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뷔시 기쁨의 섬 L'isle joyeuse, for piano, L.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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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드뷔시 (1862 ~ 1918) 이(가) 1904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Character Piece
  • 작곡년도 1904
  • 출판년도 1904
  • 초연날짜 1905-02-18
  • 평균연주시간 05:58
  • 레이팅
  • 악기편성 Piano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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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1904년에 완성한 피아노 독주곡이며, 풍부한 표현력과 상상력, 그리고 그림같은 색채성이 넘쳐흐르는 곡으로 이 곡은 드뷔시가 18세기 프랑스 화가 '와토'가 그린〈시테르 섬으로의 순례〉를 보면서 얻은 영감에 의해 작곡되었다고 한다.

<기쁨의 섬>이란 곡명은 루우브르 박물관에 있는 프랑스의 화가 와토(Watteau ;1684~1721)의 명화 '키테라 섬에의 순례'에서 착상된 것이라고 한다.

크레타 섬의 북서쪽에 있는 이 키테라(시테라)는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비너스)의 섬이라고 해서 연인들은 거기에서 복을 받기 위하여 이 섬을 간다고 한다.

이 곡은 그러한 환상이야기를 환상적인 선율과 바다의 풍경, 사랑을 주제로 그린 작품으로 피아노의 기교를 최대한으로 발휘해서 묘사하려고한 것으로 사랑의 환희가 전곡에 나타나 있다. 1905년 2월, 국민 음악 협회에서 리카르도 비니에스에 의해 초연되었다.

첫마디는 리듬이 자유자재로 약동하고 변화하는 가운데, 피아노의 기법은 관현악풍으로 확대되고 갖가지로 반짝이는 음색의 다양성은 환상을 낳고 변화가 풍부한 음의 구성에서 생기는 음향은 문자 그대로 마술과 같다. 장식음, 리듬의 급속한 변화, 아고긱의 사용법 등에 기교가 있다.

후에 이탈리아의 지휘자 모리날리가 드뷔시의 지시에 의해 관현악곡으로 편곡하고 이 곡이 갖는 색채적인 면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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