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아베마리아 (Ave Maria) Ellens Gesang III ("Ave Maria"), song for voice & piano, D. 839 (Op. 52/6) Ave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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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슈베르트 (1797 ~ 1828) 이(가) 1825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성악
  • 작품형식 Art Song
  • 작곡년도 1825
  • 초연날짜 1828-01-31
  • 초연장소 비엔나
  • 평균연주시간 04:52
  • 레이팅
  • 악기편성 voice, piano

기타 요약 정보

  • 헌정 Der Gräfin Sophie von Weissenwolf gewid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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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엘렌의 세번째 노래(Ellens Gesang III, D. 839, Op. 52, No. 6)〉는 프란츠 슈베르트가 월터 스콧의 서사시 《호수의 연인》을 가사로 하여 1825년 발표한 가곡으로, 흔히 ‘아베 마리아’로 알려져 있다.

이 곡은 월터 스콧의 서사시 《호수의 연인》에 의한 가곡 연작(Liederzyklus vom Fräulein vom See) 중 여섯번째 곡으로,[1] 애덤 스토크(Adam Storck)가 독일어로 번역한 번역본이 쓰였다.[2] 이 곡은 서사시 중에서 호수의 연인 엘렌 더글라스가 성모 마리아에게 드리는 기도 부분을 다루고 있다.[3]

가사가 아베 마리아(Ave Maria)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 곡에 본래 가사 대신 라틴어로 된 가톨릭 성모송을 붙여서 부르는 경우도 있다.

 

출처: 위키백과

 

 

1825년 슈베르트에 의해 만들어진 이 곡은 영국의 시인 월터 스코트의 유명한 서정시 '호수 위 의 미인'의 한 구절을 바탕으로 작곡한 것이다. 어느 날 저녁, 대장 로데릭이 어떤 초라한 마을의 변두리를 산책하던 중, 더글라스의 공주 엘렌이 늙은 신하 베인의 하프에 맞추어 성모상을 향해 '아베마리아'의 찬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로데릭이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고운 하프의 소리에 넋을 잃고 지켜보는 상황이 이 가곡의 줄거리이다.

하프를 본뜬 피아노의 반주가 시종 연주되는 가운데 조용하고도 경건한 기도의 노래가 맑은 선 율로 진행되는 3절 유절 형식의 이 곡에는 '아주 천천히'라는 템포가 적혀 있다. 아베 마리아, 정다운 아가씨. 처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단단하고 거친 바위 위에서 나의 기도를 그곳까지 보내 드립니다. 우리는 조용하게 운명에 순종합시다. 그러면 당신의 성스러운 위안이 주어지겠지요. 아가씨에게 그리고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는 자식에게 다정하게 지혜를 주소서.

 

 

이와 같은 가사를 음미하며 듣다 보면 부모를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그리고 성스러운 위안 을 기다리며 조용히 운명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처녀 엘렌의 모습이 영화 한편을 보듯이 머릿 속을 스치고 지나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곡 당시에도 대단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이 곡 '아베마리아'는 작곡가 슈베르트 자신도 즐겨 연주했다고 한다. 

 

 

출처: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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