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타르티니 Giuseppe Tart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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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피라노에서 태어난 작곡가이며 바이올린의 명인. 처음에 파도바의 대학에서 법률을 배웠으나, 그 사이에도 바이올린의 기교를 연마했다. 그러나 엘리자베타와의 결혼은 그녀의 보호자였던 추기경의 노여움을 사서, 아내와 함께 파도바에서 도망쳐서 방랑한 끝에 아시지의 수도원에 정착하게 되었다. 여기서 그는 음향 학상의 문제를 연구하여, 바이올린의 구조를 개량하거나, 새로운 이론의 전개를 시도하기도 했다. 유명한 《악마의 트릴》이 작곡된 것도 이 때이다.

 

1721년에 파도바의 산 안토니오 예배당 관현악단의 수석 바이올리니스트로 임명되고. 또 23년부터 25년에 걸쳐 뵈멘의 킨스키 백작의 초청으로 프라하에 체재하여, 궁정 관현악단의 지휘자로 활동했다. 파도바로 돌아간 그는 바이올린 학교를 창립하여, 각지에서 모여든 학생을 가르치면서, 음악 이론의 연구와 작곡에 힘쓰고, 틈을 내어 국내의 연주 여행에도 나섰다. 그러나 건강을 해쳐서 만년에는 작곡에만 전념했다. 연주법의 점에서는 코렐리의 흐름을 잇는 명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새로운 활 쓰기의 용법을 발명, 트릴 주법에 명인기를 발휘했다.

 

창작 활동은 1712년경부터 60년경까지의 약 50년간에 걸친다. 로코코적인 장식 과잉에서 출발하여, 차차로 청명 단순한 양식으로 향하면서, 실내 소나타, 협주곡, 신포니아 등 약 350곡의 작품을 썼으나, 거의 출판되어 있지 않고, 연주 기회도 별로 없다. 그러나 바이올리니스트, 작곡가 외에 교육자, 이론가로서도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에 기여한 업적은 크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세페 타르티니 [Giuseppe, Tartini] (음악의 역사 (음악사 대도감), 1996.9.10,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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