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장엄 미사 Mass for soloists, chorus & orchestra in D major ("Missa Solemnis"), Op. 123

작곡가 이미지

작곡가 사진
루트비히 판 베토벤 (1770 ~ 1827) 이(가) 1819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합창
  • 작품형식 Mass
  • 작곡년도 1819 ~ 1823
  • 출판년도 1827--
  • 초연날짜 1824-04-07
  • 초연장소 St. Petersburg, Russia
  • 평균연주시간 1:20:35
  • 레이팅
  • 악기편성 Vocal soli(SATB), Mixed Chorus, 2 flutes, 2 oboes, 2 clarinets (in A, C, B♭), 2 bassoons, contrabassoon (ad lib) 4 horns (in B♭, D, E♭, E, F, G), 2 trumpets (in D, B♭, C), 3 trombones, timpani, strings

기타 요약 정보

  • 헌정 루돌프 대공 (Archduke Rudolf of Austria)
  • 작곡동기 루돌프 대공이 올로모우츠(Olomouc)의 대주교 취임 행사를 위해 위촉됨.

관련 사이트


악장/파트 (6)

  • 듣기 예약   1. Kyrie

  • 듣기 예약   2. Gloria

  • 듣기 예약   3. Credo

  • 듣기 예약   4. Sanctus

  • 듣기 예약   Benedictus

  • 듣기 예약   5. Agnus Dei


작품해설

5년 간에 걸쳐 완성되었고 베토벤 자신이 최고작으로 평가한 장엄미사(Missa Solemnis)는 종교적 교향곡으로 불리울 만큼 성악가들이 기악적 성악부분을 처리할 수 있어야 연주가 가능한 작품이다.

 

베토벤은 교회음악을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이 『장엄 미사』에 대하여는 스스로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베토벤은 이 작품을 쓰면서 높은 예술적 가치를 확신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그가 작품을 출판하기에 앞서 필사 스코어의 예약을 받기 위해 프랑스 국왕을 비롯한 유럽의 주요한 궁정에 추천장을 보내고 있는 사실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베토벤은 첼터(Carl F. Zelter 1758-1832)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작품은 오라토리오로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1823년 1월 23일자)라고 쓰고 있으며 '1807년에 미사곡 C장조를 지금까지 행해지지 않았던 수법으로(1808년 6월 8일자 편지)' 작곡했지만 이 『장엄 미사곡』도 단순한 미사곡 이상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이 곡에서 합창을 헨델의 합창곡, 특히 오라토리오『메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gnus Dei에서 Dona nobis pacem에 주어진 선율은 『메시아』할렐루야 코러스 중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의 선율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작품은 너무나 길고 복잡해서 보통의 전례용 미사곡이라기 보다는 미사 통상문을 사용한 목소리와 악기에 의한 교향곡적인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제1곡 : Kyrie (3부로 나눠진다)

 

1부 - assai sosteuuto. Tutti로 시작해서 합창이 강렬하게 Kyrie를 노래하면 테너가 메아리치듯 여기에 응답하는 매우 감동적이고 엄숙한 부분이다.

2부 - Christe eleisou. Andante assai ben margato. 독창의 눈부신 활약과 여기에 가담하는 합창이 인상적이다.

3부 - 제1부를 매우 강렬하게 반복한다.

 

제2곡 : Gloria(영광송) 6부로 나눠진다

 

1부 - “하늘엔 하느님게 영광”이 빠른 템포의 합창이 Alto, Ten. Ba. Sop 순서로 노래된다. 이어서 Bas. part가 “땅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를 노래한다.  

2부 - 중창과 합창이 “전능하신 하느님이여 왕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를 흠슴하나이다. 높이 받도나이다. 주의 영광 크시기에 감사하나이다” 라는 감사의 노래를 부른다.  

3부 - 합창이 강렬하게 “주 하느님, 하늘의 왕,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노래한다.  

4부 - 느린 속도로 속죄를 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죄를 사하여 주소서”  

5부 - Allegro Maestoso "주 예수 크리스트. 지극히 높으신이여,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영광. 아멘“  

6부 - Allegro ma non troppo. 장관을 이루는 합창이 “성부께 영광. 아멘”을 외친다.   

 

제3곡 : Credo (사도신경) 3부로 나눠진다.

 

1부 - ff의 Tutti로 관현악이 터진뒤 합창이 Bass ->sop 로 차례로 등장하면서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느님을 내가 믿으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를 노래한다. 

2부 - adagio.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의 몸에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3부 - tempo는 1악장의 것.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사함과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 아멘” 이 베토벤의 체험에서 오는 확신을 가지고 노래한다. 

 

제4곡 : Sauctus(거룩) 전주곡을 사이에 둔 2부로 나눠진다.

 

1부 - “하늘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이 충만하고, 지극히 높은곳에 호산나”가 조용한 목관의 전주로 시작되어 4중창으로 신비롭고 경건하게 노래된다. 

2부 - Benetictus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에게 복이 있도다. 지극히 높은곳에 호산나“가 경건함과 강렬함으로 노래된다. 

 

제5곡 :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3부로 나눠진다.

 

1부 - Adagio, Bass Solo가 “세상 죄를 지신 하느님의 어린양”을 엄숙히 노래하고, 남성4부합창이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를 세 번 응답한다. 

2부 - Allegro vivace. 합창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소서”라는 간절한 호소를 한다.

3부 - presto "내적인 평안의 확신과 강렬한 기도(베토벤 자신이 초고에 쓴것) “가 강렬하게 노래되고, 흥분과 감동에 넘친 관현악의 연주로 끝난다. 

 

출처 : 상상의 라이프 2.0


이 작품의 연주 (19)



이 작품에 대한 생각 (0)

댓글을 갖고 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