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파사칼리아와 푸가 c 단조 Passacaglia and Fugue, for organ in C minor, BWV 582 (BC J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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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 ~ 1750) 이(가) 1708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Passacaglia & Fugue
  • 작곡년도 1708 ~ 1712
  • 출판년도 1867
  • 평균연주시간 13:41
  • 레이팅
  • 악기편성 Organ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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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2)

  • 듣기 예약   파사칼리아 (Passacaglia)

    첫부분의 주제는 페달의 솔로로 제시되며 이어서 이 주제에 의한 20마디의 변주가 진행됨. 주제는 단성부로 제시되며 8마디로 구성됨. 전곡은 제1부분(제1~제10변주) - 제2부분(제11~제15변주) - 제3부분(제16~제20변주)로 구성됨. 제1변주와 제2변주는 싱커페이션 리듬으로 구성됨. 제3변주는 8분음표를 중심으로 진행함. 제4변주와 제5변주는 리듬이 서로 연관되었으며 제5변주는 처음 제시된 저음 주제를 변형함. 제6변주는 상3성에 16분음표가 등장하며 제10변주까지 이어짐. 중간부의 제11변주와 제12변주는 저음 주제가 소프라노에서 등장함. 제13변주에서는 주제가 알토에서 나타남. 제14변주에서는 테너, 제15변주에서는 베이스가 주제를 제시함. 제3부의 16변주부터는 다시 처음의 저음 주제가 페달에서 재현됨.
  • 듣기 예약   푸가 (Fugue)

    파사칼리아에 이어 바로 나오는 이4성푸가는 3중푸가이다. 처음부터 2주제가 1주제와 결부되며 나오며 3주제가 대주제처럼 따라나온다. 이푸가는 파사칼리아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 파사칼리아의 일부분으로 보는것이 좋다. 이곡은 곡이 많이 발전되었을때 갑작스레 끝나게되며 이는 효과적으로 매우 뛰어나다고 할수있다.

작품해설

수많은 바흐의 오르간곡 중 최고의 명작이라 일컫는 긴밀한 구성과 웅휘한 표현은 듣는 이에게 장려한 건축을 우러러 보는 듯한 감동을 준다. 파사칼리아는 스페인에 기원을 가진 변주곡의 일종이며 주로 주제가 낮은 음으로 반복되어 가는 스타일을 가리킨다. 바흐(독일)의 파사칼리아는 이 1곡뿐이지만 그의 선배들은 같은 스타일로 많은 작품을 써 왔다. 이 곡은 그것들의 총결산임과 동시에 많은 독창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파사칼리아라는 형식이 지닌 가능성 모두를 발휘한 것이라고 하겠다. 토카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파사칼리아도 후반에 푸가(독주곡) 부분을 포함하지만 이 곡에서는 각각의 악상이 유기적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두 개의 부분은 극히 자연스레 융합되어 있다. 레스피기(이탈리아)·스토코프스키·오먼디(Eugene Ormandy)에 의한 관현악용 편곡도 있으며 그 화려한 효과 때문에 관현악곡으로도 자주 연주되고 있다. 

페달 독주가 단순하지만 설득력 있는 주제를 제시하고 이후 20개의 변주가 이 주제에 의거해서 전개되어 간다.

제10변주까지는 주로 리듬의 변화에 중점을 두고, 악상도 일관해서 고조되어 간다. 제11변주에서 전곡의 정점에 달하고, 이어지는 제12변주와 함께 낮은 음의 주제가 소프라노 성부에 옮겨져 빛나는 효과를 거둔다. 이후 주제는 알토·테너·베이스로 변주마다 성부를 바꾸고 장식되어 나타난다. 동시에 전체의 성부도 1성부씩 감소되어 일종의 수리적(數理的)인 질서를 나타내고 있다. 제16변주에서 다시 주제는 페달로 돌아가며 이후는 제10변주에까지의 과정을 축소 재현하고 제20변주에서 힘차게 마친다. 이어지는 4성부의 푸가(독주곡)는 파사칼리아 주제의 전반을 주제로 한 장려한 것으로서, 악상이 완전히 고조된 데서 중단하여 대담하게 마쳐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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