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타 테발디 Renata Teb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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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오페라 가수, 소프라노. 1950년대와 1960년대의 밀라노 스칼라의 황금기에 활약해, 20세기 후반의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표적인 가수로 간주되고 있다.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태어나 파르마의 아리고 보이토 음악원에서 카르멘 멜리스에게 배운다. 1944년 로비고 극장에서 보이토의 <메피스토펠레>의 엘레나를 노래하여 데뷔했다. 1946년 5월 11일 , 전쟁으로 파괴되었던 스칼라 극장의 재개관 기념 콘서트에서 오디션에 응모, 이때 대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에게 인정받아 24세의 젊은 나이로 데뷔해 호평을 받았다. 그러면서 엘레나(<메피스토펠레>), 미미 (<라 보엠>) 등으로 출연 기회를 얻고 성공을 거둔다. 그런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 각지의 오페라 극장에 초청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런던의 코벤트 가든 왕립 오페라에서 1950년,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1954년 각각 첫 무대를 밟았다. 특히 메트에서 데스데모나( 베르디의 <오텔로>)가 큰 호평을 받아 이후 단골 출연자가 되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이탈리아 오페라계에서 마리아 칼라스와 인기를 양분하는 인기를 얻었다. 또한 마리오 델 모나코, 주세페 디 스테파노, 프랑코 코렐리,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등의 명가수들과 공연하며 수많은 명 무대와 함께 뛰어난 레코드 녹음을 했다. 자신있는 역할은 토스카, 마농 레스코, 미미, 아이다, 데스데모나, 레오노라(<운명의 힘>), 마달레나 (<안드레아 셰니에>) 등.

마리아 칼라스와 라이벌로 대적한 것처럼 언급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은 열광적인 팬끼리의 소문이며 본인들끼리는 꼭 맞는 것은 아니다. 명 프로듀서 월터 레그는 두 사람을 <노르마>에 함께 출연시키려 했지만 당시 레코드 회사의 전속 계약 등의 사정으로 포기했다고 말한다.

1976년에 현역을 은퇴. 2004년 12월 19일, 산 마리노에 있는 자택에서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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