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울포 아르헨타 Ataúlfo Ar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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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산탄데르 지방의 카스트로 우르디 알레스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에 성가대의 단원이 되어 마드리드 음악원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작곡을 전공하였는데, 특히 피아노 연주에 우수한 음악성을 나타냈다고 한다. 
졸업 후에 벨기에와 독일에 유학하여 지휘법을 카를 슈리히트에게 배우고, 카셀음악원의 교수직을 맡았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귀국한 아르헨타는 마드리드 국립관현악단에서 피아노와 첼레스타 주자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이 동안 마드리드 방송에서 지휘자로서의 연주 활동이 인정되어, 1945년 국립관현악단의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1948년 피아니스트인 호세 이투르비와 함께 영국에 건너가 런던 교향악단의 객원 지휘를 한 이래 국외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전후 유럽 악단의 중견 지휘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애석하게도 1958년 1월 21일에 마드리드의 근교에서 4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였다. 
아르헨타는 영국 데카(스페인 컬럼비아), 몬티야, EMI에 스페인 음악을 주로한 약간의 레코드를 남기고 있다. 그는 다이내미즘과 스페인적인 양식감의 밸런스에 뛰어난 연주로서, 모노럴 시대의 스페인 오케스트라 곡의 지휘에서는 제1인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레코드는 스페인의 민속 오페라 [살스에라]의 녹음도 적지 않은데, 그라나도스의 미완성인 [고예스카스]를 피아노판에서 연주 가능판으로서 레코드화한 공적도 남기고 있다). 
그의 스테레오 녹음은 얼마 되지 않으나 예페스와 협연한 로드리고의 [아란후에스 협주곡](런던)은 대표작의 하나이며, 파리 음악원과의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런던)은 아르헨타의 풍부한 음악성을 잘 나타낸 걸작이라고 할 만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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