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Tosca,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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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모 푸치니 (1858 ~ 1924) 이(가) 1898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오페라
  • 작품형식 Opera
  • 작곡년도 1898 ~ 1899
  • 출판년도 1900
  • 초연날짜 1900-01-14
  • 초연장소 로마 코스탄치 극장(Teatro Costanzi)
  • 평균연주시간 1:53:43
  • 레이팅
  • 악기편성 Voices, chorus and orchestra

기타 요약 정보

  • 초연장소 미상
  • 초연자 poldo Mugnone(지휘)
  •   헌정, 계기 빅토리앙 사르두(Victorien Sardou)의 희곡을 루이지 일리카(Luigi Illica)와 주세페 지아코사(Giuseppe Giacosa)의 이탈리아 대본을 기초로 작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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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38)

  • 듣기 예약   No. 1a, Ah! Finalmente!

  • 듣기 예약   No. 1b, E sempre lava!

  • 듣기 예약   No. 1c, Sante ampolle!

  • 듣기 예약   No. 2, Recondita armonia

  • 듣기 예약   No. 3a, Mario! Mario! Mario!

  • 듣기 예약   No. 3b, Perché chiuso?

  • 듣기 예약   No. 3c, Ora stammi a sentir

  • 듣기 예약   No. 3d, Non la sospiri

  • 듣기 예약   No. 3e, Or lasciami al lavoro

  • 듣기 예약   No. 3f, Ah, quegli occhi!...Quale occhio al mondo

  • 듣기 예약   No. 4, È buona la mia Tosca

  • 듣기 예약   No. 5, Sommo giubilo, Eccellenza!

  • 듣기 예약   No. 6a, Un tal baccano in chiesa!

  • 듣기 예약   No. 6b, Fu grave sbaglio

  • 듣기 예약   No. 7a, Or tutto è chiaro

  • 듣기 예약   No. 7b, Tosca divina

  • 듣기 예약   No. 7c, O che v'offende

  • 듣기 예약   No. 8, Tre sbirri (Te Deum)

  • 듣기 예약   No. 9a, Tosca è un buon falco

  • 듣기 예약   No. 9b, Ella verrà...per amor del suo Mario!...Ha più forte

  • 듣기 예약   No. 10a, Meno male...Sale, ascende... A te quest'inno (Cantata)

  • 듣기 예약   No. 10b, Ov'è Angelotti...Mario?! tu qui?

  • 듣기 예약   No. 11a, La povera mia cena

  • 듣기 예약   No. 11b, Quanto?...Quanto?...Il prezzo!...Già, mi dicon venal

  • 듣기 예약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No. 12, Vissi d'arte (Tosca's Prayer))

    푸치니가 1890년 경 밀라노에서 유명한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Sara Bernard)가 주연한 19세기 프랑스의 극작가 빅토리안 사르도우(Victorien Sardou 1831~1908)의 5막 희곡<토스카>를 보고 나서 이 오페라를 구상을 했다고 합니다. <토스카>의 무대는 1800년 6월 당시의 로마 입니다, 나폴레옹이 마렝고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때가 그 시점이며. <토스카>가 전개되는 1800년 6월의 로마는 말 그대로 비밀경찰국가 같은 공포와 위협에 가득찬 무서운 도시 였습니다.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혁명파 세력은 전제정치를 수호하려는 영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의 연합세력과 다툼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로마를 손에 넣은 프랑스는 로마를 공화국으로 선포하고 체자레 안젤로티라는 인물을 공화국 집정관으로 임명을 합니다.

    그러나 나폴레옹에 밀려 시칠리아 섬까지 쫓겨갔던 전제군주 페르디난트 4세와 왕비 마리아 카롤리나는 다시 군대를 조직해서 반격을 시도하여 이 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이탈리아의 혁명파 세력은 지하로 은둔해 왕당파에 대한 투쟁을 시작합니다. 오페라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출발하고 있지만, 역사적 사실보다는 주인공들의 심리적 긴장과 갈등에 초점을 맞춘 삼각관계 드라마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왕당파의 앞잡이이자 군부독재 시대의 권력자 경찰서장인 스카르피아는 국가의 주요 행사 때 마다 독창자로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가수 토스카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녀를 손에 넣으려고 야비한 궁리를 합니다. 그러나 토스카는 혁명파 화가 카바라도시와 은밀한 열애에 빠져있고. 스카르피아는 연적 카바라도시를 파멸시키고 토스카를 차지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안젤로티를 숨겨준 혐의로 스카르피아에게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는 카바라도시...

    그를 살리려는 토스카는 "얼마면 되겠니?"라고 스카르피아에게 뇌물을 제안 합니다. 그러나 평소 뇌물을 밝히기로 로마에서 악명이 높던 스카르피아가 이번 만큼은 돈을 거절하고 오로지 육체관계 할것을 요구를 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은 살려야겠고 독사같은 스카르피아에게 몸을 허락하는 것은 죽기보다 싫은 토스카.....

    그 끔직한 심리적 갈등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부르는 토스카의 아리아가 바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입니다. "예술과 사랑을 위해 살았을 뿐 누구에게도 몹쓸 짓을 한 적이 없는데, 왜 내게 이런 가혹한 벌을 내리시나요"하며 신을 원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푸치니의 다양한 그 끼 극적인 긴장감을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이며. 유명한 아리아는 토스카가 부르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카라바라도시가 부르는 <오묘한 조화><별은 빛나건만> 등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통일무렵 세 살 이었던 푸치니는 이른바 '신국가'의 제1세대에 속했습니다. 그러므로 <토스카>의 배경이 된 중요한 정치적 사건들은 푸치니에게 이탈리아인으로서 교육의 일부였던 만큼 사르두의 희곡을 보기 전에 이미 그의 정신은 자연스럽게 그 속에 배어 있었다 할 수 있습니다.

    Vissi d'arte, vissi d'amore
    Vissi d'arte, vissi d'amore
    non feci mai male ad anima viva
    Con man furtiva
    quante miserie conobbi, aiutai
    Sempre con fe sincera
    la mia preghiera
    ai santi tabernacoli sali.
    Sempre con fe sincera
    diedi fiori agli altar.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Diedi gioielli della Madonna al manto,
    e diedi il canto agli astri, al ciel,
    che ne ridean piu belli.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난 노래에 살며 사랑에 살며
    난 남에게 해로움 주지 않았네
    불쌍한 사람
    남몰래 수없이 도와주었네
    항상 믿음 속에서 살며
    성인들 앞에
    정성을 대해 기도 드리고
    언제나 제단 앞에 고운 꽃을 바쳤네.
    나 고통 당할 때
    어찌해 이와 같이
    어찌해 날 내버려 둡니까?
    성모님 위해 보석도 다 바치고
    또 하늘 높이 거룩한 노래
    항상 바쳤건만.
    나 고통 당할 때
    어찌하여 하나님은
    나 홀로 이렇게 내버려 둔단 말입니까?
    -출처: 티스토리 '상상의 라이프 2.0'
  • 듣기 예약   No. 13a, Vedi, le man giunte io stendo a te!...Sei troppo bella

  • 듣기 예약   No. 13b, Tosca, finalmente mia!

  • 듣기 예약   No. 14, Prelude

  • 듣기 예약   No. 15a, Io de' sospiri

  • 듣기 예약   No 15b, Mario Cavaradossi?

  • 듣기 예약   별은 빛나건만 (No. 16, E lucevan le stelle)

    오페라 <토스카> 中 제3막의 아리아로서 화가인 카바라도시가 처형되기 직전에 편지를 쓰다가 애인 토스카와의 추억에 잠긴 채 부르는 노래다. 나단조의 느린 템포로 처음은, "저 별이 반짝이면 안개 고요한 수렛소리 들리며 조용히 날 찾아 오는 그 어여쁜 님의 모습…" 으로 시작되어 속삭이듯 흐르다가 차츰 격렬해진다. 명쾌한 선율인데도 음의 장단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듣는 사람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오페라 <토스카>는 전체 3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본은 프랑스 극작가 사르두의 사극 <토스카,1887>를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개작한 것으로 1900년 1월14일 로마에서 초연되었다.

    베리스모(사실주의)파의 영향을 받은 비극적인 작품이지만 푸치니의 서정적인 선율과 친근하고 센티멘탈한 화성 감각이 합쳐지면서 매혹적인 작품이 되었다.

    <별은 빛나건만>은 오페라 中 <미묘한 조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과 더불어 널려 알려져 있는 아리아다.

    E lucevan le stelle
    별들은 빛나고
    ed olezzava la terra,
    땅은 향기를 뿜고
    stridea l'uscio dell'orto,
    문의 삐걱임과
    e un passo sfiorava la rena..
    흙을 스치는 발자욱과 함께
    entrava ella, fragrante,
    향기로운 그녀는 들어와
    Mi cadea fra le braccia..
    두팔에 쓰러져 안겨오고......
    Oh dolci baci, o languide carezze,carezzare
    달콤한 입맞춤, 부드런 손길
    mentr'io fremente
    내가 떨고 있는 사이
    le belle forme discioglea dai veli!
    그 아름다운 것들은 베일에 가려지듯 사라졌네.
    svani per sempre il sogno mio d'amore...
    내 사랑의 꿈은 영원히 사라지네.
    L'ora e' fuggita...
    모든 것이 떠나갔네.
    E muoio disperato!
    절망 속에 나는 죽어가네
    E non ho amato mai tanto la vita!
    일생만큼 난 사랑치 못하였네.
    -출처: 티스토리 '상상의 라이프 2.0'
  • 듣기 예약   No. 17a, Franchigia a Floria Tosca

  • 듣기 예약   No. 17b, O dolci mani

  • 듣기 예약   No. 17c, Senti, l'ora è vicina

  • 듣기 예약   No. 18a, Amaro sol per te

  • 듣기 예약   No. 18b, Trionfa!... Di nova speme

  • 듣기 예약   No. 19a, Son pronto

  • 듣기 예약   No. 19b, Com'è lunga l'attesa!


작품해설

간략한 줄거리

성 안드레아 성당 안으로 탈옥한 정치범 안젤로티가 카바라도시를 찾아오자, 카바라도시는 안젤로티를 급하게 기도실로 피신시켰다. 마침 카바라도시를 찾아온 토스카는 카바라도시의 수상한 행동을 추궁하자 카바라도시는 그녀을 안심시킨다. 탈옥한 안젤로티를 찾기 위해서 스카르피아가 성당 안으로 들어온다. 기도실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고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를 의심한다. 스카르피아는 토스카의 카바라도시에 대한 의심을 부추기는 말로 그녀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스카르피아는 부하 스폴레타에게 그녀의 미행을 지시한다. 파르네제 궁전 안의 스카르피아 집무실에서 스카르피아는 토스카에게 교활한 질문을 던지면서 안젤로티의 거처를 추궁한다. 하지만 토스카는 영리하게 처신하면서 이를 회피한다. 이에 스카르피아는 방법을 바꾸어서 카바르도시를 고문하기 시작한다. 이에 견딜 수 없었던 토스카는 안젤로티의 거처를 이야기하고 만다.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의 목숨을 담보로 흥정하듯 토스카를 유혹한다. 토스카는 카바라도시를 구하기 위해서 스카르피아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토스카와 카바라도시가 함께 국외로 도피하는 데 필요한 통행증에 서명한 스카르피아는 토스카를 범하려 한다. 이에 토스카는 그를 칼로 찔러 죽인다. 성 안젤로 궁전 안의 카바라도시는 사형집행을 기다리면서 토스카에게 작별 편지를 쓴다. 이후 토스카가 사형장으로 달려와 카바라도시에게 거짓으로 사형이 집행될 것이라고 안심시킨다. 하지만 사형 집행수들의 사격이 있은 후 토스카는 쓰러진 카바라도시를 일으켜 세우려한다. 그러나 실탄이 장전된 총으로 사형이 집행된 사실을 토스카가 뒤늦게 깨닫는다. 스카르피아의 시체를 발견하고 그녀를 잡으려고 오는 사람들을 뒤로 한 채, 토스카는 성 위로 올라가서 몸을 던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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