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마스네 Jules Mas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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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의 자식과 합쳐 21형제 자매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부터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음악의 재능을 나타냈으며, 9세 때 파리 음악원에 입학했다. 16세 때 화성학, 17세 때 피아노, 20세 때 푸가(독주곡)의 1등상을 획득하고, 21세 때 작곡의 로마 대상을 받는 등 화려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 후에도 꿋꿋한 의지와 노력에 의해 창작 활동은 순조로이 진척되어 갔다. 1867년(25세)에 「관현악 모음곡 제1번」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같은 해에는 「종조모 La grand’tante」에 의해 희가극 분야에도 진출한 바 있다. 

 

이듬해 알게 된 음악 출판 업자 아르트망(Hartmann)은 마스네(프랑스)의 작품 출판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1873년(31세) 오데옹 극장에서 상연된 성극 「마리 마들렌 Marie-Magdeleine」으로 결정적인 성공을 거두고부터는 왕성한 창작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에로디아드 Hérodiade」(1881), 「마농 Manon」(1884), 「노트르담의 곡예사 Le jongleur de Notre Dame」(1902) 등의 프랑스 오페라 외에 걸작 「회화적 풍경 Scènes pittoresques」(1874), 「알자스의 풍경 Scènes alsaciennes」(1881) 등 관현악곡을 비롯한 다수의 성악곡과 기악곡, 종교음악 작품을 발표하고 당시 가장 활발하고 매력적인 음악가로서 명성과 부를 쌓아 갔다. 

 

그 동안, 1878년(36세) 파리 음악원의 작곡과 교수가 되어 샤르팡티에(Gustave Charpentier, 1860~1956), 피에르네, 드뷔시(프랑스) 등의 일재를 육성해 갔다. 다방면에 걸친 마스네(프랑스)의 많은 작품 중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오페라인데, 특히 「마농」은 비제(프랑스)의「카르멘」(오페라)이나 구노의 「파우스트」와 함께 프랑스 오페라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 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결코 사상적인 깊은 맛을 구하는 것은 아니고 극히 정서적이며, 주인공이 거의 여성이라는 점도 큰 특색이라 하겠다. 관현악법도 혁신적인 것이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프랑스적인 섬세한 뉘앙스에 넘친 것으로, 시적인 분위기와 여성적인 부드러운 정서의 표출에 뛰어나 때로는 지나치게 감각적이라는 비난을 받는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마스네(프랑스)가 오페라나 성악곡에서 다한 역할의 중요성은, 프랑스 음악사에 한 획을 긋는 것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쥘 마스네 [Jules Émile Frédéric Massenet] (최신명곡해설, 클래식명곡해설, 2012.5.31, 삼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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