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대학축전 서곡 (Akademische Festouvertüre) Academic Festival Overture, for orchestra in C minor ("Akademische Festouvertüre"), Op. 80 Akademische Festouvertü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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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브람스 (1833 ~ 1897) 이(가) 1879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관현악
  • 작품형식 Overture: Concert
  • 작곡년도 1879
  • 출판년도 1881
  • 초연날짜 1881-05-01
  • 초연 아티스트 요하네스 브람스
  • 초연장소 독일, 브레슬라우 대학
  • 평균연주시간 10:23
  • 레이팅
  • 악기편성 피콜로, 플루트2 , 오보에 2, 클라리넷 2, 파곳 2, 콘트라 파곳, 호른 4, 트럼펫 3 트롬본 3, 베이스, 튜바, 팀파니 3, 큰북, 심벌즈, 트라이앵글, 현악기군으로 편성.

기타 요약 정보

  • 작곡연도 및 계기 1879년 3월 11일 나이 46세때, 독일의 브레슬라우대학 철학부에서 명예박사학위 (Docktor honoris causa)를 받고 이에 감사하는 표시로 1880년 여름 오스트리아에 있는 한 휴양지인 바트 이쉴에서 두 개의 연주회용 서곡인 "비극적 서곡"과 함께 "대학축전서곡"을 완성
  • 헌정 클라라 슈만의 생일인 9월 13일에 그녀에게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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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대학축전 서곡(Akademische Festouverture) Op. 80은 비극적 서곡 Op.81과 더불어 브람스의 연주회용 서곡이다. 

 

이 곡을 작곡하게 된 동기는 1879년 3월 11일 나이 46세때, 독일의 브레슬라우대학 철학부에서 명예박사학위 (Docktor honoris causa)를 받고 이에 감사하는 표시로 1880년 여름 오스트리아에 있는 한 휴양지인 바트 이쉴에서 두 개의 연주회용 서곡인 "비극적 서곡"과 함께 "대학축전서곡"을 완성하였다. 그의 명예박사 학위 증서에는 그가 '현시대 진지한 음악의 대가들 가운데 첫 번째'라는 표현이 기록되어있기도 하다. 곡이 완성되자마자 4성부의 피아노곡으로 편곡하여 그의 평생동안 마음의 연인이였던 클라라 슈만의 생일인 9월 13일에 그녀에게 헌정하였다.

1881년 1월 5일 자신의 지휘로 "비극적 서곡"과 함께 박사학위를 수여한 브레슬라우에서 초연되었고 대학에 헌정되었다. 악보의 출판시기는 1881년 7월경이며 베를린의 짐록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브람스는 작품번호가 100을 훨씬 넘어서는 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관현악 작품은 그리 많지않다. 교향곡 4곡, 협주곡 4곡, 헝가리무곡, 그가 초기에 작곡한 세레나데 2곡,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그리고 서곡 2곡이 전부이다. 특히 그의 관현악 작품들은 주로 1번 교향곡을 완성한 이후에 만들어졌는데 그의 단 두곡뿐인 서곡 또한 2번 교향곡 (1877년)과 3번 교향곡 (1883년)의 작곡시기의 중간 (1880년)에 완성되었다. 브람스의 관현악곡중 가장 대중적인 곡이기도 한 "대학축전서곡"은 그 느낌이 경쾌하고 유모가 깃들어 브람스 자신도 라이네케에게 보낸 서신에서 "웃는 서곡"이라 명명할 정도로 밝은 곡이다.

이 곡은 서곡이기는 하지만 엄격한 소나타형식을 따르지않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곡되었는데 1958년 그의 나이 스물다섯 살 때 괴팅겐에서 학생들과 사귈 무렵 익힌 "4곡의 학생의 노래"에 작곡가 자신이 만든 주제를 교묘하게 엮어서 브람스 특유의 뛰어난 음악성으로 전체를 하나로 화려하게 혼합하여 완성하였다. 특이할 만한 점은 그가 즐겨 사용하지 않는 타악기들이 많이 사용된 점인데 - 브람스는 이 곡에서 타악기를 장난삼아 '터키보병의 음악'으로 동원하였다고 말함 - 그는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 장식적인 것이 아니라 알맹이를 궁극의 목표로 삼았기에 박자를 맞추기위해 사용되는 팀파니 이외에는 그의 교향곡이나 협주곡에서는 타악기가 철저히 배제되었다.

"대학축전서곡"은 구조적으로 조금 복잡한 느낌을 받게되는데 이는 다루어진 주제도 많고 주제들에 변주원리를 적용시켜 진행하고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곡에서 소나타형식과 변주곡형식의 이상적인 조화를 엿볼 수 있다 참고적으로 이 작품의 주제로 사용된 "4곡의 학생의 노래"는 다음과 같다.

제 1곡: "우리들은 훌륭한 교사 (校舍)를 세웠다 (Wir hatten gebauet ein stattliches Haus).

제 2곡: "국가의 아버지 (Der Landevater)"

제 3곡: "신입생의 노래 (Was kommt dort von der Höhe)"

제 4곡: "기쁨의 노래 (Gaudeamus igi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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