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1번 (발트슈타인) Piano Sonata No. 21 in C major ("Waldstein"), Op. 53 Wald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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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판 베토벤 (1770 ~ 1827) 이(가) 1803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Sonata
  • 작곡년도 1803 ~ 1804
  • 출판년도 1805--
  • 평균연주시간 23:52
  • 레이팅
  • 악기편성 Piano solo

기타 요약 정보

  • 헌정 발트슈타인 백작 (Count Ferdinand Ernst Gabriel von Wald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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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3)

  • 듣기 예약   1. Allegro con brio

    4/4박자의 제1악장은 처음에는 약한 음의 화 음에서 시작하여 높은 음부에서는 빛나는 모티브가 나타난다. 여기서는 주 도적인 역할을 하는 3개의 테마가 있는데, 이들이 조바꿈을 하며 발전을 해 서 길이가 긴 곡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에 있어서는 충실한 음악을 구성한다. 이 부분을 들으면서 행복감과 온화함을 느낀다는 이들도 있다.
  • 듣기 예약   2. Introduction. Adagio molto -

    6/8박자의 도입부로 시작되는데, 대단히 느린 템포로 진행 되던 이 부분은 대담한 화성적인 신비성을 가지고 자유롭게 변화하며 발전 한다. 명상적인 가락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 듣기 예약   3. Rondo. Allegretto moderato

    이어지는 부분은 알레그레토 모 데라토, 2/4박자의 론도 형식으로 행복감에 넘치는 밝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제1 악장에서는 우뢰같은 소리가 나타나는 분위기였다가 때로 는 햇빛처럼 빛나기도 하는데, 대조적으로 제2악장에서는 한층 격렬하게 흥 분되는 분위기가 인간의 투쟁감 비슷한 커다란 감정을 나타낸 다. 제2테마 에서는 론도의 테마와 대조적인 어두움이 나타나면서도 여러 갈래로 발전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박자가 바뀌면서 효과적인 마무리를 한다.

작품해설

소나타, Op.53은 완전히 다른 정신 세계로 작곡되었다. 베토벤은 이 시기에 피아노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실험으로 음악적 사고의 방향을 전환하였다. 이 소나타가 작곡된 1803년은 <영웅 교향곡>도 동시에 작업하고 있던 때였다. 또한 그에게는 새로운 장이였던 오페라에도 손을 뻗치고 있었다. 소나타는 처음에는 세 개의 악장으로 계획되었으나 나중에 원래의 F장조 안단테 악장이 작품의 나머지 악장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분리시켰다(이것은 오늘날 Andante favori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소나타는 1805년에 출판되었고, 베토벤에게 빈으로 이주하도록 권유했던 본의 친구 중 한 사람이었던 발트슈타인 백작에게 헌정되었다.

 

이 곡은 베토벤이 34세 되던 해인 1804년에 작곡되어 그의 은인인 발트시 타인 백작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제목도 발트시타인 백작의 이름을 사용하였다. 이 당시 베토벤의 작품은 매우 진전하여 자기만의 독창적인 분야를 개척 할 때였고, 베토벤 자신도 이 곡을 자신있는 걸작으로 간주했다. 화려한 기 교를 구사한 면에 있어서나 구상의 웅대함이 뛰어난 이 작품은 신선한 맛이 풍기는 서정적인 면을 잘 살리면 훌륭한 연주 효과를 노릴 수 있는 곡으로도 인정받는다. 처음에는 3악장으로 만들 예정이었던 이 곡은 결국 큰 악장 2개로 완성이 되었다. 

 

출판되었을 당시부터 이 곡에 대해 자신을 가졌던 베토벤이 '대 소나타'라고 일컬었다는 이 곡은 ≪열정≫, ≪비창≫, ≪월광≫과 함께 그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자 베토벤 중기를 대표하는 명작으로도 유명하다.

 

 

 

출처: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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