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가텔 '엘리제를 위하여' (Für Elise) Bagatelle for piano in A minor ("Für Elise"), WoO 59 Für Elise

작곡가 이미지

작곡가 사진
루트비히 판 베토벤 (1770 ~ 1827) 이(가) 1810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Bagatelle
  • 작곡년도 1810--
  • 출판년도 1867--
  • 평균연주시간 03:16
  • 레이팅
  • 악기편성 Piano solo

관련 사이트


작품해설

이 곡은 멜로디가 경쾌하고 비교적 연주가 쉬워,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 연주하는 깔끔하고 사랑스런 피아노 소품이다. 엘리제가 어떤 여성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베토벤이 그 초고에 “테레제의 추억을 위해, 1810년 4월 27일, L V, Beethoven'이라 쓴 것으로 보아, 당시 베토벤이 연정을 품고 잇던 17살의 여성인 테레제 말파티(Therese Malfatti)가 아닐까하고 추정되며, 아름다운 여성에게 바치기 위한 곡이었던 만큼 열정과 재치가 뛰어난 작품이다.

 

테레제는 베토벤의 피아노 제자였는데 그는 한때 그녀와의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성사되지는 않았다. 테레제는 베토벤이 친하게 지내던 빈의 대지주의 딸로서 빈 사교계에 널리 알려진 대단한 미인이었다. 머리와 눈동자가 흑갈색인 명랑한 성격의 잘 웃는 아가씨였다고 한다. 그는 틈만 있으면 테레제의 집을 방문했고 또 열렬한 사랑의 편지를 그녀에게 보냈다. 이때 베토벤은 40세, 테레제는 23세 아래로 아직 17세의 젊은 나이. `엘리제를 위하여'는 그가 40세인 1810년 봄에 테레제에 대한 열렬한 애정으로 작곡되었다는 일화이다.

 

평생을 통해 베토벤은  많은 여인들과 교류를 갖고 애정을 느꼈지만 끝내 그 어떤 여인과도 맺어질 수 없었는데, 그것은 음악가라는 신분상의 문제도 있었지만, 베토벤 스스로가 천성적으로 괴팍하고 고집이 세어 사교력이 결여된 채 자신을 안으로만 묶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 상상의 라이프 2.0


이 작품의 연주 (43)



이 작품에 대한 생각 (0)

댓글을 갖고 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