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라 캄파넬라 (종소리) La Campanella II, etude for piano in G sharp minor (Grand Paganini Étude No. 3), S. 141/3 (LW A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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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리스트 (1811 ~ 1886) 이(가) 1851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Etude
  • 작곡년도 1851
  • 출판년도 1851
  • 평균연주시간 04:59
  • 악기편성 피아노

작품해설

이 곡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 제3번 라 캄파넬라인데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마지막 악장의 종의 음을 교묘하게 모방한 자유로운 변주곡으로 되어 있다.  원곡보다 더 종의 특징이 더 선명하게 묘사되어 있고 더구나 고음부에 있어서 음빛깔의 빛남은 피아노곡으로서 비할 바 아니다.

 

출처: 상상의 라이프 2.0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 종)는 프란츠 리스트가 1838년에 작곡하고 1851년에 개정한 바 있는 《파가니니에 의한 대 연습곡집》(S. 141)에 들어 있는 여섯 개의 연습곡 가운데 하나이다. 니콜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b 단조의 마지막 론도 악장의 주제를 기반으로 한다.

리스트는 이미 이 주제를 1831년부터 1832년 사이에 작곡했던 변주곡 〈파가니니의 ‘작은 종’에 의한 화려한 대 환상곡 b 단조〉에서 사용했었는데, 그 뒤 곡을 개정하면서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집》(S. 140) 중 3번 a-flat 단조〉로 이름붙였다(《초절기교 연습곡집》(S. 139)와는 다름). 이 개정본에는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의 캄파넬라 주제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론도 악장의 제1 주제도 나온다. 오늘날 널리 출판되고 연주되는 최종 개정본인 《파가니니에 의한 대 연습곡집》은 이명동음조인 g sharp (올림 사) 단조로 되어 있다.

이 연습곡은 활기찬 속도로 연주되며, 한 옥타브가 넘게 차이나는, 심지어는 알레그로 빠르기로 16분음 안에 두 옥타브 차이가 나는 음을 연주하는 경우도 있는 등 오른손의 도약을 연습할 수 있게 한다. 전체적으로, 도약에 있어서 오른손과 오른 손가락의 민첩성 및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습곡이다. 곡의 앞부분에는 15도의 도약이 자주 등장하며, 30번에서 32번째 소절 즈음에 16도의 도약이 두 번 등장한다. 한편, 왼손도 오른손보다 더 큰 네 번의 도약을 연주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Più mosso 이후 일곱 번째 소절에서 왼손은 세 옥타브보다 반음정 낮은 간격의 도약을 16분음으로 연주해야 한다. 이 연습곡에는 도약 외에도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트릴과 같은 어려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연주자들은 손가락의 힘과 지구력을 위해서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트릴을 최소화하고 중지와 약지로 대신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이 작품은 페루치오 부조니와 같은 다른 작곡자들이 편곡 작품을 쓰는 데 동기가 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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