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5번 (전원) Piano Sonata No. 15 in D major ("Pastoral"), Op. 28 Past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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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판 베토벤 (1770 ~ 1827) 이(가) 1801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Sonata
  • 작곡년도 1801
  • 출판년도 1801--
  • 평균연주시간 24:02
  • 레이팅
  • 악기편성 Piano solo

기타 요약 정보

  • 헌정 요제프 폰 존넨펠스 (Joseph Edler von Sonnenf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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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4)

  • 듣기 예약   1. Allegro

  • 듣기 예약   2. Andante

  • 듣기 예약   3. Scherzo. Allegro assai

  • 듣기 예약   4. Rondo. Allegro ma non troppo


작품해설

전원이라는 부제가 붙어있습니다. 굉장히 평온한 분위기. 한가로운 정서는 월광 소나타의 격렬함과는 대조적입니다. 베토벤 교향곡 6번과 같은 부제입니다.

 

이 피아노소나타를 쓴 1801년경에는 귓병이 한층 악화되었고, 그 때문인지 그는 때를 가리지 않고 전원속에 파묻혔다. 푸른나무들과 아름다운 꽃과 노래하는 새소리에 몸을 맡기고 있는것이었다. 마음의 고뇌와 격렬하게 기복하는 감정은, 자연속에 있을때 안온함과 풍족함을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베토벤은 특별히 <전원>이라 부르지는 않았지만, 곡에서 받는 느낌이 그러했기 때문에 후세의 사람들은 이곡을 <전원>이라 부르게 되었다. 곡은 당시 빈에서 문명이 높았던 존넨페르스에게 바쳤다. <월광>과는 같은해의 작품으로, 어딘가 공통의 예술적 연관성이 엿보인다. 4악장으로 되어 있는데, <전원>의 특징은 그 제4악장에 나온다. 멀리서 울려오는 교회의 종소리, 숲속의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시골아이들의 떠들썩함, 목동들이 부는 피리소리의 전원풍경을 왠지 모르게 느끼게 하는 악장이다.

 

출처 :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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