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프랑스 모음곡 2번 French Suite, for keyboard No. 2 in C minor, BWV 813 (BC 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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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 ~ 1750) 이(가) 1722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건반
  • 작품형식 Suite
  • 작곡년도 1722
  • 출판년도 1731
  • 평균연주시간 12:57
  • 레이팅
  • 악기편성 독주 건반악기

기타 요약 정보

  • 작곡 연도 1722년 ~ 1723년 경
  • 작곡 장소 쾨텐(Köthen)
  • 헌정, 계기 18세기에 들어와서 "프랑스 모음곡"이란 부제가 사용되었으며 확실한 이유는 없음. Sarabande와 Gigue사이에 춤곡을 포함시켰지만 Prélude는 없음.
  • 초연 연도 알 수 없음
  • 초연 장소 알 수 없음
  • 초연자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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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6)

  • 듣기 예약   1. Allemande

    C단조 4/4박자, 2부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부보다는 제2부의 선율을 더 심화시킴. 제1부와 제2부는 3성부로 구성됨.
  • 듣기 예약   2. Courante

    C단조 3/4박자, 왼손 통주저음인 4분음표와 오른손 8분음표의 선율이 대조적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3. Sarabande

    C단조 3/4박자, 2번째 박자를 길게 표현하는 사라반드 특유의 리듬이 사라짐. 대신에 복잡한 장식음과 세분화된 음으로 진행함. 전체는 2부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제2부는 제1부보다 2배 이상 늘어난 형식임.
  • 듣기 예약   4. Air

    C단조 2/2박자, 춤곡 형식은 아니지만 선율미를 나타내는 악장임. 2성부로 진행하는 구성임.
  • 듣기 예약   5. Menuet

    C단조 3/4박자, 2성부로 구성된 미뉴에트 악장임.
  • 듣기 예약   6. Gigue

    C단조 3/8박자, 일반적인 작곡가의 지극 악장의 형식을 따름. 제2부의 주제는 제1부의 주제를 다시 사용하는 구성으로 진행함. 모두 푸가토 형식으로 주제를 전개하며 시칠리아노의 리듬과 음형에 영향을 받음

작품해설

오늘날 가정음악으로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모음곡"은 모두 6곡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가운데 5곡이 바흐의 2번째 아내 안나 막달레나에게 바쳐졌습니다. 1720년 최초의 아내 마리아 바르바라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뒤 바흐는 쾨텐의 궁정가수였던 안나를 아내로 맞아들였고 새 아내를 위해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클라비어소곡집"을 작곡했습니다.

 

이 가운데 "프랑스모음곡"의 5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혼시기인 1722년 무렵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쾨텐시절의 바흐는 창작의욕이 왕성한데다가 쾨텐의 궁정에 베를린에서 만든 새로운 하프시코드가 구입되는 등 좋은 환경이었기 때문에 중요한 작품(기악곡의 대부분)들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물론 "프랑스모음곡"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랑스모음곡"은 "영국모음곡"처럼 전통적인 고전모음곡의 형식에 따라 작곡되었으며 독일적인 알라망드(Allemande), 프랑스적인 쿠랑트(Courante), 스페인적인 사라방드(Sarabande), 영국적인 지그(Gigue)라는 양식화된 4개의 기본을 중심으로 당시 유행하고 있던 가보트(Gavotte), 미뉴에트(Menuet), 폴로네이즈(Polonaise), 파스피에(Passepied) 등의 춤곡을 사라방드와 지그 사이에 넣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프랑스모음곡"에는 "영국모음곡"에서 처럼 각곡의 처음에 전주곡이 없으며 "영국모음곡"에 비하여 규모가 작으며 연주도 비교적 쉽지만 고도로 세련된 아름다움에 더욱 완성된 바로크 모음곡의 전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표제는 바흐 자신이 붙인 것은 아니며, 두 모음곡 모두 6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프랑스 모음곡 2번 C단조 BWV 813은 정열적인 곡이며 선율도 많이 불려지는 곡이다.   

-출처: 티스토리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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