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베르곤지 Carlo Bergo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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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근교의 비다렌초에서 태어난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 파르마 음악원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1948년에 바리톤으로 가수의 생활을 시작한 첫 무대는 레체 가극장에서의 《세빌랴의 이발사》의 피가로였다. 그러나 1950년에 이르러 스스로 고음역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약 3개월간 무대에서 떠나서 테너로서의 훈련에 힘썼다. 그리하여 1951년에 파리의 테아트로 페트르첼리에서 《안드레아 셰니에》의 타이틀 롤을 불러 테너로서 데뷔를 장식 했다. 베르곤치가 이탈리아 오페라계에서 부동의 지위를 잡은 것은 테너로 데뷔한 직후인 이탈리아 오페라계 굴지의 베르디 테너로서, 델 모나코, 디 스테파노의 다음 세대를 짊어지는 테너로서 인정된 것이다. 1953년에 야코포 나폴리 작곡의 현대 오페라 《마사니엘로》에서 스칼라 극장에 데뷔했고, 1956년에는 《아이다》의 라다메스 역으로 메트로폴리탄 가극장에 데뷔를 장식 했으며, 그 활약 무대도 실로 국제적으로 넓어짐과 동시에, 영국 데카에 수많은 오페라 레코드를 취입하게 되었다.

 

베르곤치의 성질은 리리코 드라마티코라고 불리는 종류의 것으로, 드라마틱한 표현이 가능한 리릭 테너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성질 자체는 코렐리의 리리코 스핀토의 목소리 보다는 훨씬 부드럽다. 그 때문에 《사랑의 묘약》의 네모리노나 《루치아》의 에드가르도와 같은 역에서도 매우 훌륭한 가창을 보인다. 그러나 그 레퍼터리의 중심은 역시 베르디여서, 《리골렛토》의 만토바 공작과 같은 리릭한 것에서 《일 트로바토레》의 만리코 같은 드라마틱한 것까지, 어느 것이나 지성으로 뒷받침된 뛰어난 가창을 들려준다.

(음악의 역사 (음악사 대도감), 1996.9.10,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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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기간 요약 / 상세내용
1948 바리톤으로 데뷔 <세비야의 이발사>의 피가로 역으로, 처음에는 바리톤으로 데뷔했다.
1951 테너로 다시 데뷔 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의 셰니에 역으로, 테너로 다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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