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즉흥곡 2번 Impromptu for piano in F sharp major, Op. 36, CT. 44

작곡가 이미지

작곡가 사진
프레데리크 쇼팽 (1810 ~ 1849) 이(가) 1839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Impromptu
  • 작곡년도 1839
  • 출판년도 1840
  • 평균연주시간 05:46
  • 레이팅
  • 악기편성 Piano Solo

기타 요약 정보

  • 특징 Chopin의 4개의 즉흥곡 중에서 가장 시적인 곡

관련 사이트


작품해설

쇼팽은 '즉흥곡'을 4곡 작곡하였다. 즉흥곡이라는 장르에 대하여 보통, 작곡가들이 정성들여 작곡하는 일이 드물었고,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게 일시적인 기분으로 가볍게 만드는 곡에 붙여진 이름이기도 했다. 그러나 쇼팽의 경우에는 지극히 자연스러우면서도 궤도를 잃지 않는 발전적인 방법을 쓰고 있으며 하나의 명확하고 잘 정리된 양식으로서 승화시키고 있다.

즉흥곡 2번은 1839년의 작품으로 Chopin의 4개의 즉흥곡 중에서 가장 시적인 곡인데, 왼손만에 의한 꿈결 같은 악구로 시작되는 녹턴 풍 곡이다.

 

상상의 라이프 2.0

 

 

최근에는 재즈에서 더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 즉흥의 기원은 악기의 연주방식인 즉흥연주에서 비롯한 것으로서 악곡 형식으로는 정착한 것이 바로 즉흥곡(Impromptu)이다. 작곡가나 연주가의 즉흥적인 악상이나 영감을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 드러낸 이 즉흥곡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얀 바츨리프 보리셰크(Jan Václav Voříšek, 1791~1825)로서, 그는 1817년에 이 단어를 사용했고 1822년에는 6개의 즉흥곡 Op.7을 출판하기도 했다. 1820년대 이후 이에 영향을 받은 많은 비엔나의 피아니스트-작곡가들은 즉흥곡을 앞다투어 작곡하기 시작했는데, 슈베르트가 1827년에 작곡한 8곡의 즉흥곡을 필두로 슈만의 즉흥곡 Op.5, 리스트의 [왈츠-즉흥곡] 등을 비롯하여 스크리아빈, 시벨리우스, 포레 등등의 많은 작곡가들이 즉흥곡을 작곡했다.

 

2번 F샤프 장조 Op.36
헌정자가 없는 1839년에 작곡한 쇼팽의 두 번째 즉흥곡은 그의 즉흥곡 가운데 가장 상상력이 풍부하고 명상적인 분위기까지를 띄고 있다. 녹턴적인 주제가 제시된 이후 5개의 부분과 코다로 이루어진 이 2번 전주곡은 쇼팽이 친구인 줄르 폰타나(Jules Fontana)에게 보낸 편지에 의하면 “어쩌면 그다지 가치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신선한 형식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모르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네이버 캐스트


이 작품의 연주 (14)



이 작품에 대한 생각 (0)

댓글을 갖고 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