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뱃노래 Barcarolle for piano in F sharp major, Op. 60, C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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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리크 쇼팽 (1810 ~ 1849) 이(가) 1845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Barcarolle
  • 작곡년도 1845 ~ 1845
  • 출판년도 1846
  • 평균연주시간 09:01
  • 레이팅
  • 악기편성 Piano Solo

기타 요약 정보

  • 헌정 슈톡하우젠 남작 부인에게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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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쇼팽이 조르쥬 상드와의 관계가 막바지에 치닫던 시기에 작곡된 작품으로 타란텔라, 자장가, 환상곡, 볼레로 등과 함께 바르카롤은 그의 일생에 단 한곡 밖에 작곡되지 않았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노래의 리듬을 채용하긴 했으나, 뱃노래의 전형적인 박자인 6/8박자가 아닌 12/8박자로 작곡된 이 작품은 쇼팽 특유의 길고 유려한 멜로디 라인이 더욱 돋보인다.
 

 

출처 : 상상의 라이프 2.0

 

 

<개설>

 

작곡은 1845년 - 1846년이고, 출판은 1846년입니다.

슈톡하우젠 남작 부인에게 헌정된 이 곡은 쇼팽의 뱃노래 중 유일한 곡입니다. 베네치아의 곤돌라 뱃사공의 노래인 순수하고 전형적인 뱃노래의 6/8 박자와는 다르게 쇼팽의 뱃노래는 12/8박자라서 곡의 선율선이 더 길고, 유창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베네치아의 곤돌라 노래의 리듬을 채용했지만 이탈리아의 향토색을

그려내지는 않았습니다.

이 곡은 연주상 완벽한 테크닉을 요구하는데 끊기지 않고 길게 이어지는 리듬과 주부와 중간부와의 구분이 명확하게 대립되지 않기 때문에, 세부적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장황하고 단조롭게 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쇼팽의 전 작품 중에서 표현 기술과 마음이 가장 요구되는 난곡 중 하나입니다.

 

<해설>

알레그레토, F#장조이고 5마디의 서주를 가지고 있는 이 곡은 두 개의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첫마디는 쇼팽이 큰 악곡의 첫부분에 놓는 서주로, 점시 쉬었다가 다음 두 마디에서 왼손의 반주가 곡 전체를 지배하는 리듬을 확립합니다.

칸타빌레의 그 다음 마디에서 제 1부의 주제가 3도로 소개됩니다.

이 주제와 거기에서 파생하는 부악상 위에서 이루어지는 그 다음의 변주는

자장가의 경우처럼 창의성과 매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트릴과 이중 트릴의 사용이 효과적인데 포코 피우 모소의 부분의 경과구는 제 1부의 분위기에서 제 2부의 분위기로 교묘하게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제 2부의 주제는 A장조인데 아르페지오에 의한 장식적인 음형을 취하고 있는데 이것이 곡의 진행을 화려하게 해 줍니다.

이어서 부선율이 나타나고, 직접 관계가 있는 더욱 중요한 새 주제가 소개됩니다.

 

제 1부의 리듬이 점점 회복되어 템포 프리모, F#장조가 되고, 옥타브의 저음부 상에 칸타빌레의 제 1부 주제가 힘차게 재현됩니다.

코다에 들어가 주부의 주제가 마지막으로 변모하여 나타납니다. 끝으로 새 선율을 왼손이 연주하는 동안 오른손은 부드럽고 우아한 음계적 패시지를 연주하여 연기처럼 사라지는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갑자기 양손의 옥타브가 곡을 보기 좋게 끝맺습니다.

 

이 곡은 구성이 정비되어 있다는 점, 주제 소재의 발전이 정밀하다는 점, 선율과 화성이 우아하다는 점 등 여러 면에서 쇼팽의 전 작품 가운데 가장 완벽하다는 평을 듣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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