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8번 Piano Sonata No. 28 in A major, Op.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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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판 베토벤 (1770 ~ 1827) 이(가) 1816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Sonata
  • 작곡년도 1816
  • 출판년도 1817--
  • 평균연주시간 20:16
  • 레이팅
  • 악기편성 Piano solo

기타 요약 정보

  • 헌정 도로테아 에르트만 (Dorothea Ert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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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4)

  • 듣기 예약   1. Etwas lebhaft, und mit der innigsten Empfindung (Allegretto ma non troppo)

  • 듣기 예약   2. Lebhaft, marschmässig (Vivace alla Marcia)

  • 듣기 예약   3. Langsam und sehnsuchtsvoll (Adagio ma non troppo, con affetto)

  • 듣기 예약   4. Geschwind, doch nicht zu sehr und mit Entschlossenheit (Allegro)


작품해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서도 후기소나타의 시작을 알리는 28번이다. 그런면에서 앞선 1번부터 27번까지의 소나타들과는 많은 변화가 있다. 25번에서부터 약간씩 언급됐었던 후기소나타의 특징은 인간의 마음속 깊은곳으로의 여행이라는 점이다.

 

이 곡은 1815년에 착수되어 그 이듬해에 완성되었습니다. 완성 후 도르테아 남작부인(Dorthea Von Ertmann)에게 증정되었는데, 그녀는 당시 비엔나에서 높은 평을 받았던 피아니스트라고 전해집니다. 베토벤은 그녀를 Dorothea cacilia(체치리아는 음악의 수호신)라 부르며 그녀의 재능을 깊이 사랑했다고 하는데, 이 곡도 그녀의 연주특징을 고려하여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별로 칭찬할 줄 모르던 신들러마저도 그녀를 비엔나 제일의 여류 비르투오소라 칭했고, 그녀의 베토벤 연주에 다음과 같은 평을 했습니다.

 

"베토벤의 작품 중 가장 미묘한 부분마저 그녀를 위해 쓰여진 것인 듯한 연주를 보여준다. (후략)".

 

"박절을 자유롭게 취급하는 요령을 태어날 때부터 갖추고 있는 듯이 보이며, ... 때로는 작곡의 지성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후략)".

 

체르니도 그녀에 대해 "기술적인 면도 훌륭하지만 베토벤의 작품을 그의 정신에 따라 연주한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곡은 5개의 베토벤 후기 피아노소나타중 첫 번째 곡으로 작품 106(29번)과 같이 함머클라비어 소나타라고 명명되었었지만 지금은 작품 106만이 이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1악장과 3악장은 매우 조심스러우며 2악장과 3악장 후반부도 경쾌한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부끄러움을 머금고 있습니다. 이런 조심스러움의 표현, 1,3악장과 2악장의 과장되지 않은 적절한 대조가 이 곡 연주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출처 :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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