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교향곡 4번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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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브람스 (1833 ~ 1897) 이(가) 1884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교향곡
  • 작품형식 Symphony
  • 작곡년도 1884 ~ 1885
  • 출판년도 1886
  • 초연날짜 1885-10-25
  • 초연 아티스트 요하네스 브람스
  • 초연장소 독일, 마이닝엔 궁정극장
  • 평균연주시간 40:57
  • 레이팅
  • 악기편성 플루트 2(제2는 피콜로와 겸함), 오보에 2, 클라리넷 2(A조, 3악장에서는 C조), 바순 2, 콘트라바순, 호른 4, 트럼펫 2, 트롬본 3, 팀파니, 트라이앵글, 현 5부

기타 요약 정보

  • 작곡 연도 1884년 여름(착수), 1885년 여름(완성)
  • 작곡 장소 슈타이어마르크의 뮈르츠실라흐(Mürzzuschlag)
  • 계기 작곡가와 바그너파의 대립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작곡가는 자신의 역량을 다해 이전 자신의 음악적 성과를 이을려고 노력함. 각각의 해마다 2악장씩 완성하여 다른 교향곡들에 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됨.
  • 출판 1886년 짐로크 출판사
  • 초연 연도 1885년 10월 25일
  • 초연 장소 마이닝엔 궁정극장
  • 초연자 작곡자 자신의 지휘, 마이닝엔 궁정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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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4)

  • 듣기 예약   1. Allegro non troppo

    E단조, 2/2박자, 소나타 형식.
    - 서주가 없으며 제시부의 반복 지시도 없음.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으로 8도가 중복되는 제1주제가 제시됨. 목관악기는 3도 진행으로, 첼로와 비올라는 상행하는 아르페지오로 연주됨. 이후 제1주제의 후반 하행 음계풍의 선율이 비올라와 목관악가의 선율로 등장함.
    - 제2주제는 B단조로 목관악기가 제2주제 제1악구를 제시함. 뒤따르는 호른과 첼로의 선율은 제2주제 제2악구를 구성함. 3도 음정을 하행하는 가운데 저음현과 목관의 반주가 이어짐.
    - 코데타 부분은 현의 피치카토로 제1주제의 동기를 제시하면서 시작함.
    - 발전부는 목관악기와 현악기로 제1주제를 연주하면서 시작함. E단조로 조성이 변화된 뒤에, 제1주제의 서주와 비슷한 선율로 진행함. 후반부에서는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이 선율을 연주하면서 조성을 바꿈.
    - 재현부는 제시부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함. 코데타 이후 코다로 진행하며 호른과 저음현악기로 제1주제의 동기가 다시 연주됨. 코다는 제1주제를 기초로 선율이 구성됨.
  • 듣기 예약   2. Andante moderato

    E장조, 6/8박자, 발전부가 없는 소나타 형식.
    - 호른과 목관악기로 서주 형식의 선율이 시작함. 기본음(E음)과 제2도음(F음)을 이용한 프리기아 선법(E-F-G-A-B-C-D-E)을 사용하고 있지만 A-B음을 생략하여, 변화를 주고 있음.
    - 제1주제는 바이올린의 피치카토와 클라리넷의 선율로 프리기아 선법이 사용됨.
    - 재현부는 비올라가 제1주제를 반복함. 이후 바이올린도 변형된 제1주제를 연주함.
    - 경과부는 셋잇단음은 현악기로 연주되면서 제2주제가 대위법적으로 연주됨.
    - 코다는 제1주제가 다시 사용되면서 악장이 끝남.
  • 듣기 예약   3. Allegro giocoso

    C장조, 2/4박자, 소나타 형식.
    - 일반적인 3박자의 스케르초가 아님.
    - 제1주제의 투티는 여러 형태로 변형되면서 등장함. 대조적으로 제2주제는 바이올린이 G장조로 제시함.
    - 발전부에서는 제1주제만 사용됨. 목관악기로 제1주제가 연주된 뒤에 재현부로 넘어감.
    - 재현부는 바순과 호른이 템포가 느려지면서 연주됨. 제2주제는 제시부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함.
    - 코데타도 제1주제를 중심으로 변화함. 코다는 제1주제를 팀파니의 연주로 시작함.
  • 듣기 예약   4. Allegro energico e passionato - Più allegro

    E단조, 3/4박자, 파사칼리아(샤콘느).
    - 상행음계 형식의 주제가 사용됨. 관악기로 제시된 뒤에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 연주됨. 전체적인 형태는 소나타풍의 형식으로 구성함.
    - 11변주까지는 소나타의 제시부에 해당함.
    - 주제는 저음현악기로 제시하며 제1변주는 바이올린이 연주함. 제2변주는 목관악기로 연주함. 제3변주는 바이올린과 금관악기로 구성됨. 제4변주는 제1바이올린으로 연주함.
    - 제5변주와 제6변주는 저음현악기 중심으로 진행함. 제7변주는 저음현악기 연주 이후에 바이올린과 목관악기의 연주가 이어짐. 제8변주는 바이올린과 목관악기로 구성됨.
    - 제12변주부터 제23변주까지는 발전부에 해당함.
    - 제12변주는 플루트가 3/2박자로 연주함. 제13변주에서는 E장조로 조성이 변화함. 제18변주는 관악기와 저음현악기가 대위법적으로 진행함. 제19변주는 스타카토가 사용된 현악기와 관악기로 연주됨.
    - 제24변주에서는 주제가 다시 등장하여 재현부의 형태를 띰. 제25변주는 오보에와 바이올린으로 제2변주의 선율을 연주함. 제26변주부터 29변주까지는 클라이맥스가 지나간 후 부드러운 선율이 이어짐.
    - 제30변주는 저음현과 바이올린이 카논형태로 진행함. 코다는 다시 주제를 사용하면서 곡을 끝마침.

작품해설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제 4번 마단조 작품번호 98은 그의 마지막 교향곡이다. 브람스는 이 곡을 1884년에 작곡하기 시작하여, 교향곡 제 3번을 마친 직후인 1885년에 완성하였다.

 

첫 악장은 브람스의 것 중 가장 드라마틱하고 열정적이며, 두 번째 악장은 레퀴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신나는 3악장은 제일 마지막에 쓰였으며 트라이앵글이 들어간다. 마지막 악장은 흔하지 않은 교향악의 샤콘느(파사칼리아와 비슷하다)의 예이다. 반복되는 주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칸타타 BWV 150 Nach dir, Herr, verlanget mich의 마지막 악장의 파사칼리아를 따왔다. 이 교향곡에는 다른 곡에서 따온 부분이 꽤 있는데, 주로 베토벤의 곡이 많다. 또한 이 곡은 당시 브람스가 많이 읽었던 것으로 인해, 고대 그리스의 소포클레스 비극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1]

아놀트 쇤베르크는 그의 에세이 Brahms the Progressive에서, 작곡가의 전기 작가인 말컴 맥도날드가 지적한대로 총보의 많은 주제의 관계성을 지적한다. 샤콘느 주제의 전반부는 앞 악장의 중요한 순간의 코다의 베이스에서 예견되는 것이다. 그리고 첫악장의 단 3도가 5도로 전이되면서 샤콘느의 마지막 변주곡에서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로 나타난다.

 

초연은 1885년 10월 25일에 마이닝엔(Meiningen)에서 브람스 자신이 지휘하여 연주했다. 연주는 성공적이었고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전에, 조그마한 규모의 개인 연주회에서 두 대의 피아노를 통해 연주된적이 있으며, 그중 하나는 브람스가 연주했다. 그의 친구이며 전기작가인 막스 칼벡(Max Kalbeck)에 의하면, 그 연주에서 평론가 에두아르트 한슬릭이 첫 악장을 듣고 "이 악장 전체를 통해 엄청난 두 지성인에게 맞고 있는 듣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러나 한슬릭은 나중에 와서 호의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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