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교향곡 2번 Symphony No. 2 in C major, Op.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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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슈만 (1810 ~ 1856) 이(가) 1845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교향곡
  • 작품형식 Symphony
  • 작곡년도 1845 ~ 1846
  • 출판년도 1847--
  • 초연날짜 1846-11-05
  • 초연 아티스트 펠릭스 멘델스존
  • 초연장소 Leipzig, Germany
  • 평균연주시간 37:23
  • 레이팅
  • 악기편성 2 Flutes, 2 Oboes, 2 Clarinets, 2 Bassoons, 2 Horns, 2 Trumpets, 3 Trombones, Timpani, St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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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4)

  • 듣기 예약   1. Sostenuto assai - Allegro ma non troppo

  • 듣기 예약   2. Scherzo. Allegro vivace - Trio 1 & 2

  • 듣기 예약   3. Adagio espressivo

  • 듣기 예약   4. Allegro molto vivace


작품해설

이 교향곡은 슈만이 건강을 해친 시절에 만든 것으로, 신경쇠약에 시달렸던 그는 건강을 회복한 뒤 오텐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나는 반병신 같은 상태였을 때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는 명백히 악곡 속에 나타나 있으리라고 봅니다. 나는 곡이 끝날 때쯤 겨우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내 생애의 암흑 시대에 속하는 것임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뇌를 나타낸 것이 어쩌면 듣는 이의 흥미를 돋을 수 있지 않을까요?’ 

 

1845년에서 46년 사이에 만들어졌고, 46년 11월 5일 멘델스존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제1악장 Sostenuto assai-Un poco piu vivace. 

긴 서주로 시작되어 곧 삽화적인 하나의 동기가 제공된다. 이 동기는 관악기에 의해 현의 대위법적 가락과 함께 가장 여린음으로 표시된다. 이 현의 가락은 곧 목관으로 옮기고, 감정을 더해서 주제로 유도되며, 서주의 동기가 강하게 연주되며 끝난다. 

 

제2악장 Scherzo-Allegro vivace. 

두 개의 트리오를 지닌 스케르쪼 풍이다. 명쾌한 대조, 유창한 악구, 한가롭고 우아한 가락, 그리고 경쾌한 셋잇단음표의 리듬이 약진한다. 

 

제3악장 Adagio espressivo. 

품위가 있는 아담한 가락, 우울한 정취는 점점 빛깔을 진하게 해 간다. 병적이고 음울한 슈만의 정서가 반영된다. 

 

제4악장 Allegro molto vivace. 

원기 있는 제1주제가 관으로, 그 후 전관현으로 연주된 뒤 주제가 전개된다. 마지막에는 제1악장에 나온 동기가 전관현악기로 재현되어 이 교향곡의 종말에 커다란 사명을 다한다.

 

(블로그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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