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베네치아와 나폴리 Venezia e Napoli II (3), for piano (Années, supplement to II), S. 162 (LW A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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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리스트 (1811 ~ 1886) 이(가) 1859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곡년도 1859
  • 출판년도 1861
  • 평균연주시간 17:50
  • 레이팅
  • 악기편성 피아노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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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3)

  • 듣기 예약   1. 뱃사공의 노래 (1. Gondoliera)

    첫 곡은 원어로 Gondoliera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 사람은 곤돌라를 짓는 여인이라고 번역하기는 했습니다. 어느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베네치아를 연상한다면 처음에 쓴 것이 맞는 듯합니다. 이 곡은 선율이 아름답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도 그 지방의 통속음악에서 따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차분하면서 깨끗한 이미지를 풍깁니다. 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투명한 이미지를 주는 곡이라고 할까요. 한 번 듣고 나면 다시 듣고 싶은 곡입니다.
  • 듣기 예약   2. 칸초네 (2. Canzone)

    두 번째 곡은 칸초네라고 되어 있는데, 곡의 구성상으로는 다소 느리면서 앞 곡에 비해서는 조금 우울한 이미지를 풍기는 곡입니다. 아마도 베네치아와 나폴리라는 곡 전체를 전제를 구성하는 와중에 두 번째 악장 정도로 구상한 모양입니다. 이 곡은 그냥 지루한 리스트의 곡 정도로 들립니다.
  • 듣기 예약   3. 타란텔라 (3. Tarantelle)

    두 번째 곡이 금새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세 번째 곡인 타란텔라가 연주 됩니다. 타란텔라는 원래 특정한 리듬을 가진 이탈리아의 민속 무곡입니다. 왈츠를 비롯한 다른 유럽무곡에 비해서는 우리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은 무곡인데, 사실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 무곡의 한 종류 입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 이탈리아의 4악장의 중간부분에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정경화의 콘 아모레 판에 보면 비에냐아 프스키의 타란텔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피아노를 치신 분은 부르크뮐러의 연습곡집에도 타란텔라가 있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원래의 타란텔라는 상당히 빠르고 경쾌하게 연주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곡 도 빠르기는 하지만, 중간중간 느린 부분을 리스트가 집어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작품해설

베네치아와 나폴리는 원래 <순례의 해>라는 리스트 의 기획작중의 한 작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순레의 해>는 크게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곡은 그 중 세 번째 권에 해당합니다. 이 곡들은 리스트가 말년에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받은 인상과 그 지방 의 특색을 중심으로 하여 작곡한 것인데, 이전의 리스트의 작품과는 달리 전반적으로 화려하다기 보다는 침착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곡들입니다. 사실 리스트의 후기 곡들은 <시적이고 종교적인 선율>을 비롯하여 대개가 이런 스타일입니다. 여하튼 이 베네치아와 나폴리는 리스트가 순례의 해 중 이탈리아편(제 2권)을 작곡하고 나서 나중에 보충으로 따로 분리해서 출판한 것입니다. 나머지 권들은 모두 레코드 한 장 정도의 분량인데 비 해 이 권만은 15분 정도로 짧습니다. 

 

이 곡은 전체적으로 곤돌라 뱃사공의 노래, 칸초네, 타란텔라의 세 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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