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스베틀라노프 Evgeny Svetla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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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소련의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볼쇼이 극장관현악단의 솔리스트, 어머니는 마임 앙상블의 예술가라는 극장 집안에서 태어났다. 스베틀라노프는 그네신 학교에서 미하일 그네신에게 작곡을 배웠고, 메트너 문하생인 마리아 구르비치에게 피아노를 배웠다. 1951년에 졸업한 뒤에 모스크바 음악원에 진학, 그 곳에서 샤포린에게 작곡을, 가우크에게 지휘를 배웠다. 1959년에 졸업했는데 재학 중인 1953년에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을 지휘하여 데뷔했다. 
1955년부터 볼쇼이 극장에 들어가 처음에는 어시스턴트 지휘자로 일했으나 곧 지휘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수석 지휘자로 취임하여 1964년 볼쇼이 극장의 스칼라 극장 공연에도 동행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약 10년에 걸친 볼쇼이 극장 시절에 스베틀라노프는 차이콥스키나 러시아 국민음악파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소련의 대표적인 오페라와 발레를 지휘하여 명성을 높였는데, 특히 장려한 합창이 곁들인 장면에 있어서는 신선하고 색채가 풍부한 음을 보여주었다고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셰드린이나 카라예프 등의 새로운 작품도 적극적으로 채택하여 초연하기도 했으며, 바르토크의 [푸른 수염 영주의 성] 등의 외국 작품의 소개에도 힘썼다. 
스베틀라노프는 볼쇼이 극장 시절부터 모스크바 필하모니며,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등 소련 각지의 오케스트라를 자주 지휘하여 콘서트 지휘자로서도 활약했는데, 1965년에는 콘스탄틴 이바노프의 후임으로 소련 국립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 취임했다. 스베틀라노프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소련국립교향악단의 지휘자로 취임한 뒤부터라 하겠는데, 특히 취임 얼마 후에 녹음한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전집](멜로디아)의 훌륭한 연주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콘서트 지휘자로서 레퍼토리는 매우 넓다고 하겠는데, 19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소련의 관현악단곡 및 합창곡이 거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차이스키, 무소르크스키,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 등의 대가들의 작품은 물론, 특히 주목을 끈 것은 그때까지도 별로 소련 국내에서도 연주되지 않았던 먀스스키의 작품을 가끔 연주한 것을 비롯하여, 셰발린과 크니퍼, 시체드린, 에슈파이 등의 새로운 작품을 소개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하겠다. 또한 스베틀라노프는 작곡가로서도 대편성의 교향곡, 실내악곡, 기악곡, 칸타타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는 현대 소련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음악가의 한 사람으로서 1968년에 '인민 예술가'의 칭호를 받았고 1972년에는 레닌 상을, 1975년에는 글린카 상을 받았다. 
레코드는 차이스키를 비롯하여 러시아 - 소비에트의 유명한 작품은 거의 모두 녹음했기 때문에 그가 지휘한 작품은 아주 많은 편에 속한다. 그의 연주는 어느 것이나 다이내믹하고 생동감과 색채감이 충만한 것이 특징이라 하겠는데 최근에는 영국의 오케스트라와 녹음하기도 했다.
(세계 명지휘자 사전, 1989.2.1, 삼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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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소현 국립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35년간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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