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라벨 오케스트라 편곡 Pictures at an Exhibition (Kartinki s vïstavski), for orchestra, orchestrated by Ravel

작곡가 이미지

작곡가 사진
모데스트 무소르그스키 (1839 ~ 1881) 이(가) 1874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관현악
  • 작품형식 Suite
  • 작곡년도 1874 ~ 1922
  • 출판년도 1922
  • 초연날짜 1922-10-19
  • 평균연주시간 32:20
  • 레이팅
  • 악기편성 3 Flutes (2 doubling Piccolo), 3 Oboes (3rd doubling English Horn), 2 Clarinets (in Bb and A), Bass Clarinet (in Bb and A), 2 Bassoons, Contrabassoon, Alto Saxophone in Eb, 4 Horns in F, 3 Trumpets in C, 3 Trombones, Tuba, Timpani, Triangle, Snare Drum, Whip, Ratchet, Cymbal, Bass Drum, Gong, Glockenspiel, (Tubular) Bells (Eb), Xylophone, Celeste, 2 Harps and String

기타 요약 정보

  • 초연 It was first performed on October 19, 1922 by Serge Koussevitzky at the Paris Opéra and published in 1929 in a joint issue by Edition Russe de Musique in Berlin and Boosey & Hawkes in New York.

관련 사이트


악장/파트 (15)

  • 듣기 예약   Promenade

  • 듣기 예약   The Gnome

  • 듣기 예약   Promenade

  • 듣기 예약   The Old Castle

  • 듣기 예약   Promenade

  • 듣기 예약   Tuileries

  • 듣기 예약   Bydlo

  • 듣기 예약   Promenade

  • 듣기 예약   Unhatched Chickens

  • 듣기 예약   Samuel Goldenberg and Schmuyle

  • 듣기 예약   The Market Place at Limoges

  • 듣기 예약   Catacombes

  • 듣기 예약   Cum mortuis in lingua mortua

  • 듣기 예약   Baba-Yaga (La cabane sur des pattes de poules)

  • 듣기 예약   Great Gate of Kiev


작품해설

러시아 작곡가인 `무소르그스키 Modest Petrovich Mussorgsky(1839∼1881)'는 거의 독학으로 작곡 공부를 하여, 창의력이 풍부하면서도  독특한 인상주의적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의 가장 위대한 대작으로서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가 있고,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도 인기있는 곡입니다.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의 후반에 러시아에는 국민 음악 운동이 일어나 슬라브 민족을 중심으로 하는 음악을 건설하려는 기운이 감돌았는데, 무소르그스키는  국민악파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꼽힙니다.

어느 날  무소르그스키와 친교가 있었던 급진적인 건축가 빅토르 하르트만(Victor Hartman: 1842-1873)이 요절합니다. 그 이듬해  하르트만의 유작 전시회가  페테르스부르크의 미술 학교에서 개최되어, 전시장에는 설계나 스케치, 또는 각종 디자인이 4백 점 이상이나 전시되었답니다.

무소르그스키는 그 친구의 유작의 전람회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눈으로 보는 그림을 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피아노 곡집 `전람회의 그림'을 작곡합니다. 무소르그스키의 공상과 음악적 감흥이 유작 전람회의 그림과 혹은 다른 이미지와 혼합되어 아름다운 멜로디로 탄생한 겁니다.

전곡은 10곡의 소품과 전주, 그리고 간주의 역할을 하는 5개의 프롬나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음악중 가장 인상적인 `프롬나드' 의 선율은 전시장의 작품 사이를 옮겨다니는 발자국 소리를 묘사했다고도 합니다. 원래의 의미는 산책, 천천히 걷기의 뜻을 지닌 말로서 한 곡이 시작하기 전이나 곡사이에 삽입 됩니다. 아시다시피 무소르그스키의 원곡은 피아노를 위한 작곡이었는데 그것을 헨리 우드, 라벨, 스토코프스키 등이 관현악용으로 편곡하기도 했습니다.

 

 

제1곡 프롬나드-난쟁이(Gnomus)

곱추인 난쟁이를 묘사한 곡이다. 다리가 짧은 난쟁이의 걷는 모습을 표현했다. 페트르스부르크의 미술 아카데미에 보관된 하르트만의 졸업작품이 이 곡에 해당하는 그림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2곡 프롬나드-옛 성(Il vecchio castello)

푸슈킨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그림으로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무대장치를 위한 데생에 해당하는 곡이다. 중세 시대의 오랜 성 안의 돌탑 앞에서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는 음유시인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제3곡 프롬나드-튜일르리의 정원(Yuillerien dispute d'enfants apres jeux)

튜일르리는 프랑스 제정 시대에 파리에 있던 궁전이었는데, 세느강의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다. 이 곳에서 뛰어놀고 있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제4곡 비들로(Bydlo)

비들로는 큰 바퀴를 가진 폴란드의 구식 우마차이다. 우마차의 바퀴소리와 소가 걷는 모습을 잘 표현한 곡이다.

 

제5곡 껍질이 덜 깨진 병아리의 춤(Ballet de puossins leure coques)

하르트만이 발레의 무대장치를 위해 그린 그림을 보고 작곡한 곡으로 껍질이 덜 깨진 병아리가 삐약거리며 춤추는 모습을 귀엽게 표현하였다.

 

제6곡 사무엘 골든베르크와 시뮐레(Samuel goldenberg et schmuyle)

사무엘 골든베르크와 시뮐레라는 두 사람의 유태인을 묘사하고 있는 곡인데, 사무엘은 격식있고 부유한 사람이고 시뮐레는 아첨하는 성격을 가진 가난한 사람이다. 음악에서는 사무엘이 시뮐레의 경박한 행동을 참지 못하고 한 대 때리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제7곡 리모쥬의 시장(Limoges-le marche)

프랑스 중앙부에 있는 시골 도시인 리모쥬의 시장 풍경을 묘사한 곡이다.

 

제8곡 카타콤베(Catacombae)

카타콤베는 옛날 로마시대의 무덤으로 옛날 그리스도교를 처음 믿었던 교인들이 순교하여 묻힌 곳이다. 로마의 무덤이나 프랑스에 위치해 있다. 옛 신도들의 찬송 소리를 연상시키는 곡이다.

 

제9곡 바바야가의 오두막집(La cabane sur des pattes de poule)

바바야가는 러시아 전설에 나오는 마녀이고, 하늘을 나는 바바야가를 중심으로 춤을 추는 악마들의 잔치를 표현한 작품이다.

 

제10곡 키에프의 거대한 성문(Le grande porte de kiev)

고대의 러시아 양식에 의한 대도시 키에프에 세울 대 성문의 설계도를 보고 작곡한 곡으로 러시아 군대가 승리하고 돌아와 울리는 개선가를 연상케 한다. 무소르그스키는 이 곡에 러시아 민요와 무곡 등을 이용하여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으로서의 특징을 나타내었다.

 

[출처] 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작성자 뚜기


이 작품의 연주 (34)



이 작품에 대한 생각 (0)

댓글을 갖고 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