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루셀 Albert Ro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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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코앵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근대 작곡가. 일찍부터 양친을 잃고, 숙부에게서 피아노의 레슨을 받았다. 처음에 해군 사관 학교를 거쳐 사관이 되어 동양을 항해하기도 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도 있어서 군무에서 떠났다. 그리하여 어릴 때 부터 깊이 사랑하고 있던 음악에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25세 때 파리로 가서 저명한 오르가니스트 지구에게 사사하여 작곡법을 배웠다. 1898~1907년에는 스콜라 칸토룸에 입학하여 댕디의 작곡법 강의를 수강했다. 그러나 이미 지구에 의해 대위법의 기술을 단련받고, 이 학교 입학 당시 작품이 출판되고 있을 정도의 실력이어서, 이례적으로 재학 중부터 대위법의 교실을 맡게 되어, 그 이후 12년 동안 재직했다(1902~14). 스콜라 내외에서의 그의 문하생으로서 사티, 바레즈, 마르티누 등이 있다.

 

루셀의 창작은 대체로 3개의 시기로 나누어진다. 댕디나 프랑크의 영향이 짙은 제 1 기(작품 2, 4, 11), 그 스콜라풍의 형식감이 인상파의 음향감과 행복스런 결합을 보인 제 2 기(작품 7, 15, 17), 그리고 작품 18과 23을 과도기로 해서 거장의 개성적인 성숙을 보인 제 3 기(작품 33~58)이다. 작품의 스타일도 다종 다양해서, ‘바하로 돌아가라’고 외치는 시대 사조를 반영하면서도 복조, 다조, 무조를 채용하거나, 인도 선법을 사용하거나 해서 젊은 세대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베르 루셀 [Albert, Roussel] (음악의 역사 (음악사 대도감), 1996.9.10,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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