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골드베르크 변주곡) Goldberg Variations, for keyboard (Clavier-Übung IV), BWV 988 (BC L9) Goldberg var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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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 ~ 1750) 이(가) 1741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Variations
  • 작곡년도 1741
  • 출판년도 1741
  • 평균연주시간 1:04:21
  • 레이팅
  • 악기편성 독주 건반악기 쳄발로 (하프시코드), 오르간, 클라비코드, 포르테피아노, 피아노 등 다양한 연주가 가능하다.

기타 요약 정보

  • 작곡 장소 라이프치히
  • 출판/판본 1742년 [클라비어 연습곡집] 제4부로 출판되었으며 [2단의 손건반을 가진 쳄발로를 위한 아리아와 여러 변주]라는 제목을 가짐.
  • 헌정, 계기 곡의 명칭은 클라비어 연주자인 요한 고트리프 테오피루스 골트베르크(Johann Gottlieb Theophilus Goldberg)의 연주용으로 작곡되어 유래됨.
  • 초연 연도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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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32)

  • 듣기 예약   Aria

    G장조 3/4박자, 주제로써 사라반드 형식이며 장식음을 사용함. 주요 선율은 1725년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 2권"에도 등장함.
  • 듣기 예약   Variation 1 a 1 clavier

    G장조. 제1변주부터 제4변주까지는 1단 건반으로 연주됨. 제1변주는 조나 박자가 주제와 동일하며 2성부로 구성됨. 프렐루드 형식임.
  • 듣기 예약   Variation 2 a 1 clavier

    G장조 2/4박자, 3성부로 구성되었으며 2성부의 주제 선율이 포함됨.
  • 듣기 예약   Variation 3. Canone all'unisono a 1 clavier

    Variation 3, G장조 12/8박자, 카논 형식으로 3성부로 구성됨.
  • 듣기 예약   Variation 4 a 1 clavier

    Variation 4, G장조 3/8박자, 주제 동기를 다시 사용하며 기본적인 선율은 베이스 영역에서 나타남.
  • 듣기 예약   Variation 5 a 1 ovvero 2 claviere

    3/4박자, 1단 혹은 2단 건반을 사용한 음역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Variation 6. Canone alla seconda a 1 clavier

    3/8박자, 1단 건반으로 2도의 카논 형식임. 주제의 재현은 1마디 늦게 시작함. 기본적인 선율은 상성부에서 진행함.
  • 듣기 예약   Variation 7 a 1 ovvero 2 claviere

    G장조 6/8박자, 1단 혹은 2단 건반으로 시작되는 시칠리아노 형식의 곡임.
  • 듣기 예약   Variation 8 a 2 claviere

    G장조 3/4박자, 2단 건반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현재의 피아노 연주로는 곤란함. 2성부로 구성된 토카타 형식의 곡임.
  • 듣기 예약   Variation 9. Canone alla terza a 1 clavier

    G장조 4/4박자, 3도 카논 형식으로 1단 건반으로 연주됨. 3성부 중에서 2성부는 카논 형식으로 베이스 영역은 자유대위법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Variation 10. Fughetta a 1 clavier

    G장조 2/2박자, 4성부의 푸게타 형식으로 1단 건반으로 진행함. 주제의 기본 선율로 진행함.
  • 듣기 예약   Variation 11 a 2 claviere

    G장조 12/16박자, 2단 건반을 위한 토카타 형식의 곡임.
  • 듣기 예약   Variation 12. Canone alla quarta

    G장조 3/4박자, 4도 카논 형식이며 주제가 다시 등장함.
  • 듣기 예약   Variation 13 a 2 claviere

    G장조 3/4박자, 2단 건반 연주로 진행하며 현악기 형식의 선율로 이어짐.
  • 듣기 예약   Variation 14 a 2 claviere

    G장조 3/4박자, 2단 건반용으로 진행함. 전주곡이나 토카타 형식의 곡임.
  • 듣기 예약   Variation 15. Canone alla quinta

    G단조 2/4박자, 1단 건반용으로 5도 카논 형식이며 속도는 안단테로 지정됨. 이 곡으로써 전곡의 전반부가 끝남.
  • 듣기 예약   Variation 16. Ouverture a 1 clavier

    G장조 전반부는 2/2박자, 후반부는 3/8박자로 진행함. 서곡 형식으로 진행하며 프랑스 서곡 형식인 느리게 - 빠르게 - 느리게에서 마지막 느리게 부분이 생략된 구성임. 전반부는 점리듬으로 구성된 안단테 빠르기의 곡으로 2성부 프렐루드 형식이며 후반부는 알레그로 빠르기의 3성부 푸게타 형식임.
  • 듣기 예약   Variation 17 a 2 claviere

    G장조 3/4박자, 2단 건반용으로 2성부 토카타 형식의 곡임.
  • 듣기 예약   Variation 18. Canone alla sesta a 1 clavier

    1단 건반용으로 6도 카논 형식임. 베이스 영역은 자유 대위법으로 진행하며 주제의 기본 선율은 위쪽 2성부로 진행함.
  • 듣기 예약   Variation 19 a 1 clavier

    G장조 3/8박자, 1단 건반을 위한 곡으로 춤곡 형식이며 3성부로 구성되었으며 자유로운 대위법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Variation 20 a 2 claviere

    G장조 3/4박자, 2단 건반용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Variation 21. Canone alla settima

    G단조 4/4박자, 7도 카논 형식으로 반음계적인 형식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Variation 22. Alla breve a 1 clavier

    G장조 2/2박자, 푸가 형식으로 화성적인 진행으로 연주됨.
  • 듣기 예약   Variation 23 a 2 claviere

    G장조 3/4박자, 주제를 다시 사용하는 대위법으로, 2단 건반용으로 작곡됨.
  • 듣기 예약   Variation 24. Canone all'ottava a 1 clavier

    G장조 9/8박자, 8도 카논으로 1단 건반용으로 작곡됨.
  • 듣기 예약   Variation 25 a 2 claviere

    G단조 3/4박자, 아다지오 빠르기로 진행하며 2단 건반용으로 작곡되었으며 반음계적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Variation 26 a 2 claviere

    G장조 18/16박자와 3/4박자가 대조적으로 진행함. 프렐루드 형식의 곡임.
  • 듣기 예약   Variation 27. Canone alla nona

    G장조 6/8박자, 2단 건반용으로 구성되었으며 9도 카논 형식임. 카논 부분만 2성부로 구성됨.
  • 듣기 예약   Variation 28 a 2 claviere

    G장조 3/4박자, 2단 건반용으로 작곡됨. 트릴음이 사용됨.
  • 듣기 예약   Variation 29 a 1 ovvero 2 claviere

    G장조 3/4박자, 1단 또는 2단 건반을 위한 곡임.
  • 듣기 예약   Variation 30. Quodlibet a 1 clavier

    G장조 4/4박자, 1단 건반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쿼드리베트(Quodlibet)로 기입됨. 이는 민요 형식의 선율을 2가지 조합하여 동시에 진행하는 형식임.
  • 듣기 예약   Aria da capo

    G장조 3/4박자, 주제가 다시 등장하고 전곡을 마침.

작품해설

골드베르크 변주곡(Goldberg-Variationen) BWV 988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작곡한 주제곡과 30개의 변주곡으로 이루어진 하프시코드 곡집이다. 1741년 처음 출판되었고, 바흐의 클라비어 연습곡(Clavier-Übung: 건반 연습)시리즈의 4번째이다. 이 작품은 변주곡이라는 장르의 중요한 작품으로 꼽힌다. 제목은 가장 처음 연주한 요한 고트립 골트베르크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이 변주곡은 장중하면서도 아름답고 명상적인 사라방드 스타일의 G장조 주제와 그에 이어지는 30곡의 변주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리아'라고 이름 붙여진 G장조 4분의 4박자의 주제곡은 1725년에 작곡된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에 실려있는 '사라방드'에서 취해진 것이다. (이 모음곡에는 영화 '접속'에 인용되어 유명한 '미뉴에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지는 30개의 변주곡 중에서 세 곡은 G단조이고 나머지는 모두 G장조이다. 각각의 변주곡은 32마디의 저음부를 공유하면서 이것이 다양하게 변주되는 형식을 도입함으로써 멜로디 라인이 저음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구사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아리아의 선율보다는 베이스 라인에서 변주의 소재를 취함으로써 각 변주의 멜로디나 곡의 형식은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바흐는 이 곡에서 사라방드, 푸가, 토카타, 트리오 소나타, 코랄, 아리아 등의 여러 가지 형태의 곡들을 자유롭게 배열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여러 곡들이 무작위로 배열된 것이 아니라 세곡 단위로 묶여져 있으며 각 묶음의 첫곡은 항상 카논 (돌림노래형식의 일종) 형식인데, 이 각각의 카논들은 한 음정씩 증가하는 규칙으로 배열되어 있다. (3변주: 1도 카논, 6변주: 2도 카논, 9변주: 3도 카논,...,27변주: 9도 카논). 그리고, 마지막 제 30변주에는 그 당시 유행하던 민요 두곡의 멜로디가 인용되어 있는데, 이 곡의 가사내용은 '나는 오랫동안 너로부터 멀어져 있었다. 돌아오라,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다오'라는 내용이다. 이 마지막 변주가 끝나면 다시 처음과 동일한 아리아가 반복되는데, 이는 돌아오라고 호소하는 간청에 못이겨 아리아가 다시 나타나는 것 같은 재미있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바흐는 이와같은 음악의 구조내에서의 수학적인 질서를 매우 중요시 하였는데, 골드베르그 변주곡 뿐만 아니라 B단조 미사나 마태 수난곡등의 대곡에서도 아주 정교한 수학적 규칙에 따라 음악이 구성되어 있어서 이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물론 이 곡은 갖가지 수수께끼와 많은 일화들을 간직하고 있으나 우리는 거기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단순함 속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함과 다채로움, 그리고 무한한 생명력, 음으로 이루어지는 정신세계의 위대함, 이러한 것들이 이 곡에 숨어있는 진정 위대한 보물들이며 바흐 음악의 진면목이 이 한곡에 집대성 되어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더운 여름밤이 다가오는 7월에 골드베르그 변주곡의 무한한 아름다움 속으로 푹 잠기는 것도 우리 영혼의 좋은 휴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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