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음색의 소유자 테너 김세일과
남다른 음악적 깊이를 지닌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청춘의 사랑과 실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전곡을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테너 김세일과 피아니스트 손민수,
두 사람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전곡을 통해
사랑의 감정이 주는 마음 속 깊은 울림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공연정보*
김세일 손민수 듀오 리사이틀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2018년 11월 23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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