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든 교향곡 100번 (군대) Symphony No. 100 in G major ("Military") H. 1/100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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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하이든 (1732 ~ 1809) 이(가) 1793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교향곡
  • 작품형식 Symphony
  • 작곡년도 1793 ~ 1794
  • 평균연주시간 23:52
  • 레이팅
  • 악기편성 플루트 (1 또는 2), 오보에 2, 클라리넷 2, 파곳 2, 호른 2, 트럼펫 2, 팀파니, 트라이앵글, 심벌즈, 큰북(군대용 타악기는 2, 4악장), 현5부

기타 요약 정보

  • 작곡 연도 1793년 ~ 1794년
  • 작곡 장소 Wien 또는 London
  • 출판/판본 파트보: 1799년 아욱스부르크의 곰바르트. 자필악보는 부다페스트 국립 세체니 도서관 소장(2악장은 제외).
  • 헌정, 계기 1794년 시즌의 3곡 중에서 가장 늦게 발표됨. 표제는 2악장 코다의 트럼펫 군대 신호에 의해 붙여짐. 초연 당시 신문에서 잘로몬 콘서트 예고를 이미 "군대 교향곡"이라고 씀
  • 초연 연도 1794년 3월 13일 제8회 잘로몬 콘서트
  • 초연 장소 Hanover Square Rooms, London
  • 초연자 작곡자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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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4)

  • 듣기 예약   1. Adagio - Allegro

    서주부는 아다지오 G장조 2/2박자. 서주는 현악기로 천천히 시작함. 후반부는 G단조로 변화된 뒤 딸림화음에서 반종지함. 주요부는 알레그로 G장조 2/2박자, 소나타 형식. 제1 주제는 2대의 오보에 반주 위에 플루트 독주로 시작함. 현악기로 다시 한번 반복한 뒤 경과구를 거침. 제2 주제는 제1 바이올린만으로 선율을 진행했다가 후반에는 플루트가 더해짐. 발전부는 B flat장조로 시작함. 제2 주제를 중심으로 발전부가 구성되었으며 제1 주제는 첫머리 동기만 발전부 가운데 부분에서 쓰임. 재현부는 플루트가 제1 주제를 다시 재현함. 이후 제2 주제의 재현으로 이어짐.
  • 듣기 예약   2. Allegretto

    C장조 2/2박자, 3부 형식. "리라 협주곡" G장조의 2악장 로만스에 전용한 악장임. 목관악기로 C조 클라리넷이 추가되고 트라이앵글, 심벌즈, 큰북의 군악용 타악기가 사용됨. 주요주제를 중심으로 론도형식의 특징을 지님. 주제는 2개이며 최초 8마디는 플루트와 현악으로 제시된 뒤 오보에 2, 클라리넷 2, 파곳의 목관 5중주로 되풀이 연주됨. 코다에서는 제2 트럼펫으로 군대 신호가 연주됨.
  • 듣기 예약   3. Menuet. Moderato & Trio

    G장조. 미뉴에트 전반의 16마디는 전합주의 8마디의 리듬과 후반 8마디의 선율이 서로 대조를 이룸.
  • 듣기 예약   4. Finale. Presto

    G장조 6/8박자, 소나타 형식. 제1 주제는 각각 반복기호를 지닌 2부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구성은 3부 형식임. 제2 주제는 꾸밈음이 붙은 리듬의 선율로 제시됨. 발전부는 제1 주제가 D단조 시작되고 제2 주제는 D flat장조로 연주됨. 재현부의 제1 주제는 8마디만 재현되고 제2 주제는 군대용 타악기(트라이앵글, 심벌즈, 큰북)를 함께 사용하여 진행함. 코데타에서도 군대용 타악기가 음량과 리듬을 강화시킴.

작품해설

이 교향곡의 제2악장과 제4악장에는 당시의 교향곡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큰북, 심벌즈, 트라이앵글과 같은 군악용 타악기가 사용되고, 또 목관악기의 사용도 제1악장 제1주제와 같이 높은 음역이 요구되는 등 참신한 수법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제는 두 개의 오보에가 반주를 붙이는 독주플루트로 제시되는데, 이것도 하이든으로서는 하나의 혁신이었다.

 

어떻든 이와 같은 터키의 군악풍 색채가 당시 유행하던 이국취미와도 합치했고, 그래서 이 작품은 일찍부터 하이든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널리 사랑을 받게 되었다.

 

《군대》라는 표제는 런던에서 있었던 초연의 신문광고에 그 명칭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하이든 자신이 붙인 것 같다.《군대》라는 표제가 제2악장에서 유래한다는 것은 작품을 들어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이 알레그레토 악장은 1786-87년에 나폴리왕 페르디난도 4세의 의뢰로 작곡한 리라 오르가니차타(허디거디 비슷한 악기) 협주곡의 제2악장으로 쓰여진 로만체를 악기 편성을 바꾸고, 무반주 트럼펫의 팡파르와 코다를 새로 부가하여 편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군대적인 색채가 제2악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제1악장에 나오는 두 주제의 리듬도 분명히 군대조이다

 

이 교향곡은 당시에 런던의 청중으로부터 크게 사랑을 받았는데, 초연 후에 잇달아 여러 번이나 재연되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어떤 신문은 이 교향곡의 제2악장이 끝나자 굉장한 박수와 함께, "앙코르! 앙코르!"라는 함성이 연주회장을 가득 메웠으며, 부인들도 열광했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 :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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