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피아노 5중주 Piano Quintet in F minor, 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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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프랑크 (1822 ~ 1890) 이(가) 1878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실내악
  • 작품형식 Quintet
  • 작곡년도 1878 ~ 1879
  • 출판년도 1881
  • 초연날짜 1880-01-17
  • 초연장소 Paris, France
  • 평균연주시간 36:25
  • 레이팅
  • 악기편성 피아노, 두개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기타 요약 정보

  • 작곡 연도 1879년
  • 출판/판본 1906년 이전 아멜 출판사 판이 있었다는 것이 가장 앞서있으나 초판보인지는 불분명
  • 헌정, 계기 카미유 생상스
  • 초연 연도 1880년 1월 17일
  • 초연 장소 국민 음악 협회 연주회
  • 초연자 생상스의 피아노와 마르시크 4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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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3)

  • 듣기 예약   1. Molto moderato quasi lento

    F단조, 4/4박자
    바이올린의 정열적인 서주로 개시하여 현악부의 하강음형을 거치면 이에 응답하는 피아노의 연주로 이어짐. 이 44마디의 서주부의 순환 주제는 전곡을 지배. 주부는 Allegro. 순환 주제에서 파생된 1주제. 2주제는 두번째 순환 주제. 대위법적으로 활발히 전개. 재현부에서는 fortississimo의 유니즌으로 순환 주제부가 회상되고 점차 조용히 악장을 종결.
  • 듣기 예약   2. Lento, con molto sentimento

    A단조, 12/8박자
    제 1 바이올린으로 나타나는 선율이 악장의 주제로 순환 주제의 후반부 일부를 소재로 한 것. 20마디부터 제 1 바이올린의 주제 선율과 피아노의 16분 6잇단음표의 분산화음의 연주와 함께, 인상적인 부주제가 제시. 또한 이것은 3악장과 연관있는 세번째 순환 주제. 41마디부터 첫번째 순환 주제가 나타났다가 본래의 주제로 돌아오고, 최후에 다시 순환 주제의 변형이 나타남.
  • 듣기 예약   3. Allegro non troppo, ma con fuoco

    F장조, 3/4박자
    조성이 확정되지 않고 자유로이 전조하며 진행하다 최후에 F장조로 안착. 서주부에서 주제의 소제가 준비되다 비로소 73마디에 주제가 피아노로 마에스토소로 연주. 120마디부터는 2악장에서 출현한 세번째 순환 주제가 회상되었다가 점차 원형을 회복하여 악장의 2주제로 사용. 199마디부터의 전개부를 거처 330마디의부터의 재현부, 절정을 이루고 격정적인 코다로 전곡을 종결.

작품해설

프랑크의 걸작들 가운데 가장 이른 작품 중 하나인 이 피아노 오중주곡은 그가 35년여만에 실내악곡으로 돌아온 작품이다. 이 작품은 생상스에게 헌정하였는데, 생상스는 이 곡을 초연하기는 했지만 음악어법에 동의하지 못하여 헌정을 거절했다고 한다.

제1악장 Molto moderato quasi lento(매우 적당한 빠르기로, 느림에 가깝게)는 현에 의한 극적인 도입부로 시작하여 피아노가 부드럽게 답한다. 현이 도입부를 반복하고, 피아노는 더욱 부드러워진다. 이 대화는 계속되다가 피아노가 갑작스럽게 알레그로로 들어간다. 전개부는 폭풍우같은 절정에 도달한다. 도입부가 회상되고 재현부는 매우 격렬하지만 잦아들며 끝난다. 제2악장(느리게, 매우 감상적으로)은 역시 소나타 형식이다.

피날레(너무 빠르지 않게, 격렬하게)는 끈질긴 리듬의 전개가 특징이다. 1악장의 반복적인 부드러운 동기로 시작하여, 제2주제는 피아노가 현으로 반주되며 주도한다. 마지막에 가서 제2주제가 다시 나타난다. 격렬하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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