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la boheme) La bohème, opera la bo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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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모 푸치니 (1858 ~ 1924) 이(가) 1896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오페라
  • 작품형식 Opera
  • 작곡년도 1896
  • 출판년도 1897
  • 초연날짜 1896-02-01
  • 초연 아티스트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 초연장소 Turin
  • 평균연주시간 1:41:56
  • 레이팅
  • 악기편성 Vocal soli, chorus and orchestra

기타 요약 정보

  • 초연 Turin, Teatro Regio, Arturo Toscanini (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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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30)

  • 듣기 예약   No. 1a, Questo mar rosso

  • 듣기 예약   No. 1b, Nei cieli bigi

  • 듣기 예약   No. 1c, Pensier profondo! Giusto color!

  • 듣기 예약   No. 1d, Legna! Sigari! Bordo!

  • 듣기 예약   No. 1e, Si puo? Chi e la? Benoit!

  • 듣기 예약   No. 1f, Io resto per terminar l'articolo

  • 듣기 예약   No. 1g, Non sono in vena. Chi e la?

  • 듣기 예약   No. 1h, Si sente meglio? Si. Qui ce tanto freddo

  • 듣기 예약   그대의 차가운 손 (No. 2, Che gelida manina)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에서 로돌포가 얼음처럼 차가운 미미의 손에 놀라 따뜻이 감싸고 녹여주며 정열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리릭 테너의 대표적인 아리아이다.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E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ò con due parole chi son,
    Chi son, e che faccio, come vivo.
    Vuole?
    (Mimi tace.)
    Chi son! Chi son? Son un poeta.
    Che cosa faccio? Scrivo.
    E come vivo? Vivo.
    In povertà mia lieta
    Scialo da gran signore
    Rime ed inni d'amore.
    Per sogni e per chimere
    E per castelli in aria
    L'anima ho milionaria.
    Talor dal mio forziere
    Ruban tutti i gioielli
    Due ladri: gli occhi belli.
    V'entrar con voi pur ora
    Ed i miei sogni usati,
    Ed i bei sogni miei
    Tosto si dileguar!
    Ma il furto non m'accora
    Poiché, poiché v'ha preso stanza
    La speranza.
    Or che mi conoscete
    Parlate voi. Deh parlate.
    Chi siete? Vi piaccia dir?

    "그대의 조그만 손이 왜 이다지도 차가운가요!
    내가 따뜻하게 녹여 줄께요.
    (열쇠를)애써 찾으려 한 들 소용없어요.
    이 캄캄한 어둠 속에선 못 찾아요.
    허나 다행히도 마침 달이 떳군요.
    당신은 나의 이웃, 사랑스런 아가씨여, 잠시 기다리세요.
    그동안에 제가 누군지, 무얼하는 사람인지 단 두마디로 말씀 드릴께요.
    그대도 되겠지요? 저는 시인입니다.
    글 쓰는게 나의 일이지요.
    비록 가난하지만 저는 사랑의 시와 노래를 임금처럼 낭비하며 살아갑니다.
    희망과 꿈으로 그려 낸 공중 누각 속에서 마음만은 백만장자랍니다.
    때때로 내 금고에서 보석을 도둑 맞습니다.
    아름다운 두 눈이라는 2인조에게서요.
    지금도 당신과 함께 들어와서 그만 내 꿈이, 아름다운 그 꿈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어요.
    허나 빼앗겼다고 조금도 슬퍼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놓고 갔으니까요.
    소중한 희망을! 자 이제 내 이야기는 다 털어 놓았으니까 당신이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이름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출처: 티스토리 '상상의 라이프 2.0'
  • 듣기 예약   내 이름은 미미 (No. 3, Si. Mi chiamano Mimi)

    가난한 예술가들의 방으로 불씨를 빌리러 온 미미, 초를 떨어뜨린뒤 마루바닥에 이것을 찾던 그녀의 찬손을 잡게된 루돌포는 그대의 찬손이란 유명한 아리아를 부르게 되고 그다음 미미는 "내 이름은 미미" 란 아리아 로 답을 하게 됩니다.

    이 아리아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가사는 고급창녀인 미미의 새침하면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로돌포에게 자기를 소개하면서 나타낼 때 자신은 이 역을 어떻게 해야할 지 배역을 맡은 가수들은 매우 어려워하는데 창녀지만 천박하지 않게 표현해야기 때문이다.

    Mimi
    (E un po' titubante, poi si decide a parlare; sempre seduta.)
    Si.
    Mi chiamano Mimi,
    ma il mio nome e Lucia.
    La storia mia
    e breve. A tela o a seta
    ricamo in casa e fuori...
    Son tranquilla e lieta
    ed e mio svago
    far gigli e rose.
    Mi piaccion quelle cose
    che han si dolce malia,
    che parlano d'amor, di primavere,
    di sogni e di chimere,
    quelle cose che han nome poesia...
    Lei m'intende?

    Rodolfo
    (commosso)
    Si.

    Mimi
    Mi chiamano Mimi,
    il perche non so.
    Sola, mi fo
    il pranzo da me stessa.
    Non vado sempre a messa,
    ma prego assai il Signore.
    Vivo sola, soletta
    la in una bianca cameretta:
    guardo sui tetti e in cielo;
    ma quando vien lo sgelo
    il primo sole e mio
    il primo bacio dell'aprile e mio!
    Germoglia in un vaso una rosa...
    Foglia a foglia la spio!
    Cosi gentile
    il profumo d'un fiore!
    Ma i fior ch'io faccio, ahime! non hanno odore.
    Altro di me non le saprei narrare.
    Sono la sua vicina
    che la vien fuori d'ora a import!!unare.

    네, 제 이름은 미미입니다. 사람들은 저를보고 미미라고 부릅니다만
    진짜 이름은 루치아예요.
    제가 드릴 말씀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저는 집안과 밖에서 명주나 주단에 수를 놓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행복한 삶입니다.
    지금까지 수없는 백합과 장미를 만들어 왔습니다.
    저는 그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은 교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랑과 봄을 말하고 꿈과 환상을 이야기 합니다.
    그것을 시(詩)라고 부릅니다.
    제 말 뜻을 아시겠어요? (로돌포가 '네'라고 대답한다)

    사람들은 저를 미미라고 부릅니다만
    저는 그 까닭은 모릅니다.
    언제나 혼자 살며 밥도 혼자 먹습니다.

    교회에는 자주 가지 못하지만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조그맣고 하얀 방에서 말이죠.
    지붕 위로는 하늘밖에 보이지 않지만,

    봄이 올 때면 햇빛이 맨 먼저 저를 비춥니다.
    4월이 제게 먼저 첫 입맞춤을 합니다!
    꽃병의 꽃봉오리, 꽃잎 하나하나의 향기를 맡습니다.
    너무도 달콤한 그 꽃향기! 허나 제가 만드는 꽃에는 향기가 없습니다!
    더 무슨 말씀을 드릴까요?
    저는 이런 바쁜 시간에 당신을 방해나 하고 있는 이웃이군요."
    -출처: 티스토리 '상상의 라이프 2.0'
  • 듣기 예약   No. 4, O soave fanciulla

  • 듣기 예약   No. 5, Aranci, datteri!

  • 듣기 예약   No. 6a, Chi guardi?

  • 듣기 예약   No. 6b, Eccoci qui!

  • 듣기 예약   No. 7a, Come un facchino

  • 듣기 예약   No. 7b, Quando me'n vo' soletta la via

  • 듣기 예약   No. 8, Ohe, la, le guardie

  • 듣기 예약   No. 9, Mimi?!... Speravo di trovarvi

  • 듣기 예약   No. 10a, Marcello... Finalmente

  • 듣기 예약   No. 10b, Mimi è una civetta

  • 듣기 예약   No. 11, Donde lieta usci

  • 듣기 예약   No. 12, Addio dolce svegliare

  • 듣기 예약   No. 13a, In un coupe?

  • 듣기 예약   No. 13b, O Mimi, tu più non torni

  • 듣기 예약   No. 14, Che ora sia?

  • 듣기 예약   No. 15, Musetta!... C'e Mimi

  • 듣기 예약   No. 16, Vecchia zimarra

  • 듣기 예약   No. 17a, Sono andati?

  • 듣기 예약   No. 17b, Torno al nido

  • 듣기 예약   No. 17c, Oh Dio! Mimi!


작품해설

앙리 뮈르제르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생활 Scène de la vie bohème〉을 바탕으로 G. 자코자와 L. 일리카가 대본을 썼으며, 1896년 2월 1일 토리노의 레조 극장에서 푸치니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파리의 뒷골목 다락방에 살고 있는 시인 루돌포, 철학자 코르리네, 음악가 쇼나르 등 보헤미안 기질을 가진 4명의 방랑생활과 우정, 그리고 폐결핵을 앓는 소녀 미미와 루돌포의 슬픈 사랑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 〈토스카〉·〈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다음백과사전

 

 

오페라 《라 보엠》은 파리 뒷골목에 사는 가난한 시인과 화가, 음악가, 철학자들의 우정 그리고 그들을 사랑한 여인들을 노래한 작품. 2막에서 나오는 '내가 혼자 거리를 걸어가면(Quando me'n vosoletta)' 는 까페 모뮈스에서 우연히 옛 애인을 본 무제타가 시침을 떼고 못 본 체하는 마르첼로의 관심을 끌려고 갖은 교태를 부리며 유혹의 손짓을 보내는 왈츠조의 아리아이다. 일명 '무제타의 왈츠'라고 한다.

"내가 혼자 거리를 걸어가면, 사람들이 멈춰서서 내 아름다운 자태를 지켜봐요.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꼼꼼히 살펴보지요.. 그들의 두 눈이 내뿜는 교활한 욕망의 빛을 나는 헤아려 보며 즐긴답니다. . 그리고는 겉에 드러난 매력으로 숨은 아름다움을 짐작합니다. 그렇듯 욕망의 입김이 내 둘레를 소용돌이치면 나는 자못 행복해지지요! .. (마르첼로에게) 그리고 누가 기억하고 초조해 하는지를 아는 당신이.. 그렇게 내 곁에서 훌쩍 날아가 버릴 수가 있나요? 나는 당신이 손수 고통을 털어놓지 않으리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아요.. 하지만 또한 나는 알지요, 당신이 죽고 싶도록 괴로워한다는 점도!.. "

 라 보엠(La Boheme)

라보엠은 푸치니의 네 번째 오페라로, 그 풍부한 선율과 애절한 내용으로 그가 쓴 작품 중 가장 성공적이다. 이 오페라는 프랑스의 시인 앙리 뮈르제(Henry Murger)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Scenes de la vie de Boheme》에서 쟈코사(Giacosa)와 일리카(Illica)가 대사를 쓴 것인데, 푸치니는 같은 내용으로 작품을 만든 레온카발로처럼 뮈르제의 원작에 구애되지 않고 대본을 써서 성공을 거두었다. 대본 작가 일리카가 전체적인 틀을 짧고 시 부분은 대시인 쟈코사가 손을 보아 초일류의 맛을 풍긴다.

여기에 '보엠'이란 보헤미안 기질이란 뜻으로 예술가 또는 그의 족속들이 세속 풍습에 구애됨 없이 자유롭게 지내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극 중에는 세사람의 예술가와 한 사람의 철학가가 다락방에서 공동 생활을 하고 있다. 그중 시인 로돌포는 같은 다락방에서 수놓는 병든 처녀 미미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가난했기 때문에 보양할 힘이 없어 죽게 된다. 이러한 비련과 결부시켜 본다면 화가 마르첼로와 거리의 처녀 무젯타와의 현실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싸움과 젊은 네 사람의 우정들을 교묘하게 잘 묘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보헤미안의 생활의 슬픔과 기쁨 등이 잘 표현된 한없이 아름다운 오페라라고 할 수 있다. 작곡자 자신이 밀라노 음악학교를 나온 후 밀라노에 살면서 가난하게 지내며 보헤미안적인 생활을 체험하였으므로 더욱 그에게는 실감이 있었던 것이다.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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