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딘 현악 4중주 2번 String Quartet No. 2 in D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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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보로딘 (1833 ~ 1887) 이(가) 1881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실내악
  • 작품형식 String Quartet
  • 작곡년도 1881
  • 평균연주시간 27:52
  • 레이팅
  • 악기편성 2 violin, viola, cello

기타 요약 정보

  • 헌정 Dedicated to Ekaterina Borodina

악장/파트 (4)

  • 듣기 예약   Allegro moderato

  • 듣기 예약   Scherzo. Allegro

  • 듣기 예약   Nocturne. Andante

  • 듣기 예약   Finale. Andante - Vivace


작품해설

길고 섬세한 노랫가락 같은 선율이 쏟아지는 곡으로 놓고 보자면 알렉산더 보로딘은 19세기 러시아 국민악파 작곡가 중에서도 가장 뛰어났다. 그의 현악 4중주 2번은 분명 아름다운 주제로 가득하지만, 단순히 선율이 아름다운 곡 이상의 매력이 있다. 예를 들어 느린 악장에 여름밤의 분위기를 그토록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아함과 환희에 찬 자연스러움이 기적 같은 솜씨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 작품이 가장 인기 있는 현악 4중주곡의 하나로 손꼽히는 것도 당연하다.

구소련의 가장 위대한 실내악 앙상블인 보로딘 4중주단은 이 곡을 여러 차례 녹음했다. 그러나 1962년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공연 실황을 담은 이 앨범만큼 특별한 것은 없다. 보로딘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현악 4중주곡 2번을 썼다. 그렇기 때문에 연주를 할 때 곡의 부드러움과 감각적인 기쁨과 함께 아내를 향한 남편의 진심을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보로딘 4중주단은 다른 연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면에도 신경을 썼다. 마치 이들은 마지막의 환희에 찬 종결부를 향해 나아가는 여행자들과 같다. 민속 음악을 사용한 피날레의 주제는 안개 자욱한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데, 보로딘 4중주단은 이 부분을 무척 섬세하게 표현했다. 다른 연주단들은 이 부분을 너무 강렬하게 표현하거나 ‘심오한’ 뭔가를 끄집어내려는 시도가 강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모노로 녹음된 음질은 지금의 기준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곡의 모든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는 전혀 모자람이 없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현악 4중주 제2번 [String Quartet no. 2]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2009.6.1, 마로니에북스)

 

[출처] 알렉산더 보로딘(1833~1887,러시아), 현악4중주 2번 - String Quartet No.2 in D major|작성자 꽃둥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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