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파르티타 4번 Partita for keyboard No. 4 in D major, BWV 828 (BC 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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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 ~ 1750) 이(가) 1726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Partita
  • 작곡년도 1726 ~ 1731
  • 출판년도 1731
  • 평균연주시간 29:03
  • 레이팅
  • 악기편성 독주 건반악기

기타 요약 정보

  • 작곡 연도 1726년 경
  • 작곡 장소 라이프치히
  • 출판/판본 1728년 라이프치히에서 파르티타 4번을 출판하고 1731년 전곡을 출판함.
  • 헌정, 계기 파르티타 중에서 규모가 큰 곡으로 서곡과 더불어 쿠랑트 뒤에 아리아가 이어지며 사라반드 뒤에는 미뉴에트가 연결됨.
  • 초연 연도 알 수 없음
  • 초연 장소 알 수 없음
  • 초연자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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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7)

  • 듣기 예약   1. Ouverture

    D장조 2/2박자 - 9/8박자, 프랑스 형식의 서곡으로 파르티타 2번과 유사함. 일반적인 프랑스 형식 서곡의 마지막 느린 부분은 생략되었으며 점리듬의 느린 템포로 시작함. 장식음으로 진행하는 2/2박자 부분과 빠른 템포의 9/8박자로 진행하는 대위법적인 부분이 이어진다.
  • 듣기 예약   2. Allemande

    D장조 4/4박자, 통주저음의 바이올린 소나타의 느린 악장과 유사하며 2부 형식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3. Courante

    D장조 3/2박자, 프랑스 형식의 쿠랑트로 선율적인 진행으로 이어지며 2부 형식을 사용함.
  • 듣기 예약   4. Aria

    D장조 2/4박자, 2부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제2부는 제1부에 비해서 2배 이상의 규모로 작곡됨.
  • 듣기 예약   5. Sarabande

    D장조 3/4박자, 화성적인 선율로 진행하며 느린 템포로 연주함. 2번째 박자가 길게 표현되는 사라반드 형식은 거의 사라져서 일반적인 춤곡 형식과는 다르게 진행함.
  • 듣기 예약   6. Menuet

    D장조 3/4박자, 제1 미뉴에트와 제2 미뉴에트로 구성되지 않았으며 트리오에 해당하는 부분이 생략됨. 제2부에서는 새로운 선율이 등장함.
  • 듣기 예약   7. Gigue

    D장조 9/16박자, 펼침화음 중심으로 전개하는 3성 푸가이다. 일반적인 지그 형태와는 달리 제2부는 제1부의 주제가 다시 나타나지 않고 대주제 형식으로 등장하여 일종의 2중푸가를 형성함.

작품해설

6개의 파르티타 BWV825~830는 바흐 건반모음곡들 가운데서도 백미이며 맨 처음 출판된 곡이다(1726년에서 1731년 사이, 거의 한 해 한 곡씩). 다시 1731년에 <클라비어 연습> 제1부로 한데 묶여 출판되었다. 클라비어 연습은 <이탈리아 협주곡>, <프랑스 서곡>으로 알려진 나단조 파르티타, <골드베르크 변주곡>에 주옥같은 오르간 작품들까지 담은 기념비적 작품집이다. 여기서 바흐의 초기 형식 및 텍스처 실험이 화려하게 꽃핀 것을 보며, 갈랑 가락과 화성반주에 점점 높은 비중을 두어가는 모습이 역력히 드러난다.

 

파르티타 4번(Partita No.4 in D major, BWV828)

 

이 제4번 파르티타 D장조(BWV828)는 제1곡으로 프랑스풍의 서곡(ouverture), 제4곡으로 아리아, 제6곡으로 미뉴에트가 안배되어 있는데, 프랑스풍의 서곡을 첫머리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풍요롭고 비교적 중후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깨달음을 얻은 구도자의 모습처럼 유유자적함을 담고 있는듯 하다. 이곡의 내용은 ①프랑스풍의 서곡(ouverture) ②알레망드 ③쿠랑트 ④아리아 ⑤사라방드 ⑥미뉴에트 ⑦지그 로 구성 되어 있다

 

제1곡은 그 이름답게 팡파르를 울리듯이 시종일관 당당함이 전해지는 곡으로 제6번의 서두인 토카타 다음으로 긴 편에 속하는 악장이다. 

제2곡인 알레망드는 아주 부드러운 선율의 전개가 가슴깊이 스며드는 곡으로 협주곡의 제2악장의 느린 부분처럼 와닿는 곡으로 관조감이 느껴지는 우아한 선율을 가진 악장인데, 피아니스트나 쳄발리스트들에게 특히 어필하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제3곡인 쿠랑트는 명랑한 악장으로 앞의 사라방드와는 대조되는 곡이다.

제4곡인 아리아는 제목에 부합하듯이 선율적인 맛이 느껴지는 귀여운 곡이다.

제5곡인 사라방드는 감정을 사색의 세계로 천착케하는 아련함을 담고있는 악장이다.

제6곡인 미뉴에트는 당당하고 기품이 넘치며 아취를 풍기는 다소 우아한 악장으로 차분함도 느껴지는 곡이다.

제7곡인 지그는 급격한 변화는 수반한 곡으로 통상의 지그와 비슷하게 국면 전환의 느낌이 어느 곡보다도 강하게 든다. 처음 시작할때는 마치 한숨을 쉬는 듯하지만 곡이 진행되면서 점차 그런 분위기는 극복되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화성적인 맛이 느껴진다.

 

출처 : 상상의 라이프 2.0

 

 

 

참조: 파르티타

파르티타란 원래 이탈리아어 'Partita' 로 변주곡이란 뜻이다.

하지만 프랑스어인 'Parie' '모음곡' 이라는 뜻의 단어와 혼동하여

원래의 '변주곡'이라는 뜻이 아닌 '모음곡'을 뜻하게 되었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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