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ouble) Concerto for 2 violins, strings & continuo in D minor ("Double"), BWV 1043 D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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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 ~ 1750) 이(가) 1718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작품 주요 정보

  • 장르 협주곡
  • 작품형식 Concerto: Double
  • 작곡년도 1718
  • 출판년도 1874
  • 평균연주시간 15:47
  • 레이팅
  • 악기편성 독주 바이올린 2, 바이올린 2부, 비올라, 통주저음

기타 요약 정보

  • 작곡 장소 쾨텐(Köthen)
  • 헌정, 계기 작곡가의 2개의 바이올린 협주곡보다 작곡 연대가 더 오래됨. 투티 주제가 구조적으로 명확하게 나뉘어지지 않고 독주 부분의 2대의 바이올린이 트리오 소나타 형식으로 동일한 주제를 모방하면서 진행함. 나중에 이 곡을 "2대의 쳄발로 협주곡 C단조 BWV 1062"로 편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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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파트 (3)

  • 듣기 예약   1. Vivace

    D단조 2/2박자, 2개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마찬가지로 현악 합주의 투티로 시작함. 곡은 카논 형식의 대위법으로 진행하며 먼저 제2 바이올린이 주제를 제시한 후 제1 바이올린이 반복 연주함. 2대의 독주 바이올린은 카논 형식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맨처음 나왔던 독주 주제가 후반부에 다시 등장함. 이후 투티 주제가 다시 연주되면서 1악장을 마침.
  • 듣기 예약   2. Largo ma non tanto

    F장조 12/8박자, 독주 바이올린의 선율미를 표현하기 위해서, 느린 템포로 제2 바이올린이 먼저 연주함. 이후 제1 바이올린이 5도 위의 음에서 반복적으로 선율을 연주함. 현악 합주는 시칠리아노 형식의 오스티나토를 첨가한 양식으로 진행함.
  • 듣기 예약   3. Allegro

    D단조 3/4박자, 독주부와 합주부의 빠른 템포로 곡이 진행됨. 맨처음 투티로 곡이 시작하며 20마디까지 카논 형식으로 진행함. 이후 제1 바이올린이 주제를 제시하면 곧이어 제2 바이올린이 반복적으로 연주함. 마지막 부분은 첫부분 주제의 단편이 나타나며 셋잇단음의 악구로 클라이맥스를 이룬 뒤 합주로 곡이 끝남.

작품해설

두 개의 독주 바이올린이 겹친음 주법으로 하모니를 계속하는 아래에서, 합주가 동기를 거듭 반복해서 연주하는 인상적인 부분이 따른다. 전체적으로 쾌활한 춤곡풍의 악상이 대위법적으로 모방, 전개되는 악장인데 힘찬 총주로 끝을 맺는다.

 

바흐는 모두 3곡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남겼는데, 그 중 1곡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하여 작곡되었다. 많은 바흐의 작품들에서 느낄 수 있듯이, 너무나 편안하고 친숙하며 아름다운 음악을 창조해내는 바흐만의 천재성을 이 곡에서 옅보기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바흐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시기는 바이마르 궁전에 머무르던 1717년부터 1723년의 약 6년간이며 쾨텐시기라고 부르는 이 당시 그가 남긴 기악곡 걸작의 대다수가 태어난다. 이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도 쾨텐 궁정악장을 하고 있을 무렵에 완성한 곡이다.

 

이 곡은 원래 악보가 분실되었으나 바흐의 아들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가 가까스로 기억을 더듬어 복원해 냈다고 한다. 특히 느릿한 선율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유명한 2악장은 1985년 아카데미상을 받은 영화 "작은 신의 아이들"의 명장면에 쓰여서 수백만장의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한다.

 

1악장 Vivace

현의 총주로 시작하는 첫 악장은 특히 푸가풍의 대위법을 구사하여 처리되고 있는데, 첫머리의 주제가 제1바이올린으로 제시된 후 5마디째부터 5도위에서 제2바이올린이 이 주제를 모방한다. 전 악장을 통해서 이 주제는 다섯 번 되풀이되는데 그 사이에 독주 바이올린도 이 주제를 취급하면서 서로 주고 받는다.독주 바이올린은 먼저의 주제에서 파생한 새로운 주제를 연주하는데 이것은 제1바이올린을 거쳐 제2바이올린이 모방한다. 그 뒤 합주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합주 협주곡풍으로 첫머리의 주제의 단편을 내면서, 대위법적으로 독주부의 진행에 곁들여 곡을 진행하는 푸가풍의 모방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두 개의 주제가 나온 후 힘찬 합주로 끝난다.

 

2악장 Largo, ma non tanto

두 번째 악장은 E장조의 협주곡에서처럼 이 곡 가운데서도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 연주 시간도 다른 곡에 비해 상당히 긴 악장으로, 흘러가는 듯한 아름다운 멜로디가 독주 바이올린에 의하여 제시된다. 제2바이올린에 나타난 주제는 2마디 늦게 제1바이올린에 의하여 5도 위에서 모방하여 부드러운 2중주를 연주한다. 여기에 반주부는 두 악기의 대화에 화음을 간단히 붙이는데 지나지 않는다. 다음에 새로운 인상적인 동기가 부드럽게 합주되는데 이 동기는 그 후 종종 나타나서 주요 주제와 함께 서정미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중간부에서는 주제에서 발생된 동기를 더하여 독주 악기들이 아름답게 곡을 전개하며 가끔 단조로도 조바꿈하여 기분을 전환시킨다. 그리고는 우아한 코다를 거쳐 곡은 끝난다.

 

3악장 Allegro

마지막 3악장은 끝악장답게 독주부와 합주부가 멋있게 어울려 쾌활한 가운데 무게있게 연주된다. 곡은 힘에 넘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총주로 시작된다. 이 주제는 카논 형식으로 곧 모방되어 다음 동기로 옮겨진다. 이 두 개의 동기로서 총주가 있은 후, 제1바이올린이 나중 동기에서 파생한 주제를 연주한다. 두 개의 독주 바이올린이 겹친음 주법으로 하모니를 계속하는 아래에서, 합주가 동기를 거듭 반복해서 연주하는 인상적인 부분이 따른다. 전체적으로 쾌활한 춤곡풍의 악상이 대위법적으로 모방, 전개되는 악장인데 힘찬 총주로 끝을 맺는다.

 

출처 : 상상의 라이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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