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토카타 c 단조 Toccata for keyboard in C minor, BWV 911 (BC L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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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 ~ 1750) 이(가) 1714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Toccata
  • 작곡년도 1714
  • 출판년도 1853
  • 평균연주시간 11:02
  • 레이팅
  • 악기편성 건반악기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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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건반 악기를 위한 음악 중 가장 오래된 형태 중 하나인 '토카타'는 이탈리아 말 '접촉하다'(toccare)의 수동형에서 나왔다. 즉 연주자의 빠른 '손놀림'에 의해 다양한 미감의 효과를 얻는 악곡이다. 초기에는 반드시 건반 음악에만 쓰이지 않았으나 (몬테베르디의 오페라 '오르페오'는 토카타 형식의 관현악으로 시작한다.) 17세기를 거치면서 연주자의 '터치'에 가장 민감하게 변하는 건반 악기로 그 사용의 폭이 줄어들었다. 토카타는 기교와 영감의 비중이 높다는 측면이 있으나, 특별히 환상곡, 전주곡과 구별되는 확실한 특징은 없다. 바로크 시대 토카타는 환상곡, 전주곡과 마찬가지고 거의 대부분 푸가 형식과 한데 어울려 작품을 구성했다. 토카타를 다용한 바흐의 경우도 독립적인 악곡의 형태로 다수의 토카타를 만들긴 했지만 반드시 중간 혹은 말미에 푸가 악구를 넣었다.

 

Toccata No.2 in C minor, BWV911
1710년경 작곡되었다. 특징적인 패시지가 수많은 음들을 한꺼번에 쏟아놓으며 시작한다. BWV 910과 마찬가지로 아다지오의 명상적인 부분이 이어진다. 짧은 모티프를 대위법적으로 섬세하게 얽으며 나간다. 작품의 핵심은 중간부에 해당하는 '푸가'. 예외적으로 다소 긴 멜로디를 주제로 택했다. '프레스토'(아주 빠르게)로 표시된 마지막 부분은 화려하다.

 - 출처: 티스토리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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