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플랜드 엘 살롱 멕시코 El Salón México, for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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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코플랜드 (1900 ~ 1990) 이(가) 1933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관현악
  • 작품형식 Tone Poem
  • 작곡년도 1933 ~ 1936
  • 초연날짜 1938-10-14
  • 초연장소 Boston, MA, USA
  • 평균연주시간 10:48
  • 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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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지휘자 쿠세비츠키는 1938년 10월 14일에 그의 보스턴 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에서 이 곡을 초연했다. 국제 현대음악 진흥회는 1938년의 런던 제전에 미국의 대표 작품으로 이 곡을 소개했으며, 번스타인이 최초의 데뷔(1944년 2월 18일) 때 보스턴 교향악단을 지휘하여 이 곡을 연주하여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1932년 가을에 멕시코를 여행했을 때의 인상을 바탕으로 작곡한 것으로, 멕시코 특유의 색채와 상쾌한 리듬 · 사투리가 강한 해학 · 이국적인 가락이 교묘하게 도입되어 있고, 현대적인 수법에 의해 종횡으로 세밀한 터치로써 그려져 있다.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시(市)에 있는 유명한 댄스 홀 엘 살롱 멕시코에만 촛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변두리 술집은 탁하지만 반면에 순수한 음악들이 도입되어 있다. 자욱한 담배 연기와 그릇 부딪는 시끄러운 소리, 많은 사람이 가득히 붐비며 웅성대는 댄스 홀의 분위기 속에서, 사람은 때로 텅 빈 동굴과 같은 조용한 음악을 듣는 수가 있는데, 솟아나는 향수이기도 할 것이다. 이 곡의 도처에 있는 이런 맑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많은 매력을 주고 있다.
코플란드는 이 곡에 대해 ‘한 여행자가 여행 중에 보고 들은 것을 곡으로 나타낸 것일 뿐, 멕시코를 테마로 해서 만들었다는 것 같은 대단한 의미는 없다’는 소감을 밝힌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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