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 슬픈 왈츠 Valse triste, for orchestra (from Kuolema), Op.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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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벨리우스 (1865 ~ 1957) 이(가) 1904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관현악
  • 작품형식 Waltz
  • 작곡년도 1904
  • 출판년도 1904
  • 초연날짜 1904-04-25
  • 초연장소 Helsinki, Finland
  • 평균연주시간 05:16
  • 레이팅
  • 악기편성 Flute, Clarinet in A, 2 Horns in F, Timpani and strings

기타 요약 정보

  • 작곡 동기 아르비드 예르네펠트(Arvid Järnefelt)의 희곡 <죽음>(Kuolema)의 상연을 위한 극부수음악의 하나로 작곡되었으나, 곧 콘서트용 소품으로 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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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시벨리우스는 그의 처남인 아르비드 예르네펠트(Arvid Järnefelt)가 쓴 희곡 <죽음>(Kuolema)의 상연을 위해 모두 6곡의 음악을 작곡했다. 그 중 제1장을 위한 음악 '느린 왈츠 템포로'(Tempo di valse lent)를 <슬픈 왈츠>(Valse triste)로 개작하고, 오케스트레이션도 일부 개정하였다.

 

이 곡은 희곡 <죽음> 속의 다음 장면에서 연주된다.

병이 심해져 죽음을 앞두고 있는 부인이 꿈결에 왈츠 곡조를 듣고는 무심코 일어나 환상 속의 남자와 함께 춤춘다. 이윽고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문 두드리는 소리로 왈츠는 멈춘다. 거기에는 더 이상 춤의 파트너는 없고 죽음의 그림자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곡이 느린 왈츠 리듬으로 시작되면 제1 바이올린과 첼로로 죽음의 왈츠 선율을 연주한다. 이 선율은 이윽고 다른 선율로 이어져서 곡이 활기를 띈 후, 또 하나의 화려한 선율이 관악기로 연주된다. 그 후에 이들 3개의 선율이 교대로 나타나 곡을 고조시킨 후 죽음의 선율이 배로 연장되어 불길한 표정으로 연주되고 일단 온쉼표가 된다.

정적 속에서 죽음의 선율 마지막 4마디가 울리고 이어서 바이올린 4중주로 죽음의 선율 첫 동기가 신비롭게 연주된 후 그대로 곡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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