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바이올린과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3번 Sonata for violin & keyboard No. 3 in E major, BWV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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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 ~ 1750) 이(가) 1720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실내악
  • 작품형식 Church Sonata
  • 작곡년도 1720
  • 출판년도 1879
  • 평균연주시간 17:07
  • 레이팅
  • 악기편성 바이올린, 첼발로

기타 요약 정보

  • 작곡 장소 쾨텐(Köthen)
  • 출판/판본 초판: 1790년 ~ 1792년
  • 헌정, 계기 반주가 없거나 통주저음이 포함되거나 쳄발로와 연주하는 3가지 형태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작곡함. 쳄발로의 정확한 음표가 기입되어 정확한 음을 연주하도록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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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4)

  • 듣기 예약   1. Adagio

    E장조 4/4박자, 3성부로 구성하는 형식을 사용하지 않고 쳄발로의 자유로운 음형의 선율이 반복 연주됨. 바이올린 선율은 장식음을 사용하여 작곡가의 협주곡 느린 악장과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2. Allegro

    E장조 2/2박자, 사보에 따라서는 presto로 적힌 것도 있음. 푸가토 형식을 사용하며 3부 형식으로 구성됨. 제1부는 3성부로 구성되었지만 쳄발로의 왼손 성부가 1번의 주제만 제시한 후 오블리가토적인 역할을 함. 중간부는 푸가토 형식 대신에, 새로운 주제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선율로 전개됨.
  • 듣기 예약   3. Adagio ma non tanto

    C sharp단조 3/4박자, 맨처음 쳄발로만으로 4마디를 시작한 후, 이 저음 성부를 주제로 반복하여 연주됨. 주제 이후의 변주는 15마디로 구성되었으며 주제의 선율적인 변화는 조성을 변화하면서 진행함.
  • 듣기 예약   4. Allegro

    E장조 3/4박자, 3악장의 반종지 부분에 이어서 끊임없이 시작함. 3부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빠른 템포로 시작함. 첫부분의 주제를 중심으로 푸가토 형식으로 전개하지만 중간부에서는 새로운 주제가 도입됨. 제3부는 제1부보다 더 늘어난 형태로 연주됨.

작품해설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흔히 듣는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BWV 1001-1006)의 무반주바이올린 소나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반주있는, 즉 바이올린과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를 말한다. 원 제목을 축약해서 '바이올린소나타'로 부를 때는 약간 혼동이 오기 쉽다. 바이올린과 하프시코드를 위한 6개소나타 (BWV.1014~1019)는 바흐가 성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 직무를 수행하기 전인 쾨텐 시대에 씌어진 작품(1720년 작품, 1717-23년 사이에 씌어진 작품)이다.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의 특징을 한마디로 규정한다면 건반 악기, 즉 하프시코드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프시코드의 역할이 강화되었다고해서 바이올린 독주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회된 것은 아니었다. 바이올린의 표현 영역은 오히려 그전보다도 확충되어 있었고 그 집요함은 여전했다. 가끔 그렇게 바이올린 독주 기능이 강화된 부분에서는 쳄발로가 잠시 반주 역할로 머물러 있을 때도 있기는 했다.

어쨌든 이런 특징들을 생각해보면, 바흐가 쓴 바이올린 소나타들의 양식적 본질이 바로 트리오 소나타에서  연유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몇몇 최초 버전들을 검토하다 보면,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들이 사실은 클라비어 트리오라는 결론에 더욱 근접하게 된다. 어떤 초창기 문헌에는 바흐의 소나타들이 하프시코드와 독주 바이올린, 그리고 필요한 경우 비올라 다 감바를 베이스 반주로 하는 6곡의 소나타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 긴 제목은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들의 본질이 결국  트리오 소나타를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단서임에 틀림없다.

트리오 소나타란 보통 두 대의 바이올린, 베이스 비올라(혹은 첼로) 그리고 건반 악기 콘티누오로 구성되었던 기악양식이며, 그것은 바로크 시대, 특히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초반에 널리 유행했었다. 17세기말에 가서 이 양식은 교회 소나타(Sonata da chiesa) 실내 소나타(Sonata da camera)로 양분되는데, 바흐의 소나타들은 6번(BWV 1019)만 제외한 나머지 다섯 곡 모두가 '느리고, 빠르고, 느리고, 빠르고'식의 악장 진행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교회 소나타 양식을 따르고 있다. 말하자면 바흐는 위대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쓴 것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결국 그는 바로크의 교회 소나타 양식을 절정으로 끌어올린 음악가였던 것이다.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들은 하나하나가 주옥이란 표현이 어울릴 만큼 뛰어난 내용이 담긴 걸작들이다.

바흐가 자신의 소나타들에서 각각의 악기를 다루는 솜씨란 정말 놀라운 것이었다. 각각의 악기 사이에 있을 수 있는 모든 관계를 그는 아주 면밀하게 탐구했다. 코렐리, 퍼셀, 헨델, 쿠프랭, 비발디, 아니 그 밖의 어떤 위대한 바로크 작곡가도 바흐만큼 높은 경지의 트리오 소나타를 쓰지는 못했다. 

Sonata for Violin & Harpsichord No.3 in E major, BWV 1016

 1악장 : Adagio - 3성부로 구성하는 형식을 사용하지 않고 쳄발로의 자유로운 음형의 선율이 반복 연주되며바이올린 선율은 장식음을 사용하여 작곡가의 협주곡 느린 악장과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한다..

2악장 : Allegro - 사보에 따라서는 presto로 적힌 것도 있다. 푸가토 형식을 사용하며 3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3성부로 구성되었지만 쳄발로의 왼손 성부가 1번의 주제만 제시한 후 오블리가토적인 역할을 하며 중간부는 푸가토 형식 대신에, 새로운 주제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선율로 전개된다.

3악장 : Adagio ma non tanto,-  맨처음 하프시코드만으로 4마디를 시작한 후, 이 저음 성부를 주제로 반복하여 연주된다. 주제 이후의 변주는 15마디로 구성되었으며 주제의 선율적인 변화는 조성을 변화하면서 진행한다

4악장 : Allegro- 3악장의 반종지 부분에 이어서 끊임없이 시작한다. 부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빠른 템포로 시작해 첫부분의 주제를 중심으로 푸가토 형식으로 전개하지만 중간부에서는 새로운 주제가 도입된다. 제3부는 제1부보다 더 늘어난 형태로 연주된다.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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