 해 엘가의 지휘로 초연된 퀸즈 홀의 초연에서 크라이슬러의 말대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곡은 엘가가 가장 왕성하게 작곡하던 때인 53세의 시기로, 교향곡 제 1번과 2번 사이에 작곡되었다. 곡은 대규모의 협주곡으로 어려운 기교가 구사되며, 그가 창안한 피치카토의 트레몰로 주법을 도입하였다. 곡상은 엘가의 타작품과 마찬가지로 화려하지는 않으나, 풍부한 선율과 차분한 아름다움이 숨쉬고 있으며 영국적인 견실함이 빛나고 있다. 그러나 악상 구성 등이 약간은 과장되게 표현되어 공허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곡의 악보에는 작곡가 자신이 "여기에...의 정신을 동봉한다."라고 적고 있는데, 이것은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감성적인 자극이 필요하여 '아네모네'로 불리는 자신의 친구인 화가 밀레이스의 딸인 앨리스 스튜어드 워슬리와의 순수한 플라톤적인 사랑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이런 숨겨진 사랑을 바탕으로 한 이곡은 가장 고고한 형식으로 이루어진 엘가의 가장 정성어린 작품이기도 한 것이다. 또한 크라이슬러도 가장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감정이 집양된 음악으로 높게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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