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발라드 2번 Ballade for piano No. 2 in F major, Op. 38, CT. 3

작곡가 이미지

작곡가 사진
프레데리크 쇼팽 (1810 ~ 1849) 이(가) 1839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Ballade
  • 작곡년도 1839
  • 출판년도 1840
  • 평균연주시간 07:22
  • 레이팅
  • 악기편성 Piano Solo

기타 요약 정보

  • 초연연도 / 초연장소 미상
  • 작곡연도 1836~1839년
  • 초연자 작곡가 자신으로 추정.
  • 헌정, 계기 로베르트 슈만에게 헌정. 미츠키에비치(1789~1855)의 어느 시 [마(魔)의 호수]에서 감명을 받아 이 발라드를 썼다고 슈만에게 말했음.

관련 사이트


작품해설

1836년에 작곡하여 1838년에 개정이 이루어진 발리드 2번은 크라이슬레리아나를 자신에게 헌정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슈만에게 헌정했다. 이 작품은 미츠키에비치의 '윌리스의 호수'라는 시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러시아의 약탈에 황폐화된 폴란드의 어느 도시를 연상시키는 호수가 배경이다. 러시아의 압제에서 벗어나고자 도시의 젊은 여인들이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잔잔한 호숫가를 둘러싼 독을 품은 꽃들로 변해버리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묘사한 내용이다. 이 작품 역시 섬세한 F장조와 보다 우울한 A단조가 전투적으로 대립을 벌이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안단티노를 거친 뒤 갑자기 파도가 밀려오듯 전율적이고 분노에 찬 악절이 펼쳐지며 이내 발작적인 엑스타시를 터뜨리는 프레스토에 이른다. 한 작품에서 두 개의 상반된 자아가 등장하여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형식은 슈만의 오이제비우스와 플로레스탄과 많이 다르지 않은 듯이 보인다. 이렇게 쇼팽, 슈만과 같은 낭만주의 작곡가들은 소나타 형식을 벗어나 표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형식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런 형식은 휴머니티에 대한 진정한 반영으로 평가받는다.

 

출처 - 음악칼럼리스트 박제성

 

 

악곡의 구성은 A-B-A-B-코다. 곡은 안단티노의 간단한 주선율로 시작됨. [목가풍]

 

고클래식 위키


이 작품의 연주 (13)



이 작품에 대한 생각 (0)

댓글을 갖고 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