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Pelléas et Mélisande, opera in 5 acts, L.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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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드뷔시 (1862 ~ 1918) 이(가) 1893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오페라
  • 작품형식 Opera
  • 작곡년도 1893 ~ 1902
  • 출판년도 1904
  • 초연날짜 1902-04-30
  • 초연장소 Opéra-Comique, Paris, France
  • 평균연주시간 2:40:31
  • 레이팅
  • 악기편성 Arkel(bass), Geneviève(contralto), Golaud(baritone), Pelléas(tenor), Mélisande(saprano or mezzo-soprano), Yniold(soprano), Doctor(bass), Shepherd(baritone), sailors(chorus) Orchestra — 3 flutes (3rd doubles piccolo), 2 oboes, English horn, 2 clarinets, 3 bassoons 4 horns, 3 trumpets, 3 trombones, tuba timpani, triangle, cymbals, glockenspiel, bell, 2 harps violins I, violins II, violas, cellos, basses

기타 요약 정보

  • 대본 모리스 메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의 동명 희곡을 각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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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39)

  • 듣기 예약   Je ne pourrai plus sortir de cette forêt

  • 듣기 예약   Pourquoi pleaures-tu?

  • 듣기 예약   Je suis perdu aussi

  • 듣기 예약   Voici ce qu'il écrit à son frère Pelléas

  • 듣기 예약   Qu'en dites-vous?

  • 듣기 예약   Interlude

  • 듣기 예약   Il fait sombre danses jardins

  • 듣기 예약   Hoé! Hisse Hoé

  • 듣기 예약   Vous ne savez pas où je vous ai menée

  • 듣기 예약   C'est au bord d'une fontaine

  • 듣기 예약   Interlude

  • 듣기 예약   Ah! Ah! Tout va bien

  • 듣기 예약   Voyons, donne-moi ta main

  • 듣기 예약   Interlude

  • 듣기 예약   Oui, c'est ici nous y sommes

  • 듣기 예약   Mes longs cheveux

  • 듣기 예약   Non, non, nous n'avons pas ete coupables

  • 듣기 예약   Que faites-vous ici?

  • 듣기 예약   Prenez garde: par ici, par ici

  • 듣기 예약   Ah! je respire enfin

  • 듣기 예약   Interlude

  • 듣기 예약   Viens, nous allons nous asseoir ici

  • 듣기 예약   Qu'ils s'embrassent, petit père?

  • 듣기 예약   Où vas-tu? Il faut que je te parle ce soir

  • 듣기 예약   Maintenant que le père de Pelléas

  • 듣기 예약   Pelléas part ce soir

  • 듣기 예약   Ne mettez pas ainsi votre main à la gorge

  • 듣기 예약   Interlude

  • 듣기 예약   Oh! Cette pierre est lourde

  • 듣기 예약   C'est le dernier soir

  • 듣기 예약   Nous sommes venus ici il y a bien longtemps

  • 듣기 예약   In dirait que ta voix

  • 듣기 예약   Quel est ce bruit?

  • 듣기 예약   Attention; je crois qu'elle s'éveille

  • 듣기 예약   Mélisande, as-tu pitié de moi

  • 듣기 예약   Non, non, nous n'avons pas été coupables

  • 듣기 예약   Qu'avez-vous fait?

  • 듣기 예약   Qu'y a-t-il?

  • 듣기 예약   Attention... attention


작품해설

이 곡은 드뷔시가 상징주의 시인이자 작가였던 메테를링크의 희곡을 바탕으로 쓴 오페라이다. 하지만 드뷔시는 오페라란 기성의 장르 명칭을 거부하고 "서정극(drama lyrique)"이란 이름을 붙였다.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는 프랑스 상징주의 작가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산문과 희곡을 대본으로 하여 작곡된 5막의 서정극(drama lylique)이다. 배경은 중세의 알르망드 지방이다.

 

<줄거리>

[[ 제 1 막 ]]

(제 1 장) 숲속의 샘터. 멧돼지 사냥을 마치고 오던 골로는 샘터에서 울고 있는 소녀 요정과 마주친다. 소녀 요정은 자신의 금관을 물속에 빠뜨려 울고 있어던 것이다. 골로가 건져주려는 것을 거절한 그녀는 자신의 신분을 대며 길을 잃었다는 골로의 말에 경계를 풀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이 멜리장드이며 길을 안내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제 2 장)아르켈의 성. 6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아르켈과 주느비에브는 골로가 이복동생인 펠레아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그 편지에는 골로가 할아버지인 왕 아르켈의 허락도 없이 요정 공주인 멜리장드와 결혼을 한 것이 두려우며, 만약 용서를 해준다면 성으로 같이 갈 수 있도록 불을 밝혀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아르켈 왕은 펠레아스에게 골로의 배가 안전하게 성으로 올 수 있도록 망루에 불을 밝히라고 명한다.

 

(제 3 장)바다가 보이는 성 앞. 자신이 살게 될 성이 음침한 엣 성임을 불평하는 멜리장드에게 주느비에브는 곧 익숙해질 거라고 하면서 펠레아스를 불러 성을 안내하라고 하며 퇴장한다. 멀리서 선원들의 뱃노래 소리가 들려오고 멜리장드가 타고왔던 배가 출항한다.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곧 폭풍우가 닥칠 날씨이다. 펠리아스는 어둑어둑해지는 성 안으로 그녀를 안내하면서 자신은 내일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매우 우울해진 멜리장드는 이를 슬퍼하며 "Oh! pourquoi parter-vous?(아! 왜 그대는 떠나시나요?)" 하고 탄식한다. 이미 그녀의 마음속에는 펠리아스가 자리잡기 시작했기 대문이다. 펠리아스는 침묵...둘 다 퇴장한다.

 

[[ 제 2 막 ]]

(제 1 장)정오. 펠리아스와 멜리장드는 샘가에서 쉬고 있다. 멜리장드는 아직 낯선 듯 경치만 보다가 샘 안쪽으로 엎드려 손으로 물장난을 친다. 펠레아스는 "Prenez garde de glisser(미그러지지않게 조심하세요)"라 한다. 결혼반지를 가지고 장난치던 멜리장드는 그만 반지를 물 속 깊이 빠뜨려버리고 만다. 걱정하는 멜리장드를 펠레아스는 위로하다가 정오의 종소리를 듣고 살짝 돌아간다.

 

(제 2 막)골로의 방. 골로는 침대에 누워있다. 멜리장드가 반지를 빠뜨리는 순간 골로는 말에서 떨어져 다쳤던 것이다. 멜리장드가 간호하며 성을 떠나고 싶다고 하자 골로는 그녀의 손을 꽉 잡다 반지가 없음을 알게 된다. 반지의 행방을 추궁하자 멜리장드는 둘러댄다. 바닷가 동굴에 갔다가 잃어버렸는데 마침 조수가 밀려와 찾질 못했다고...... 골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용서하겠지만 반지만은 안된다며 늦은 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펠레아스와 함께 반지를 찾아오라 한다.

 

(제 3 장)동굴. 어두운 밤에 동굴 속에는 수염이 덥수룩한 거지 세 명이 자고 있으며, 그들의 자는 소리와 어두운 밤의 파도소리에 멜리장드는 기겁을 한다. 그들은 다음날 다시 오기로 계획한다.

 

[[ 제 3 막 ]]

(제 1 장)탑의 창가. 멜리장드는 달빛 속에 앉아 "Mes Longs cheveux(나의 긴 머리칼)"을 부르며 탑 높이만큼 긴 머리칼을 빗고 있다. 펠레아스가 창가에서 다음 날 여행을 떠남을 알리자 그녀는 창가에 머리를 내밀고 머리칼이 펠레아스의 얼굴을 덮는다. 펠레아스는 열정적인 키스를 머리칼에 퍼붓고 비둘기들이 이들을 감싼다. 이들은 이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사랑의 표현을 하고 있다. 골로는 이 모습을 보면서 불안감에 싸인다.

 

(제 2 장)성의 지하실. 훈계를 위하여 골로는 펠레아스를 성의 지하실 죽음의 방으로 끌고 간다. 펠레아스는 형의 의도를 알고서 이해한다.

 

(제 3 장)굴 입구 테라스. 두 사람은 대화로 잘 해결함을 기쁘게 노래하고 골로는 곧 조카를 낳을 멜리장드와 가까이 하지말라고 하며 함께 작별인사를 하러 그녀에게 간다.

 

(제 4 장)성 앞. 골로는 전처의 아들 이뇰드를 통해 자신이 없을때 펠레아스와 멜리장드가 샘터에서 만났음을 듣게 되고 아이를 마구 다그치자 아이는 울고 만다. 멜리장드의 방에 불이 켜지자 골로는 이뇰드를 그녀의 창가에 보내어 무어을 하느냐고 묻는다. 이뇰드는 서로 불빛만 보고 있다고 하며 울먹인다. 불안감에 휩싸인 골로는 아이와 함께 퇴장한다. 

 

[[ 제 4 막 ]]

(제 1 장)멜리장드의 방. 살짝 들어온 펠레아스는 오늘이 마지막 밤임을 말하며 저녁때 샘터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한다.

 

(제 2 장)왕 아르켈은 멜리장드의 아름다움과 순결함을 노래한다. 이때 골로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미친 듯 뛰어들어와 아내가 손도 못대게 하면서 칼을 가져오라고 고함을 친다. 멜리장드가 칼을 가져오자 골로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흔든다. 아르켈이 야단을 치자 그는 그녀가 자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왕은 "Si j'etais Dieu,j'aurais pitie du coeur des hommes(만약 내가 신이라면 그 마음을 가련하게 여겼을 거다)"라고 하자 멜리장드는 "Je ne suis pas heureuse(전 행복하지 않아요...)"라고 하며 슬픈 마음을 표현한다.<이 노래에서 말수를 줄여 은근한 표현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unstatement> 골로는 미친 듯 방을 뛰쳐나간다.

 

(제 3 장)해질 무렵 샘터.펠레아스가 기다리고 있다. 그의 결심은 확고하다. 이윽고 멜리장드가 그의 이름을 부르며 나타난다. 둘은 불안감 속에 뜨거운 포옹을 하며 사랑을 확인한다. 이때 골로가 칼을 들고 나타나 성문을 닫는 종소리 속에 펠레아스를 칼로 쳐 죽인다. 멜리장드는 숲으로 달아나고 골로가 뒤쫓는다.

 

[[ 제 5 막 ]]

(제 1 장)성안의 방. 빈사상태의 멜리장드가 누워 있다. 그녀는 딸을 낳았고, 의사와 골로, 그리고 아르켈 왕이 지켜보고 있다. 골로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도 진실이 알고 싶다. 아내와 단 둘이 남게 되자 그는 아내를 다그친다. 켈리장드는 그저 용서를 빌며 펠레아스를 사랑한 것은 사실이나 다른 일은 없었다고 한다. 게속 추궁하는 골로에게 그녀는 의식을 잃어가며 "Elle va pleurer aussi. J'ai pitie d'elle(그 아이 역시 곧 울거여요. 전 그애를 불쌍히 여긴다네...)" 를 부르며 아이를 안아달라 한다. 아르켈 왕은 골로에게 말한다. 그녀는 상처로 인해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운명적으로 죽을 순간에 왔다고 하며 "Ce n'est pas vorte faute(너의 잘못이 아니다)" 라 한다.

 

(고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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