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교향악단 BBC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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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역할 연주단체 (Orchestra)
  • 국가 England
  • 출생/결성 1930 Londo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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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송 협회(BBC)의 전속 오케스트라로, 1930년에 BBC의 위촉에 의해 에드리언 볼트를 고문으로 해서, 종래부터 있었던 BBC 스튜디오 관현악단에, 해산한 퀸즈 홀 관현악단의 멤버를 흡수해서 창설되었다. 따라서 당시의 단 총수는 119명이라는 대규모적인 것이었다. 초대의 수석 지휘자는 볼트 자신으로, 48년까지 재임하여 이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높였다. 백 명이 넘는 단원을 가진 당시의 영구 최대의 오케스트라로, 방송용으로 2종, 네 가지의 소 오케스트라로도 나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볼트 후에는 50년부터 57년까지 맬컴 서전트가 수석 지휘자를 맡고, 58년부터는 루돌프 시바르쯔가 서전트를 대신해서 62년까지 맡았으나, 차차로 저류에서 맴돌아 한때는 런던의 5대 오케스트라의 최하위까지 전락했다. 62년 이후는 수석을 두지 않고, 63년에는 그 재건을 위해 명지휘자 안탈 도라티를 맞이하여, 이후 66년까지의 3년간에 훌륭히 제1급의 앙상블로 일으켜 세웠다. 67년부터는 콜린 데이비드가 정식으로 수석 지휘자가 되어 그의 시대를 이루고, 72년에 데이비스가 사임한 후는 피에르 불레즈가 그 지위를 이어받았다. 또 75년부터는 루돌프 켐페가 수석 지휘자로 초청되었으나, 76년에 급서했기 때문에 공석인 채로 있다가, 78년부터 소련의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가 수석으로 초청되었다. 현재 단원 총수는 110명이다.

 

이 오케스트라는 런던의 5대 악단 중에서 유일하게 경제적 기반이 든든해서 안정되어 있으며, 이것이 좋든 나쁘든 특징으로 되어 있다. 당초의 명성도, 그 후의 저조 상태도, 또 단기간의 재건도 경제적 안정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넓은 레퍼터리와 적응 능력을 가졌으며, 콘서트의 프로그램도 야심적이며, 연주 능력은 매우 높다. 특히 데이비스, 불레즈 밑에서는 뛰어난 연주를 보여 주었다. 애석한 것은 레코딩이 비교적 적은 것인데, 이것도 경제적 안정 때문인 것 같다. 어떻든 영국 최대의 진용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이며, 단원들 중에 명인들이 많은 것도 자랑거리의 하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BBC 교향악단 [BBC Symphony Orchestra] (음악의 역사 (음악사 대도감), 1996.9.10,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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