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츨라프 노이만 Václav Neu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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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음악원에서 타리히한테 지휘, 데데슈크에게 비올라를 공부했다. 재학시절부터 코호우토 등과 현악4중주단을 조직하였는데, 이것이 나중에 스메타나 4중주단이 되었으며 노이만은 1948년까지 이 멤버로 있었다. 한편 45년에는 체코 필하모니의 비올라 주자로 입단했는데, 어느 날 쿠벨리크의 대역으로 지휘대에 서서 대성공을 거둔 것이 계기가 되어 48년부터는 이 악단의 상임 지휘자가 되었다. 50년에 이 악단을 떠나 카를로비바리 교향악단이나 브르노 교향악단을 지휘하는 한편, 라이프찌히나 드레스덴의 가극장 등에도 객연하여 활동 무대를 넓혀 갔다.

 

56년부터는 프라하 교향악단과 동베를린의 코미시 오버의 지휘자를 겸임하여 프라하 교향악단에는 64년까지, 코미시 오퍼에는 60년까지 재임했다. 또한 63년부터는 체코 필하모니에 복귀하여 안체를과 공동으로 상임지휘자로 있었는데, 64년에는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과 라이프찌히 가극장으로부터 음악총감독으로 초빙되어 2년 전에 죽은 콘비츠니의 후임으로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68년, 체코의 정변(政変)으로 안체를이 망명하자 라이프찌히의 자리를 사임하고 체코 필하모니의 음악감독과 수석 지휘자를 인수하여 오늘까지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70년부터는 시투트가르트의 베르텐베르크 가극장의 음악감독도 겸임하고 있다.

 

체코의 전통적 지휘자인 노이만은 스메타나, 드보르작, 야나첵 등 자국의 작품을 장기로 하는데, 다이내믹한 힘에 넘치며, 선이 굵고 스케일이 큰 감각을 지니고 있다. 그의 지휘하의 체코 필하모니는 왕년의 탈리히나 안체를 시대의 음색으로부터 크게 변모하여 역감적인 면을 나타내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찬부 양론이 있으나 선배들과는 다른 스타일로 체코의 작품을 재현하여 현대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의의는 높이 평가할 만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츨라프 노이만 [Václav, Neumann] (음악의 역사 (음악사 대도감), 1996.9.10,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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